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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날 행사 연습 장병 2명 중상‥"5천 명 동원 '병정놀음'"
10월 1일 국군의날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군 장병 2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방부는 "국군의날 행사 예행연습 중 태권도 시범을 준비하던 특전사 소속 장병 1명, 또 열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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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임시공휴일 된 마당에 그냥 쉬게 하지 뭔 행사를 하겠다고 하면서 79억을 써ㅡㅡ
또 누구 주머니로 들어가나
김정은이 과시로 미사일 쏘는거랑 별반 다르지 않다고봄 인략과 경비 낭비를...ㅋ
이거 하려고 쉬는구만 ㅡ ㅡ
차라리 그돈으로 직업군인들 돉줘,,장병들한테 퍼 쓰지 말고
정은이하고 여리하고 군대가지고 누가누가 더 잘 노나 경쟁하니...?
국군의날이면 국군을 쉬게해줘야하는거아녀
ㅋㅋㅋㅋㅋ
첫댓글 임시공휴일 된 마당에 그냥 쉬게 하지 뭔 행사를 하겠다고 하면서 79억을 써ㅡㅡ
또 누구 주머니로 들어가나
김정은이 과시로 미사일 쏘는거랑 별반 다르지 않다고봄 인략과 경비 낭비를...ㅋ
이거 하려고 쉬는구만 ㅡ ㅡ
차라리 그돈으로 직업군인들 돉줘,,장병들한테 퍼 쓰지 말고
정은이하고 여리하고 군대가지고 누가누가 더 잘 노나 경쟁하니...?
국군의날이면 국군을 쉬게해줘야하는거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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