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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그리고 열린세상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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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의 한계와 결말.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136 24.03.08 20:2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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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09 19:39

    첫댓글

    이번 주에는 사무실에 앉아 일을 하는데 하반신에 어찌나 칼침을 많이 놓는지.

    일을 하는 동안 방해하는 일은 별로 없고 주로 방 안에 있을 때 칼침을 많이 맞았었는데

    이것들이 시기를 바꿨다. 실제로 칼이 피부를 뚫는 느낌이지만 피부는 멀쩡하다.

    도로 주행 중에, 전철에서, 길거리에서 실제 스토커들인 국정원 스토커들이 쫙 깔리는 것도 변함이 없다.

    스토킹에 대해서는 잘 적지를 않는다. 너무 일상적이고 그냥 앞에서 얼쩡댈 뿐 내용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가끔가다 속으로 넌 교수형이라고 얘길해준다. 반응을 보인다. 겁먹는다.

    스토커들에게 신경 쓰면 스토커들이 더 많이 달라붙는다. 정신 없게 만들려고 그러는 것이다.

    전에는 스토커들에게 휩쓸려서 낭패를 본 적이 많았지만 결국 이것들이 정신없게 만들려고 나타날 뿐

    내용이 없다는 것을 이해한 뒤로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다.

    정신은 이 범죄를 한시라도 빨리 끝내기 위한 고민에 집중하고 있다.

    위의 본문도 그렇게 나온 것이다.

  • 24.03.10 04:52

    칼찔려 보셨어요 느낌을 어케 아셔유
    무시라ㅠ
    칼타령 하심 위험해요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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