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안마방 다니는 남편 | 네이트 판 (nate.com)
결혼12년차 11살딸있는 엄마예요
남편은 평소에 다정하고
성실한사람인데 술을좋아해요 평소에 일끝나고 저랑 술한잔씩
하면서 마무리하는데 가끔 직장사람들과 술한잔씩 하면
자제력을 잃고 연락두절되고 안마방을 가요
이번이 세번째네요
저한테 걸린것만이겠죠..처음엔 아이도 어리고 싹싹빌길래
참고넘어갔는데 이건아닌거같아요ㅠㅠ
다시일을하려고 직장을구하고있어서 이혼하면 집을팔아
(제 명의집)작은집으로 이사가고 일해서 딸내미랑 살아야하는데 이게맞는거겠죠?아님 저만참으면 되는건가요?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남편이 안마방 가는거 세번걸렸는데 이혼해야할까요 아니면 저만 참으면 되는걸까요
다음검색
안마방이 젤 수위가 센 거야? 탑티어 챙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구 더러워라...
딸있는데도 ㅋㅋ
넹 참으세요 더 노력하시길!
역시 사람은 죽을때까지 돈을 벌어야해
알아서..
ㅈ
ㅈ? 제발 직장 그만두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