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면 열우당이 여당을 자처하고 모든 정치가 열우당을 여당으로 인정하여주는데 과연 옳은 해석입니까?
여당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왜 짝퉁인 열우당이 여당을 자처하는데 누구한 사람 일침을 가하지 않는지...
또한 대통령과 코드가 맞으면 여당이면 한나라당도 코드한번 맞추어 보죠 어차피 헷갈리는 판인데...
사실 싸이코 드라마에서는 환자의 말을 따라주어야 치료가 됩니다.
탄핵을 하지 않을 것이라면 치료를 해야 하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혼자 잘한다 잘한다 하고 띄워 줘야 진짜 누가 자기편인지 알고 잘 말을 듣지 않을까 합니다.
무조건 회초리를 들고 나서니 한나라 한자만 봐도 울고 저만큼 돌아서서 딴소리를 하고 있으니 대화가 되겠습니까?
그러니 애 손에 아버지 인감 도장이 들려 있어 아무곳에나 눌러대고 있으니 그 부작용으로 아버지(국민들)는 미칠지경이니 그래도 아들이 병자인지 모르고 도장을 주었으니 속만 타고 있네요...
한나라당이 코드를 맞출 의향이 있다면 한나라당도 여당이 될 수 있겠네요.. 그치만 의사가 환자말에 따라서야 되겠습니까? 물론 그 의사가 대통령보다 더 국민들을 기만하여 아버지를 미치게 하는 또하나의 아들이니까 정말 속이 탑니다 그려.. 똥묻은 놈이 겨묻은 놈을 머라 한다죠..
한나라 당직자 경선투표 참여는 별문제 아닙니다. 열린당의 전략적 공격일뿐입니다. 각 지구당에서 노는 정치꾼들은 한나라당에서 놀다가 열린당에서 놀다가 왔다 갔다하는 인간들입니다. 돈있는 곳을 향해 움직이는 해바라기 같은 존재들이죠. 아마 한나라당 투표에서 열린당 당원들이라는 놈들이 있을겁니다. 그게 정치판
첫댓글 여당의 여(與)는 ‘같은 편’ 또는 ‘한패’라는 뜻으로, 여당이란 ‘정부와 한패가 되는 정당’이라는 뜻입니다. 대통령이 정부의 수반이이까 그렇다면 맞는 해석이겠죠. 아직 대통령이 입당하지 않은게 좀 그렇지만.
한나라당이 코드를 맞출 의향이 있다면 한나라당도 여당이 될 수 있겠네요.. 그치만 의사가 환자말에 따라서야 되겠습니까? 물론 그 의사가 대통령보다 더 국민들을 기만하여 아버지를 미치게 하는 또하나의 아들이니까 정말 속이 탑니다 그려.. 똥묻은 놈이 겨묻은 놈을 머라 한다죠..
오늘 한나라 당직자들이 우리당 경선투표 참여했다더군요... 사실이 아니길 빕니다..
한나라 당직자 경선투표 참여는 별문제 아닙니다. 열린당의 전략적 공격일뿐입니다. 각 지구당에서 노는 정치꾼들은 한나라당에서 놀다가 열린당에서 놀다가 왔다 갔다하는 인간들입니다. 돈있는 곳을 향해 움직이는 해바라기 같은 존재들이죠. 아마 한나라당 투표에서 열린당 당원들이라는 놈들이 있을겁니다. 그게 정치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