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5년간 총액 205mil. 연평균 41mil 입니다.</p><p> </p><p>제 돈은 아니지만 앞으로 팀 페이롤 생각하면 걱정이 안될수 없네요.</p><p>그나마 보그다노비치와 클락슨의 계약이 혜자라 다행이긴 하지만요.</p><p> </p><p>이제 외부영입은 막히게 되었고,</p><p>팀이 더 높은 레벨로 올라가기위해 기댈건 이제 미첼의 성장과 드래프트밖엔 없게 되었습니다.</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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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쩔수없죠 고베어가 빠진 자리를 매울 대안이 없고 고베어가 성장하면서 유타에서 꾸준히 플옵구경을 한 것도 사실이니까요 프랜차이져 스타로서의 예우라 봅시다 ㅜ ㅜ
다른팀 이적해봐야 4년 맥스밖에 안된다면 우리가 5년 맥스 190밀만 줘도 충분히 예우가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되네요.
고베어를 놓친다고 그만한 외부영입이 안되니 어쩔수 없긴하지만 사치세 내는걸 극히 꺼려하는 구단이라 앞으로 어떤 움직임을 펼칠지 예상되 아쉽긴 합니다.
우승하려면 미첼이 퍼스트팀레벨로 성장하거나
드랩 하위픽에서 대박치는 기적이 일어나는것 외에는 기댈 구석이 없네요.
이 계약이 슈퍼맥스인가요?
슈퍼맥스가 5년 228.2mil
일반맥스가 5년 190mil
이니 그 사이가 되겠네요.
@NBA on ESPN 감사합니다. 잘 조정해서받았네요
팬 입장에선 아쉽지만 팀과 선수 입장에선 최선의 선택 아닌가 합니다~~
많이 아쉬운 행보네요.
가능성을 스스로 걷어 찬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