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글.申潤浩 지난날을 역어 온 정서 뒤돌아 보노니 힘겨운 삶 뿐 이더라 바람처럼 스쳐 지난간 날 꿈같이 살아지고 물같이 흘러가 버린오듀 힘겨운 날 정겨운날 번개처럼 살아지고 공허한 마음 찾을길 없어 텅빈 막막한 공간 세월만 보내야 하는 숨막히는 찾아 헤매는 허공 어리석은 넉두리 짊어진 무거운 바위, 12.09.09
첫댓글 잠시^ 머물다 감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바쁜시간 배려해주셨습니다.고문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잠시^ 머물다 감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바쁜시간 배려해주셨습니다.
고문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