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제공](김해=뉴스1) 이종덕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9일 김해 상동 야구장에서 야구공에 싸인하고 있다. 박 후보는 이날
프로야구 퓨처스리그(2군경기)
고양원더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된 후, 연습장을 찾아 2군 선수들을 격려했다.
박 후보가 이날 프로야구 2군선수들을 격려한 것은 패자부활의 정신을 강조하고 우리사회에서 상대적으로 조명을 받지못하는 마이너를 격려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2012.9.9/뉴스1
첫댓글 저도 받고싶어요 가보로 보관하게.....
비가 많이 왔을텐데...
저는 2006년 당대표 나오셨을때 박대표님 포스터에 받은게 있답니다.박대표님 활동 잘하고 계십니다.
다시 도약!....부활! .... 희망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