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기22cm~25cm...
장요리는 생선이 커야 맛이 좋습니다...
참조기가 비싸서 백조기를 샀는데..
가격이 싼이유는 구이와 찌게는 참조기 보다
육질이 퍼걱하여 맛이 없는데..
장요리를 해서 드시면 더욱 담백하고 좋습니다...

칼이 18cm인데. .쩹이 안됨니다...





쪽파.마늘.청량고추.짠장..간장..효소... 이렇게 섞어서..
백조기 몸에 담구고 냉장고 보관을 하고..
함양 정모에 갔습니다...(양념 이 사진이 빠졋네요)

정모 갔다온후 오후에 조물거려 말렷습니다...

좀 싱거운것 같아서 간장을 발라주고...



선풍기에 말렸습니다...

한마리를 꺼내어 전기 랜지에 1분 돌렸습니다...


너무 담백하고 맛이 있었습니다...

참조기가 백조기 만하면 마리당 5만원은 넘습니다...
백조기는 제가 반 상자를 나눠 샀는데...
4만원에..큰것 20마리. 22cm..작은것은 50마리가 넘습니다...
제 가 정모는 가야 되고 윗층에 아주머니가 도와줘서..
큰것 ..요리 한것만 갖고..큰것 5마리 섞어서 다..줘버려서 세어 보지 않앗습니다...
우리 가족들이 너무 맛있어 하고 며느리도 가져가고 싶어 하네요...(친정 줄려나봐요ㅋ)
너무 담백하고 백조기의 맛이 정말 새롭습니다... 백조기가격 오르게 생겼습니다..(또 주문 했어요)
첫댓글 정모에 다녀오시느라 고생겸 수고하셨습니다.
이광님님! 요리는 항상 새롭고 감칠맛 나는군요.
정말 두고두고 먹을수 있겠습니다.고맙습니다..
더 말려서 찟어 먹을려구요..
정말 담백하고 만나게 보입니다~~~햇쌀밥에 백조기 장요리해서 먹으면 꿀맛 일거같아요^^
늘 맛난 요리 올려 주셔서 보는 눈과 입이 호사를 누림니다 감사합니다~~`~
네..백조기가 생각 보담 맛이 나네요...
생선요리에 달인이십니다...........!!!!!!!!!
생선하면 저 새댁일때에 생각이나요...
여기에 글로 쓰면 디질꺼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하.하.하.. 감사 해요...
대단하십니다....정모의 피곤도 아직 덜 풀렸을텐데
이렇게 멋지고 맛난 생선요리로 입맛을 내게하시니
역시 멋쟁이십니다...
조기맛이 담백하니 좋은니 몸도 가볍습니다..
아고~퍼걱 거리던 백조기가 양념하여 건조되면서 색깔만 봐도 쫀득한 맛과 감칠맛이 날것같아요~백조기의 재 탄생이네요..
저도 따라쟁이 하려고 벌써 주문넣어뒀습니다...음~ 입맛땅겨..늘 새로운 요리 레시피 감사합니다^^*
좀 더 말려서 찟어 먹어도 좋을곳 같에요..
정말 다양한 요리들을 척척 해내시네요. 그동안 백조기는 맛이 없고 비리다고 사지를 않았었는데 이 방법은 정말 맛있을 것 같습니다. 보기에도 맛있어 보입니다. 언제 따라서 해봐야겠습니다. 다양한 조리방법 감사드립니다.
맛을 보시면 놀래 실것 입니다...
정말 참조기는 저리가라...입니다..
이렇게도 할수 있군요. 감사합니다.~^^
싼 백조기에 도전 해 보시죠...ㅎㅎㅎ
맛있어 보입니다.
더 말려서 찢어 드신다 함은 익히지 않고 그냥 드신다는 뜻인지요?
네.. 마른 양념 굴비지요...
정말 솜씨가 좋우십니다
감사 합니다...
굽거나 찌개로만 생각했는데 이렇게도 해서 드시는 군요
한번 만들어 보고싶어요~~~~~~~~~~~
도전해 보세요.
만족 하실검니다..
겨울 밑반찬으로하면 마음이 부자인것같애요
옛날 새댁때 연탄하고 쌀만 싸놓어면 한달걱정은 없듯이
밑반찬을 미리해놓어시면 손님이 갑자기 오셔도 걱정이 없겠어요
존경합니다
백조기는 전음방에서 구입을 하셨는지요
제 블로그 오시면 연락쳐 있습니다.
도전해 보세요..
정모때 홍어무침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처음보는 굴비요리...! 솜씨가 넘 좋으십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
음식도 잘 하시지만 저는 손이 눈에 들어옵니다.


손이 아주 뽀얗고 이뿐데요.
조기 반찬 잘 보고 갑니다.
조만간에 해볼 생각 입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
홍어무침..구경도 못했는데....ㅠ.ㅠ; 이거라도 따라해봐야겟어요..으앙~
그러 셨어요.?...아휴...서운 하군요...ㅎㅎㅎ
백조기 어물전에선 인기순위 제일 꼴지인데
광님씨 손에서 다시 태어나니 화려한 비상 이네요 ㅎㅎ 저도 따라쟁이 해볼렵니다
네...꼭 장요리 해서 드셔요...ㅎㅎㅎ
생선을 무척 좋아하는 남편이 있지만 손질도 귀찮고 제가 그리 좋아하지 않아 지금껏 한번도 해준적이 없는데..위 요리를 보니...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ㅠㅠ 조만간 꼬~옥!!!! 도전해보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맛이 쥑여주니..도전해 볼만 합니다...ㅎㅎㅎ
아. 제가 요리는 자신이 없는데 많이 배우고 있읍니다. 혹 양념 레시피에 적힌잔장이 무엇 입니까? 그리고 내장은 부레만 남기고 제거 해야 되죠! 제대로 따라해 보고 싶습니다
네..집에서 된장 우려낸 장이고요..
내장은 벌리기만 하지..띄여낼것 하나 없어요
조기 내장은 맛있습니다..
우와`~이렇게 요리하는거 처음봐요!너무 맛있겠어요
네 맛잇어요...
해서 드셔보세요...ㅎ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잔장이 궁금했는데 된당 우려낸 장이라고 하시니 이 또한 잘 모르겠어요. ㅠㅠ
혹 된당 끓인 물을 말씀하시는지요~ 조기 내장도 맛있다시니 그럼 조기 뱃속에 있는 건 다 먹어도 되는 것인지요?
저는 뱃속에것은 알만 먹었는데... 꼭 해보고픈 음식입니다. 레시피도 감사드리고 스크랩 허용도 감사합니다.
짠장 표현입니다..ㅎㅎㅎ..간장이요..
정말 맛이 있어 보입니다
백조기는 어디서 구입하는지요
꼭한번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잔장이 뭐예요
ㅎㅎㅎㅎㅎㅎㅎ 궁금한게 너무 많았지요
남도농수산 가입하시고..주문하셔요..
짠장...표현입니다..
만들었습니다.
여기에서 냉동 한상자8마리가 들어있는데 50불입니다.
그런데 배가 노랗습니다. 크기는 25센티는 넘는 것 같아요.
냉동으로 된 것을 자르느라고 힘 좀 썼습니다.
그런데 등 쪽으로 잘라야 하는데 잘 안잘려서 배 쪽을 갈랐더니 내장이 다~
양념장에 담금해서 지금 베란다에 갖다 놓았습니다. 실외 온도가 3도거든요.
맛있어보여서 빨리 먹어보고 싶습니다만 오래 양념장에 담그었다가 말렸다가 ~이틀은 걸리지요?
전자레인지에 돌려야 하나요?
아니면 오븐에 굽나요?
시식후기 올릴께요.
좋은 요리 레시피 감사합니다.
편리 할때로 해 보세요...
간이 들어서 ..삐득하게 마른듯 하면 전자렌지에 너무 익지않게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