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naver.me/GOPdTZkn"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GOPdTZkn</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아무런 이유도 없었다”...길 가던 70대 노인 뺨 때리고 발로 얼굴 누른 60대男, 집행유예" data-og-description="길가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일면식 없는 노인을 마구 폭행한 6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9일 춘천지법 형사1단독 신동일 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A(61)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GOPdTZkn"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71796"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dBhgg8/bl4JBSPfQsw/WBbx5FNwKnNj7GvzDVxPK0/kakaolink40_original.png?width=500&height=281"><a href="https://naver.me/GOPdTZkn"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GOPdTZkn"><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dBhgg8/bl4JBSPfQsw/WBbx5FNwKnNj7GvzDVxPK0/kakaolink40_original.png?width=500&height=281"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아무런 이유도 없었다”...길 가던 70대 노인 뺨 때리고 발로 얼굴 누른 60대男, 집행유예</p><p class="og-desc">길가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일면식 없는 노인을 마구 폭행한 6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9일 춘천지법 형사1단독 신동일 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A(61)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br>29일 춘천지법 형사1단독 신동일 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A(61)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다.<br><br>A씨는 지난 4월 14일 춘천 한 길가에서 B(73)씨의 허리띠를 잡아 손으로 양쪽 뺨을 때리고 B씨를 바닥에 넘어뜨린 뒤 발로 누르거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려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br><br>조사 결과 그는 B씨와 일면식이 없는 관계였으며 폭행에도 아무런 이유가 없던 것으로 알려졌따.<br><br>재판부는 “실형 전과를 포함한 폭력 전과가 있는 점,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해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피고인이 정신질환 병력이 있는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br><br><br><br><br></p>
<!-- -->
첫댓글 진짜 또라이들인가 세상이 왜이래
개미친한남들아 다 뒤져라
진짜 미친놈 많네 ㅉㅉ
아니 완전 미친사람인데 저렇게 합의했다고 길거리에 풀아놔도 되는거여??
또 집유네
집유라고????
돌았나 사회에 풀어놓지 말라고
역시 한남민국
왜 집유???
좀 죽이라고!!! 죽여, 좀!!!
묻지마 범죄는 치료비 전액지원+가해자 재산 전액압수+이거 안되면 나라에서 세금으로라도 지원하는 식으로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함 테러나 마찬가지인데 합의해줬다고 봐주는건 말이안됨
집유 ㅇㅈ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