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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백조기..장요리
이광님(광주) 추천 1 조회 1,971 11.10.18 10:33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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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18 11:00

    첫댓글 정모에 다녀오시느라 고생겸 수고하셨습니다.
    이광님님! 요리는 항상 새롭고 감칠맛 나는군요.
    정말 두고두고 먹을수 있겠습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11.10.18 18:36

    더 말려서 찟어 먹을려구요..

  • 11.10.18 12:36

    정말 담백하고 만나게 보입니다~~~햇쌀밥에 백조기 장요리해서 먹으면 꿀맛 일거같아요^^
    늘 맛난 요리 올려 주셔서 보는 눈과 입이 호사를 누림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18 18:37

    네..백조기가 생각 보담 맛이 나네요...

  • 11.10.18 16:44

    생선요리에 달인이십니다...........!!!!!!!!!
    생선하면 저 새댁일때에 생각이나요...
    여기에 글로 쓰면 디질꺼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 작성자 11.10.18 18:37

    하.하.하.. 감사 해요...

  • 11.10.18 17:37

    대단하십니다....정모의 피곤도 아직 덜 풀렸을텐데
    이렇게 멋지고 맛난 생선요리로 입맛을 내게하시니
    역시 멋쟁이십니다...

  • 작성자 11.10.18 18:38

    조기맛이 담백하니 좋은니 몸도 가볍습니다..

  • 11.10.18 18:32

    아고~퍼걱 거리던 백조기가 양념하여 건조되면서 색깔만 봐도 쫀득한 맛과 감칠맛이 날것같아요~백조기의 재 탄생이네요..
    저도 따라쟁이 하려고 벌써 주문넣어뒀습니다...음~ 입맛땅겨..늘 새로운 요리 레시피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18 18:39

    좀 더 말려서 찟어 먹어도 좋을곳 같에요..

  • 11.10.18 19:26

    정말 다양한 요리들을 척척 해내시네요. 그동안 백조기는 맛이 없고 비리다고 사지를 않았었는데 이 방법은 정말 맛있을 것 같습니다. 보기에도 맛있어 보입니다. 언제 따라서 해봐야겠습니다. 다양한 조리방법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10.18 19:50

    맛을 보시면 놀래 실것 입니다...
    정말 참조기는 저리가라...입니다..

  • 11.10.18 20:30

    이렇게도 할수 있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18 21:35

    싼 백조기에 도전 해 보시죠...ㅎㅎㅎ

  • 11.10.18 20:48

    맛있어 보입니다.
    더 말려서 찢어 드신다 함은 익히지 않고 그냥 드신다는 뜻인지요?

  • 작성자 11.10.18 21:35

    네.. 마른 양념 굴비지요...

  • 11.10.18 21:20

    정말 솜씨가 좋우십니다

  • 작성자 11.10.18 21:35

    감사 합니다...

  • 11.10.18 22:47

    굽거나 찌개로만 생각했는데 이렇게도 해서 드시는 군요
    한번 만들어 보고싶어요~~~~~~~~~~~

  • 작성자 11.10.19 00:46

    도전해 보세요.
    만족 하실검니다..

  • 11.10.18 23:05

    겨울 밑반찬으로하면 마음이 부자인것같애요
    옛날 새댁때 연탄하고 쌀만 싸놓어면 한달걱정은 없듯이
    밑반찬을 미리해놓어시면 손님이 갑자기 오셔도 걱정이 없겠어요
    존경합니다
    백조기는 전음방에서 구입을 하셨는지요

  • 작성자 11.10.19 00:48

    제 블로그 오시면 연락쳐 있습니다.
    도전해 보세요..

  • 11.10.18 23:14

    정모때 홍어무침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처음보는 굴비요리...! 솜씨가 넘 좋으십니다^^

  • 작성자 11.10.19 00:45

    감사합니다.ㅎㅎㅎ

  • 11.10.19 05:46

    음식도 잘 하시지만 저는 손이 눈에 들어옵니다.
    손이 아주 뽀얗고 이뿐데요. ~ ^-^
    조기 반찬 잘 보고 갑니다.
    조만간에 해볼 생각 입니다. 감사 합니다. ~

  • 작성자 11.10.19 09:16

    감사합니다...ㅎㅎㅎ

  • 11.10.19 10:07

    홍어무침..구경도 못했는데....ㅠ.ㅠ; 이거라도 따라해봐야겟어요..으앙~

  • 작성자 11.10.19 10:26

    그러 셨어요.?...아휴...서운 하군요...ㅎㅎㅎ

  • 11.10.19 10:57

    백조기 어물전에선 인기순위 제일 꼴지인데
    광님씨 손에서 다시 태어나니 화려한 비상 이네요 ㅎㅎ 저도 따라쟁이 해볼렵니다

  • 작성자 11.10.19 11:10

    네...꼭 장요리 해서 드셔요...ㅎㅎㅎ

  • 11.10.19 21:56

    생선을 무척 좋아하는 남편이 있지만 손질도 귀찮고 제가 그리 좋아하지 않아 지금껏 한번도 해준적이 없는데..위 요리를 보니...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ㅠㅠ 조만간 꼬~옥!!!! 도전해보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10.22 10:07

    맛이 쥑여주니..도전해 볼만 합니다...ㅎㅎㅎ

  • 11.10.22 21:31

    아. 제가 요리는 자신이 없는데 많이 배우고 있읍니다. 혹 양념 레시피에 적힌잔장이 무엇 입니까? 그리고 내장은 부레만 남기고 제거 해야 되죠! 제대로 따라해 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11.10.23 00:43

    네..집에서 된장 우려낸 장이고요..
    내장은 벌리기만 하지..띄여낼것 하나 없어요
    조기 내장은 맛있습니다..

  • 11.10.24 02:24

    우와`~이렇게 요리하는거 처음봐요!너무 맛있겠어요

  • 작성자 11.10.24 19:27

    네 맛잇어요...
    해서 드셔보세요...ㅎ

  • 11.10.26 23:40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잔장이 궁금했는데 된당 우려낸 장이라고 하시니 이 또한 잘 모르겠어요. ㅠㅠ
    혹 된당 끓인 물을 말씀하시는지요~ 조기 내장도 맛있다시니 그럼 조기 뱃속에 있는 건 다 먹어도 되는 것인지요?
    저는 뱃속에것은 알만 먹었는데... 꼭 해보고픈 음식입니다. 레시피도 감사드리고 스크랩 허용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31 21:17

    짠장 표현입니다..ㅎㅎㅎ..간장이요..

  • 11.10.31 20:23

    정말 맛이 있어 보입니다
    백조기는 어디서 구입하는지요
    꼭한번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잔장이 뭐예요
    ㅎㅎㅎㅎㅎㅎㅎ 궁금한게 너무 많았지요

  • 작성자 11.10.31 21:19

    남도농수산 가입하시고..주문하셔요..
    짠장...표현입니다..

  • 11.11.26 08:29

    만들었습니다.
    여기에서 냉동 한상자8마리가 들어있는데 50불입니다.
    그런데 배가 노랗습니다. 크기는 25센티는 넘는 것 같아요.
    냉동으로 된 것을 자르느라고 힘 좀 썼습니다.
    그런데 등 쪽으로 잘라야 하는데 잘 안잘려서 배 쪽을 갈랐더니 내장이 다~
    양념장에 담금해서 지금 베란다에 갖다 놓았습니다. 실외 온도가 3도거든요.
    맛있어보여서 빨리 먹어보고 싶습니다만 오래 양념장에 담그었다가 말렸다가 ~이틀은 걸리지요?
    전자레인지에 돌려야 하나요?
    아니면 오븐에 굽나요?
    시식후기 올릴께요.
    좋은 요리 레시피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1.26 17:41

    편리 할때로 해 보세요...
    간이 들어서 ..삐득하게 마른듯 하면 전자렌지에 너무 익지않게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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