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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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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그린데이(Green day) -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지구가태양을오조오나억번 추천 0 조회 1,493 24.09.30 00:2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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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30 00:28

    첫댓글 벌써 이 노래의 날이 오다니…

  • 24.09.30 00:32

    일어나삼

    슬픈 노래군하.. 갱장히 싸패같은 댓을 남겨버렸뇌..

  • 24.09.30 00:30

    내일이러나

  • 24.09.30 00:31

    일어나삼

  • 24.09.30 00:34

    벌써 이 노래 시즌이 왔다니.......

  • 24.09.30 00:39

    헐... 완전 오랜만이네ㅠㅠ

  • 24.09.30 00:47

    맞어 나도 이거 옛날에 9월 30일마다 듣는 노래였어..

  • 24.09.30 01:03

    진짜 이노래 첨 들었을때 느낌을 아직도 잊지못함...
    사연까지 알고나니 더 감정이 이상했음..

  • 무슨 사연?

  • 작성자 24.09.30 01:21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나 있는 밴드 보컬 아버지 추모곡이야!

    빌리 조의 아버지는 빌리 조가 10살이었을 때 돌아가셨는데, 평소 아버지와 매우 친밀했던 빌리 조는 상심에 빠져 매일 침대 속에 파묻혀 울었다고 한다. 이때 울다가 지쳐 잠들었을 때 빌리 조가 걱정이 되었던 어머니가 빌리 조에게 갔는데, 당시 깨우고 위로해주던 어머니에게 했던 말이 “9월이 지나면 저를 깨워주세요(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였다고.

  • 24.09.30 01:03

    와 이노래 개조아햇는데

  • 24.09.30 01:17

    이거 중딩때 최애곡

  • 24.09.30 01:43

    9나월이 끝나면 나를 깨워조요

  • 24.09.30 07:55

    와 노래 너무좋네 ㅠ

  • 24.09.30 08:30

    ㅜㅜ 가을곡이야... 아직도 좋아해

  • 24.09.30 08:39

    매년 9월 내 프로필뮤직... 내일 깨어나야하네

  • 24.09.30 10:10

    우와 여시덕분에 오랜만에 들었다ㅎㅎ

  • 24.10.01 05:37

    깨울 때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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