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전교 5등이었는데 고등학생일때 애낳고 시엄마랑 같이 살게 되면서 밥만 짓게된 사연
(본인닉네임) 추천 0 조회 12,995 24.09.29 23:02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9.29 23:06

    첫댓글 ㅅㅂ진짜

  • 아기가 불쌍해...

  • 24.09.29 23:09

    으휴 그러게 책임도 못 질 애를 왜 낳아

  • 24.09.29 23:09

    대환장.....

  • 24.09.29 23:10

    진작 부모님말들엇어야지

  • 24.09.29 23:10

    왜 오ㅐ 저런 선택을 해

  • 24.09.29 23:11

    머리개띵하네 하

  • 24.09.29 23:11

    와 사랑과전쟁...?! 실화였구나....

  • 24.09.29 23:12

    하 ㅅㅂ 너무 어려서 죠도 못 하겠고 돌겠네

  • 24.09.29 23:17

    에휴 눈에선한데 안보이는게 어리니까 어쩔수없나

  • 24.09.29 23:17

    하ㅜ 진짜 .....

  • 24.09.29 23:17

    애를 패서라도 병원에 강제로 데려갔어야함 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9.30 15:48

    22ㅋㅋㅋㅋㅋㅋ비혼교과서

  • 왜 저러고 사냐 진짜 어휴...

  • 24.09.29 23:26

    이런 드라마에 과몰입할필요없지만 진짜 나랑 인연끊길 각오하고 딸 병원에 끌고 가서 수술시켜야함

  • 24.09.29 23:33

    낙태시켰으면 그거대로 엄마 원망 겁나했을듯...

  • 2....

  • 24.09.30 10:12

    여자가 똑똑하지 못하면 인생 망하는 거 누구도 못 구함.. 똑똑해도 힘든데 ㅜ

  • 24.09.29 23:39

    어휴 책임도 못질걸 왜낳아

  • 24.09.29 23:53

    죤나 뻔한 심장소리 흑흑 못지워요 이딴 클리세 ㅋㅋㅋ 그런 드라마 보고 자라서 인생 조지는거지 어릴때도 죤나 이해안갓음 심장소리가 뭐라고요

  • 24.09.30 00:01

    개노답 븅신들

  • 24.09.30 00:23

    ㅋㅋ;;..수지어머니가 제일 불쌍해......

  • 24.09.30 00:26

    ? 후회할 걸 오ㅐ낳았담
    알아서 혀라~~~

  • 24.09.30 00:28

    도대체 왜 못 지우지..

  • 24.09.30 00:47

    단 한번뿐이었는데 웅앵~
    엄마 몰래 빨래할게~
    대학가서 분가하면 책임질게웅앵~
    하나도 지키지 못하쥬~? 뻔한 레퍼토리^^

  • 24.09.30 00:53

    이게 끝이라고...?

  • 24.09.30 01:01

    조기교육이 이렇게 중요하다ㅉㅉ그깟 낙태가 뭐라고

  • 24.09.30 01:04

    심장소리 뭐 특별한가...;ㅠ

  • 24.09.30 01:04

    수지야 엄마 마음에 대못 그만 박아라ㅜ 은호집에 애새끼 버리고 지금이라도 런하렴

  • 24.09.30 01:17

    아이고...

  • 24.09.30 01:19

    아 답답해... 심장 콱 막힌 기분

  • 24.09.30 01:23

    에휴

  • 24.09.30 01:23

    으휴 지팔지꼰이지

  • 24.09.30 01:31

    으휴 존나 답답

  • 24.09.30 02:02

    내 주변에 진짜 이렇게 사는 사람 있어..
    남자네 둘째 아들이랑 결혼한 여자는 돈이 좀 있는 집이라 어른들도 잘해줌
    결혼이 뭔지 싶더라..

  • 아무리 어리다지만 본인이 선택한건데 뭐 어쩌겠누 으휴 돌이킬 수 없지ㅉㅉ…

  • 24.09.30 03:02

    이런거 보면 참 모르겠다 고등학생이라도 그정도로 머리가 안 돌아가진 않을텐데.. 암만 봐도 지팔지꼰이라는 생각밖에,,,,

  • 24.09.30 10:12

    말리면 하지마라..

  • 24.09.30 15:45

    ㅋㅋ 지팔지꼰~~

  • 24.09.30 19:49

    뭔.. 걍 지팔지꼰인 듯

  • 24.10.06 18:29

    둘다 지팔지꼰 ㅋ

  • 24.10.14 09:02

    어우 근데 여자애 철없는것도 맞지만 시모가 너무 극혐이다ㅠ뭔가 그냥 학교에서 만났으면 친절하게 잘해줬을거잖아?근데 자기집 들어온 며느리 신분되니까 마치 이용권 끊은양 하대시작하는게 기묘한것같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