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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에 대한 안내 -
* 합격료 접수마감 : 2012년 12월 14일(금) 까지
* 계좌번호 : 우리은행 336-011208-13-102 (서울특별시검도회)
<제6차 정기승단심사 합격자 명단>
2단심사자 최윤석 권구현 박용래 한승우
3단심사자 김원진 정일화님
장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
12월9일 오늘은 제6차 단심사 보는 날
즐거운 마음으로 12시에 난나로 갔다.
오전에 초단 2단 심사로 있었지만
난 오후에 가기로 했다.
최갑동사범이랑
아버님 두분을 모시고 가기로 했기 때문에
좀 늦게 출발하였다.
2단 심사자들은 연습을 잘 시켰기 때문에
걱정을 하지 않지만 그래도 걱정은 조금 되었다.
다행히 다들 심사를 잘 봤다고 연락이 왔고
한결 즐거운 마음으로 심사장으로 갈 수 있었다.
오늘은 예감이 좋은거 같아 좋았다.
두 아버님만 잘 보시면 될거 같은데 날씨가 많이
추운거 같아 많은 걱정이 된다.
심사장은 생각보다 춥진 않았지만 난 떨리기 시작했다.
두 아버님들이 안 다치고 잘 보셔야 되는데
하는 그런 걱정 밖에 들지 않았다.
심사장에 들어간 순간에도 다치지 마시고
잘 나오시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었다.
다행히 서울시검도회에서 많은 배려을 해 주셔서 아버님들께서 먼저 하시기 되어서 많은
안심이 되었다.
다행히 일차 연격 및 대련을 잘 마치고 발표를
기다릴 수 있었다.
결과는 당연히 합격이지만 심사자들이 많은 관계로 4시가 다 되어서 일차시험이 끝났다.
이제 이차 시험만 잘 하시면 되는데 왜 이렇게 시간이 안가는지 .....
무사히 본 본국검법까지 잘 하시고 자랑하스럽게 우린 집으로 올 수 있었다.
결과는 다들 잘 했으니까!
당연하겠죠.
(공식적으로 발표가 난 후 합격 여부를 올리겠습니다.)
이 힘든 3단 따는
과정을 아주 열심히 일정에 따라 수련해 주신
김원진 정일화 아버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벽 수련후에도 저녁에 또 나오셔서 하시는
아버님들을 연습시키는 제 마음은 많은 아팠지만 두분께서 열심히 하셨기 때문에 당당하게
이 자리에 서 계실 수 있었다고 봅니다.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윤학배상
오가타 히토시(緖方仁司) 큐슈 전파관리국에 근무, 현재 玉名군 검도연맹 명예회장 이와시로 코이치(岩代浩一) 작곡가로 활동, 칸느 국제음악상, 일본작곡협회우수상 수상 올해의 쿄토 단심사에서, 緖方仁司 씨가 80세라고 하는 연령으로 멋있게 합격했다. 또 76세로 6단에 합격한 岩代浩一 씨는 60세부터 검도를 시작하였고, 이쪽도 획기적인 사건이다. 두 사람은 함께 쿠마모토 대학 졸업이다. 검도를 마음으로부터 즐기는 두 사람은, 평생검도의 훌륭함을 테마로 대담하여 주었다. 단심사의 체험담 「공세하여 치는 것을 유의했다」(緖方) 「거기, 라고 하는 기회에 주저하지 않는다」(岩代) 緖方 이와시로 선생님과의 만남은, 崇城대학의 강연에 오신 것이 시작입니다. 그때는 멀리서 본 것뿐이어서 특히 인사는 하지 않았습니다만, 후일 진무관(振武館)에 갔을 때는 서로「엇」라고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케코만이 아니고 목욕에도 들어가게 되는 등 알몸의 교제로부터 쭉 계속되고 있습니다(웃음). 岩代 전자공학 교수로 7단이라고 하는 것에 놀랐습니다. 나는 60세에 검도를 시작하였습니다만, 그 30년 전부터 선생님은 8단을 향해 왔습니다. 그런 한가운데에서 나는 검도를 시작한 것이 됩니다(웃음). 격이 다릅니다. 선생님의 검력은 벌써 70년 정도 되는 것입니까. 緖方 그렇습니다. 소학교 3학년부터 시작했으니까. 岩代 오가타 선생님에게는 崇城대학에서 만난 연도 있고, 나에게는 특히 친절히 해주십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유도에서도 스모에서도 35세 부근이 한계입니다만, 검도는 7단이라든가 8단이라든가 연령에 관계없이, 그 실력이 없으면 인정받지 못합니다. 거기에 도전하고 성공한 선생님과 성공을 인정한 전검련심의원.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緖方 검우(劍友)도 대개 도전하는 것을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주위로부터도 놀림을 받기도 하고, 그만둘까 하고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단지, 82세 정도까지는 도전하여 간다고, 처에게는 일단 말하였습니다. 그래도 실제로 쭉 마지막까지 도전할 요량으로 있었습니다. 岩代 나는 5단까지는 1회로 합격하였는데, 그 무렵에 고령인 사람의 심사 연한이 단축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확실히 나는 최단기의 6단 합격자입니다. 단 최약의 6단입니다(웃음). 이제부터 내가 전정한 6단이 되기 위해, 오가타 선생님 잘 부탁합니다. 緖方 우리들의 연령이 되면 1차심사에서도 마지막의 심사받는 사람이 됩니다. 오후의 부(部)가 되면 100명 심사를 받고 2차로 나가는 것은 한두명일까 제로입니다. 이번도 나 한명이었습니다. 岩代 내가 받은 6단에서도, 전회(回)의 토쿄에서는 60세부터 85세까지 수백명이 받고서 제로였으니까. 이번은 아홉 사람 정도 통과했다고 생각합니다만, 나는 그 가운데 최장년자입니다. 50세 이상이 되면 힘들게 되는 것일까요. 지금까지 떨어진 분들이 쌓여있는 것입니다. 전번 회에는 85세된 분이 심사를 받고 있는데, 그분만은 합격시켜드리면 많은 분들의 격려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거기에 검도의 엄혹함이 있습니다. 緖方 이번의 일차심사에 대해서는, 통과될까 통과되지 않을까 반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주뼛주뼛하면서 번호를 보러가니, 마지막에 나의 번호가 있었습니다. 허둥대고 도복을 갈아입고 2차심사에 임하였습니다만, 일차보다 이차 쪽이 좋았습니다. 쿄토로 가기 1주일 전에 쿠마모토 무도관에 있는 선생님과의 케코에서, 첫칼은 상호치기의 머리, 그 후 머리를 치고, 그 후 허리를 쳤습니다. 그 세오리(theory)가 2차심사에서도 전혀 똑 같이 되었던 것입니다. 첫칼의 머리는 조금 빠른 상호치기로, 그 후의 머리, 그리고 허리. 이 허리로 반응을 느꼈습니다. 岩代 오가타 선생님의 검도는 진정으로 성실한 검도입니다. 광경이 눈에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緖方 애석했다고 생각한 것은, 재작년입니다. 2차심사로 나간 것은 4회째 였습니다. 한판이 성공하지 않으면 라고 생각하고 손목을 치러 간 순간에 상대가 물러나서 머리를 얻어맞았고, 마지막에는 손목도 얻어맞았습니다. 주위 분으로부터「그때 왜 손목으로 갔는가」라고 말을 들었고, 森島健男 선생님으로부터도「그것이 없었으면 좋았는데」라고 말을 들었습니다. 모리시마(森島) 선생님에게는 제자가 메지대학에서 지도를 받고 있는 관계로 대단히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러한 것을 두 번 반복하지 않도록, 흥분하지 않도록 유의하고, 실제심사의 때도 여유를 가지고 임할 수 있었습니다. 岩代 「이것은 합격이다」라고 생각하면, 그 다음에 좋지 않은 타격을 하니까 벌을 받게 됩니다(?) 그런 이야기를 노마도장에서 渡辺哲也 선생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 나는 척추관협착증을 악화시켜, 1년반 케코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그것이 저축이 되었습니다.「나도 저런 방식으로 해볼까」라고 다른 사람의 모습에 자신을 다시 볼 수가 있었고, 거기다가 稻村孝之助 선생님이 옆에서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것이 대단히 공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심사의 1주 전에 손쿄가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그러면」라고 과감히 쿠마모토로 왔습니다. 심사의 4일전까지 4일간 현의 무도관에서 뛰어난 선생님들에게 케코를 부탁하였습니다. 특훈입니다. 선생님들에게 심사의 포인트를 들어보니 공통되는 점이 있었습니다. 맞힌다고 하는 것과는 관계가 없다. 어떠한 기회에 어떠한 자세로 어떠한 타격방법을 하고 있는가를 보고 있다. 겨우 1분간에서는 그렇게 간단히 맞힐 리는 없다. 맞혔기 때문에 합격했다는 것이 아니고, 타격방법이나 자세가 좋았는가를 보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나는 케코 때에, 이나무라(稻村) 선생님에게「거깃」라고 말하는 것을 듣습니다. 그「거깃」의 때에 나는 0 콤마 몇 초 늦습니다. 심사의 날, 2시간 정도 다른 사람의 심사를 보면서「거깃」이라고 나 나름으로 외쳐 보았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모두 치지 않는 것입니다. 아직 조심하고 있습니다. 緖方 심사 때에는, 공세해 치지 않으면 안됩니다. 기다리는 검은 안됩니다. 조금 전에 허리를 쳤다고 말했습니다만, 이것도 선으로 공세해 두고 상대가 온 순간에 칩니다. 자세 태도에 간합, 큰 기술을 사용한다는 것도 필요합니다만, 공세하고 친다는 것이 심사에 있어서 제일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岩代 나는 전날에 쿄토로 들어가서 吉山滿 선생님이 계신 곳에서 케코를 하였습니다. 요시야마(吉山) 선생님으로부터는「손쿄의 서기까지에서 50%가 결정됩니다」라고 하는 말을 들었고, 그 연습을 반복하였습니다. 실은 쿠마모토에서의 케코에서, 일어서려고 하는 때에 田辺秀昭 선생님으로부터 얻어맞았습니다. 케코 후 선생님으로부터「손쿄 때부터 싸움은 시작되고 있는 것입니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것도 공부가 되었습니다. 상대가 베러 올지 모른다, 혹은 상대에게 틈이 있다면 베러 가도록 손쿄한다. 그러한 것이라고 요시야마 선생님의 지도가 딱 부합되는 것입니다. 岩代 검도의 케코를 하는 데서 제일 어려운 것은, 올바른 것을 가르침을 받더라도 선생님들의 표현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측으로서 헤메게 되는 일이 있다고 하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기백을 가지고 점점 공세해 나가지 않으면」라고 말하는 때도 있는가 하면「참고서 기를 모으지 않으면」라고도 말합니다. 그렇게 하면 어느 틈에「기다리는 검」이 됩니다. 이번의 쿄토에서도 옆에서「먼저 쳐서는 안돼. 먼저 치면 진 거야」라고 말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나는 듣지 않은 것으로 했습니다, 먼저 치면 성공했기 때문에(웃음). 실제로 그분의 심사를 보면, 상대 편도 먼저 쳐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듯이 보여서 언제까지도 서로 겨눔자세를 하고 있습니다. 겨우 움직였다고 생각하면「예 거기까지」(웃음) 이번에「먼저 간다」라고 유의한 것은, 함부로 이합이 없이 먼저 치러가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거리를 취하고 먼저 몸을 버리고 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심사 때에, 이나무라 선생님의「거깃」이라고 하는 소리가 토쿄로부터 들었습니다. 緖方 나는「‘사에’가 없다」라고 자주 말을 들어서, 손매무새만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谷口安則 선생님에게서 들은 「마이크로 세칸드로 치는 것이 ‘사에’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로부터 10년 간 그것을 생각하고 케코했습니다. 따라서 나는, 젊은 7단 분과 玉名에서 케코를 할 때는 언제나 상호치기의 머리를 케코했습니다. 岩代 빠르기라고 하는 것을 말한다면『오륜서』에「빠르기에 있지 않고? 풀솜을 베듯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빠르게 친다고 생각하면 어깨에 힘을 들어가기 때문에 늦게 됩니다. 그리고 베는 순간은 풀솜을 베듯이 힘을 뺀다고 말합니다. 거기에 관계되는 중요한 호흡법을 400년도 전에 무사시는 체육학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검도를 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이나무라 선생님으로부터는 「검도라는 것은 서로 치는 것이 아니라 서로 공세하는 것이고, 제일 중요한 것은 서로 공세하기 앞에 화합이 있는 것이다」라고 말을 들었습니다. 자신에게 맡기고 상대를 찔러 넘어뜨린다든지 해서는, 화합이 없는 것입니다. 말하여도 당시는 알지 못했습니다만, 최근에 과연 그렇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주위의 검도와 나 「소학생의 지도가 어렵다」(緖方) 「시합검도를 해서는 안된다라고」(岩代) 緖方 검도에서 제일 어려운 것은, 소학생의 지도입니다. 상당히 강하게 말하면 그만두어 버리고, 놀게해서는 강하게는 되지 않습니다. 나는 머리치기 대를 만들어, 준비운동을 하고 계속해서 치도록 하게 합니다. 그것이 흥미를 가져오는 것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학생과 케코할 때는 조금만 틈을 팍 하고 만들도록 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이 자신의 검도에 있어서 마이나스로 되는 면도 있습니다. 치게 하는 케코를 함으로써, 심사 때에 「여기」라고 하는 기회에서 늦어버리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岩代 가르치면서 자신이 무너지는 우려가 있는 것이지요. 음악의 세계에서도, 어느 선생님에게 가서부터 안되게 되었다, 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선생이 틀리면, 재능이 있어도 평생 안되는 것입니다. 나는 음악의 연습시기에 스승을 바꾸고 있습니다. 60세 때에「지금부터 검도를 시작하면『시합검도』를 해서는 안됩니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나는 한번도 시합은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소년이나 학생은 경기로서 즐기게 하는 요소가 없으면, 아이들은 모이지 않습니다. 緖方 아이들에게는 「이기고 싶다」고 하는 기분이 있습니다만, 시합에 구애받지 않고, 기본은 머리치기이기 때문에, 올바른 머리를 치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것이 상달의 비결입니다. 岩代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지도하고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만, 선생님은 이겨도「그런 식으로 이겨서는 안된다」라고 노하였습니다. 내용이 좋으면 지더라도「타격방법이 좋았다」라고 말한다든지 합니다. 緖方 소년지도를 계속하고 그들이 성장하여 7단 클라스로 되고 있습니다만, 검도를 하고 있어 기쁜 것의 하나입니다. 단지, 매일 검도를 하고는 술을 마시고 돌아가기 때문에, 대개 귀가가 늦습니다. 겨우 8단을 따고 아내도 기뻐해주었습니다만, 아내에게는 상당히 고생을 시켰다고 생각합니다. 岩代 나는 인생이 대단히 신선하게 되었습니다. 일에 있어서도, 생활에 긴장감이 생기고 정열이 지속되고, 그리고 일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친구, 동료가 생기고, 세계를 넓힐 수가 있었습니다. 검도를 하지 않았으면 오가타 선생님과도 알지 못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예능계와는 전혀 다른 「이런 멋있는 분이 있었던가」라고 하는 소박한 선생님과, 훌륭한 교제를 할 수 있는 것이, 제일 기쁜 일입니다. 緖方 검도를 하고 있어 담력이 붙었다고 생각합니다. 전파감리국에 있을 때의 일입니다. 탄광이 가깝게 있었던 아메리카 기지가, 탄광 내의 무선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누구도 신고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가서 기계를 바꾸도록 하라고 말하는 순간, 장교가 총검을 대들었습니다. 그래도 의연히 대처할 수가 있었습니다. 岩代 확실히 검도를 시작하고서부터는, 거만하게 군다고 하는 것은 없고, 비굴하게는 되지 않습니다. 손득(損得)을 생각하는 일도 없습니다. 어떤 때 스타디오에서 연주자로부터「상냥하게 되었습니다」라는 말을 들었다든지, 아내에게는 겸손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으로서는 전혀 의식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건강관리 「아침 30분부터 1시간 트레이닝을」(緖方) 「법정(法定)으로 공부하는 호흡법이 건강에 기여」(岩代) 緖方 평생검도 때문에 건강관리가 역시 중요합니다. 중학교 때는, 물을 마시면 팔(솜씨?)이 무디어지니까 물을 마시지 말라고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은 수분을 취하라고 말을 듣고 있습니다. 단지, 심장은 언제라도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밤에 잘 때는 심장도 조금 쉬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런데 자기 전에 수분을 너무 취하면 심장에 부담이 걸립니다. 그것을 의사로부터 듣고, 밤에 술을 마셔도 1시간 정도는 일어나 있습니다. 음주의 기회가 많기에, 아침 목욕으로 바꾸었습니다. 케코 후는 간단히 목욕하는 정도로 하고, 아침 목욕의 효과를 살리고 있습니다. 온도는 겨울에서도 여름과 마찬가지고 38~39도 정도로 하고 있고, 어깨까지 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岩代 환갑 조금 전부터 차로 이동하는 것을 그만두었습니다. 그때까지는, 양말을 자신이 신는 것도 힘들었습니다만, 차를 그만두자 이동은 전차이기 때문에, 자연히 계단을 오르내립니다. 에레베타도 사용하지 않고 걷도록 하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3개월에 배가 움푹 들어갔습니다. 토쿄는 계단이 많으니까, 건강법에는 뜻밖의 행운입니다. 검도를 시작한 것은 차를 그만두고 조금 있다가부터입니다만, 그때까지처럼 매일 저녁 마시고 먹는 일이 변하지 않았는데도, 1년에 12키로 감소했습니다. 68키로부터 58키로입니다. 緖方 계단은 좋지요. 지금은 시골 쪽이 비만아가 많은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운동부족이지요. 岩代 검도와 함께 직심영류(直心影流)의 법정(法定)을 시작했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하였다면 검도와 호흡법을 함께 하는 쪽이, 건강을 위해서도 좋다고 이나무라 선생님에 의해 권고를 받은 것입니다. 선생님과 만난 것이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법정(法定)은 1500g의 목도를 사용하여 행하는 것입니다만, 이것은 호흡법으로서는 힘듭니다. 그런데 요통으로 1년반 케코를 하지 않았더니 혈당치가 홱 올라갔습니다. 緖方 나는 매일 아침 트레이닝을 하고 있습니다. 표창을 받은 笹川良一 씨로부터 「건강의 옥(玉)」이라고 하는 기념품을 받았습니다. 이것으로 신체를 문지릅니다. 이것이 내장에 좋습니다. 그것을 마치고 나서부터 스트렛치와 단벨을 하고, 그리고 나서 복근운동을 200회 정도. 토레이닝에는 3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립니다. 건강하지 않으면 운동을 할 수 없으니까. 덕분에 술은 마시고(웃음), 처음 대면 하는 분에게 80세라고 말하면 놀랩니다. 그 다음은 집에서 타격대가 있어서, 거기서 매일 치고 들어가기를 하고 있습니다. 岩代 조금 이상한 이야기입니다만, 6단이 되고서부터 3일 후에, 토쿄에서 보도를 걷고 있는데 자전거에 튕겼습니다. 차도로 뛰어들어져 한바퀴 돌았습니다. 틀림없이 머리를 쳤던 것입니다. 일어나서 보니 자전거는 보도에 넘어져 있고, 청년이 자전거 아래서 신음하면서 일어났습니다. 정말로 「인간만사 새옹지마」입니다. 그때부터 이상하게 허리의 상태가 좋은 것입니다(웃음). 「매일 유쾌히」, 이것이 하나의 건강법입니다. 정열이라는 것을 잃어버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는 조그마한 일에도 가슴이 뜨겁게 됩니다. 어른으로 됨에 따라서 어린이 마음이라고 말할까, 그러한 것을 없이하면 평생검도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나는 색지에「정(情)이라는 것은 꿈에 생기는 것 열(熱)이라고 하는 것은 목숨을 거는 것」이라고 쓰고 있습니다. 5단에 합격했을 때는「本日臨終(오늘 임종)」이라고 쓴 면수건을 만들었습니다만, 이번에는「正念日徹」의 글로 만들었습니다. 緖方 작년 가을에 검도 유공상을 받고, 또 사회체육 지도원의 상급자격을 취득하였습니다. 올해는 염원의 검도 8단 합격. 검도에 있어서「삼종의 신기(神器)」를 받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 이상 없는 것입니다. 검도를 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岩代 선생님, 이제부터입니다. 평생검도의 견본을 꼭 보여 주십시오. 경남검도회의 김명서님께서 올려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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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 하세요..
승단 축하드립니다. 4단 합격율이 많이 올랐네요 3단은 저조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