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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향기실 봄비 내리는 날의 우연(5회)
코르도바 추천 0 조회 243 07.03.12 15:4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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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3.12 16:08

    첫댓글 ㅎㅎ 오늘 마무리가 될줄 알았는데.... 그게 안되네요... 넘 지루하죠? 그렇다구 몽땅 짤라버리구 결론을 맺을수도 없기에.. 이해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월요일 보내십시요

  • 07.03.12 16:10

    음 이제 블란서에서 이태리로 넘어갔군요..이제 오스트리아로 향해가는 연지의 발걸음이 가벼워 보입니다...근데 언제 다시 만나나요..연지와 윤찬...ㅎㅎㅎ

  • 작성자 07.03.12 16:20

    ㅎㅎ 글세요 살짝 갈쳐 드릴가요? 한국에서 만나는걸요. ㅎㅎ

  • 07.03.12 16:22

    피자와 스파게티라..출출한 이시간에 고문이군요..모나코의 배경음악과 글내용이 매치되는거 같아서 한편의 드라마를 보고잇는듯 합니다...그나저나 이 출출한 시장기를 어떡 해결해야 할지....좋은글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전여 지루하지 않은데요 쭉 이어서 써주세요..ㅎㅎ 욕심이 과한가요..

  • 작성자 07.03.12 16:27

    ㅎㅎ 감사합니다... 늘 글을 올리면서요.. 걱정이 태산이네요... 이 번글에 너무 사람들이 지루해하거나... 흉보거나 그러면 어쩌나? ㅎㅎ 작가들의 고민을 알겠더라구요... ㅎㅎ 점심을 안 드셨나 봅니다... 얼릉 요기하세요...요즈음 핏자 싸구 맛난데 많던데 ㅎㅎ

  • 07.03.12 22:44

    봤제. 어제도 오늘도 배경음악이 글의 흐름하고 매치돼서 더 빛난다하는 것을......어 흠!(어깨에 힘 들어가는 소리). 근디 솔직히 다음 곡이 은근히 신경쓰여 노신초사입니다.

  • 작성자 07.03.12 23:30

    제 글의 음악 디렉터시니 당연 신경 쓰셔야죠... 어떤 드라마건 백 뮤직으로 나오는 음악의 힘은 대단한거 아시죠? 그러니 글도 마찬가지랍니다 음악과 글이 동 떨어지면... 매력이 한참 반감 되는걸테니까요.... ㅎㅎ 감사드려요... 덕분에 제가 음악 선곡하느라 시간을 허비 하지 않을 수 있어서요... 밤새 잠자면서 내일의 장면들을 생각을 해야겟습니다... 준서님... 혹시 원하는 이야기 줄거리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반영해 볼테니 ㅎㅎ

  • 07.03.12 16:52

    장편의 연출에 항상 감사 드립니다....연지와 윤찬이도 어느새 마음의 사랑이 움트는군요..따뜻한 봄의 향내속에서 만나겠네요**^^**동양의 여인은 세계어디를 가든 인정 받는 여인 이지요..이제 저녁시간이넹 ㅋ 오늘은 또 무엇을 묵어야하나 ㅋㅋ 오늘은 퇴근하고서 레슨 선생님하공 묵어야겠다....좋은 저녁되시라유**^^

  • 작성자 07.03.12 17:03

    그러게요 점심 먹구... 글을 쓰기 시작햇는데.... 벌써 저녁시간이 되어 오나요? 에구... 시간이 정신없이 흘러 가네요.... 간신히 오늘은 청소하구...세탁기 한번 돌리구... 집안 일은 그 정도 밖에 못햇네요 ㅎㅎ 이 게으름을 어찌하누~~~

  • 07.03.12 22:38

    이 장을 열자마자 은은한 모나코가 흘러나오길래 아! 아직 안끝나구나 하는 안도감과 함께 쭈우~욱 내려 읽어 보니 역시 음악과 글 내용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네요. 뭔가 시도해보지도 않고 끝을 맽는다면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거지. 칼을 뺏으면 썩은 호박이라도 찔러봐야제. 다음 곡은 '언체인 멜로디'로 이어지다가 7편에서 휘날레를 장식함이 어떨런지요.......

  • 작성자 07.03.12 23:14

    한잠 자구 들어와 봅니다... 모나코~~ 붙여 놓으니 좋긴 좋은걸요... 칼을 빼 들기는 했는데요 호박이 짤러 질지는 아직두 잘 모르겟습니다요... 다음편을 아직 한줄도 못 써놓았으니... 언체인 멜로디로 할지... 글이 좀더 길어지면 언체인 멜로디구요 ㅎㅎ 그러다 글이 끊어지면 우짜까나? ㅎㅎ 안녕히 주무십시요

  • 07.03.12 23:50

    프랑스에서는 꿈속에서의 진한 키스가 나왔었는데, 이제 무대가 이태리로 옮겨졌으니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디게 궁금합니다. 위의 그림에는 하염엄씨 뽀뽀를 하는군요. 부러버라. 진짜 아수버라.

  • 작성자 07.03.13 00:09

    으이구~~~ 그 많은 줄거리 중에 그거만 생각나나봐유~~ 지두 아쉽네요... ㅎㅎ 그 기분을 기억했어야 하는데 ㅎㅎ

  • 07.03.12 23:59

    음악도 좋고 ....

  • 작성자 07.03.13 00:09

    ㅎㅎ 네에 진실님... 믐악 감상으로도 좋죠? 글이 재미 없을때는 음악만 들으셔두 되는걸요 ㅎㅎ 고운 밤 보내십시요...

  • 07.03.13 15:46

    네에,,음악도 좋구..그림도 좋구..그리고 혼자서 멋지게 보내고 잇는 연지도 너무 멋지고..기분 좋은 오후 지루하지 않은 글에 머물며 아름다운 음악에 취해 보네요.인경님..오늘은 정말 봄이 찾아 왓어요.저도 오늘은 아침에 나가서 이제야 컴에 앉아 보네요.아직 몸이 좀 불편하긴 하지만 아플일은 그때 일이고..또 이케 궁금한 편지방을 노크해 보아야 기분이 좋아지니..남은 오후도 즐거운 시간에 머무세요!!

  • 작성자 07.03.13 17:38

    밍지님은 어디가 아프신데요? 어디 다치셨나요? 건강하셔야 하는데... 늘 조심하세요.. 정말 따스한 오후시간이던걸요... 마음도 다스한 오늘 보내십시요..

  • 07.03.14 04:25

    음악 쥑임니다...대학때 통키타로 무대에서 멋진연주를 했던곡인데...그때를생각하니 감긴눈이 쉽게 떠지질않네요...^^^

  • 작성자 07.03.14 08:28

    님의 젊은 시절에 통키타 치는 모습상상하며.... 젊음은 좋은것인데... 벌써 한참 앞으로 흘러갔죠? 그 풋풋한 시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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