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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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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도대체 왜? "굥"은 이렇게 까지 니뽄에 진심/충심일까요? 친일/숭일/맹종/뉴라이트 이 모든 게 다 설명이 되는 관점!
통상적으로 니뽄에 충성을 한다면 두 가지 척도로 바라보게 되죠!:
1. 니뽄에 이득이 되는 일
2. 대한미국이 망가지는 것
그런데 통상적이지 않은 다른 관점에서 이 모든 걸 바라볼 수 있더군요. 그리고 마침 엔 캐리 트레이드 자금이 끊기면서 그 실체의 형태가 비친 것 같네요.
니뽄이 정말 모든 거라고 할 정도로 절대적 관점을 찾은 것 같네요.
왜? 도대체 왜? 굥/명.신을 조선총독부에 앉힐 수 밖에 없는 긴박함이 있었는 지에 대한 답변이기도 합니다. Henry Kissinger 키신저와 김현종의 Regional Multi-Polarism 지역다극화주의를 다음 백년을 위한 근간으로 표명했고 "날리면"은 2022년5월20일 경 방한 시 양산으로 문재인을 만나러 가기로 이미 다 짜놓았었죠. 조미 종전 선언을 위해서. 최재영 목사가 007에나 나올법한 세계최고를 자랑하는 청와대경호실의 검색보안대를 통과해 김.명신을 촬영한 일이 바로 당선 직후 부터 이루어 졌던 것으로 유추해볼때 아베 등 하노이에서 트럼프의 멱살을 잡고 미군산복합체/네오콘(존 볼튼)과 손잡고 끌고 나온 니뽄 극우세력들이 굥을 2022년3월9일 대선 당시 쌀국의 동의없이 청와대 마름 자리에 올려놓았다고 봅니다. 그런데 도대체 왜? 니뽄은 이렇게 선불로 굥/명.신에게 그리고 천공 등 법사/무당 무리들을 이용해 대한미국을 하이브리드전을 통해 전복시켰을 까요?
유일무이 관점 (니뽄의): 이 모든 건 니뽄 열도가 가라앉는 대재앙을 맞이할 경우
수천만명의 난민이 일단 호주/아르헨티나/페루/칠레 등으로 이주해 가기전 한반도에 자리잡고 이들의 보호를 자위대를 통해 하려는 의도가 분명해 졌네요!
현 난카이 지진대 발현으로 인해서 매우 급박해진 상황이라 커밍아웃을 두려워 하지 않게 된거죠!
이미 고베 대지진 그리고 후쿠시마 원전 폭발 야기 쓰나미 등 60년대 이후 치밀하게 아르헨티나 호주 등지에서 니뽄 열도보다 더 큰 땅을 농업개간한다는 명분 아래 사들이기 시작하죠. 그리고 니뽄의 기술을 "아낌없이" 박태준으로 대변되는 포항제철에 그리고 이병철의 삼성 등 소위 진왜 토왜로 의심되는 자들에게 이전해주죠!
2011년 후쿠시마 이후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는 게 확연해 졌기에 니뽄 중앙은행 기준금리를 0% 심지어 COVID-19때는 마이너스 기준금리로 까지 내려 이전에도 존재했던 엔캐리 트레이드를 전 지구적으로 팽창시키게 되죠!
다음은 간단한 시나리오입니다:
1. 엔화가 있음!
2. 외환이 필요함. 해외 이주 시 필요하기에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특히, 대재앙으로 일본 열도에서 다른 곳으로 급하게 피난을 떠나야 한다면!)
1. 수출을 수입보다 많이해 외화벌이!
2. 무역수지 그리고 경상수지로 해외에 투자!
...
이렇게 정석으로 하는 건 한계가 있음!
그러면 어떻게?
이미 수십년 째 하고 있었네요!
1. 일본중앙은행의 기준금리를 최대한 낮게 책정. 0% 기준금리 또는 심지어 마이너스 이자까지 도입!
2. 엔화 찍어내기 시작함!
3. 0%대 이자로 소위 엔 캐리 자금을 전 세계에 무차별 살포! 인도 루피/미화/유로 심지어 원화까지 안 가리고 엔 캐리 자금으로 포장해 전 세계 외환 흡수!
=> 이미 추산으로는 4조달러 (5443조원) 정도가 엔 캐리로 해외에 빌려준 상태!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23979621
주요국 중 기준금리가 제일 낮은 China와도 비교해도 여전히 3% 이상 금리 차이가 벌어짐!
엔 캐리할 2%정도의 이율 차이는 여전히 존재하죠!
이 관점(대재앙 대비)에서 바라보면
1. 일본은 여차하면 엔화가 휴지조각이 되더라도 다양한 외환으로 바꿔 가지고 있고
2. 미국은 일본이 미국채 최대 매입자로 재정적자를 메꿔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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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준비를 대대적으로 하고 있던 걸로 보여지네요!
굥/김/태효 정부는 두 가지를 임기중에 (니뽄도 2, 3년 정도로 여기는 듯함!) 사전정지작업 및 법제화를 바라고 있는 것 같네요:
1. 니뽄 국민의 자유로운 대한미국으로의 입국: Shengen 셍겐 조약을 내세워 여권이 아닌 주민등록증 등 간단히 신분 증명을 할 수 있으면 자유로운 왕래를 보장하자!
2. 한미일 군사동맹을 통해 대재앙이 벌어질 경우 쌀국의 용인 아래 니뽄의 핵심 군사자산을 안전한 한반도로 이전 배치! 물론, 수백만명에서 천만명 이상이 될 현해탄 건너올 니뽄 출신 닌민의 보호를 위해서도 한반도에서의 무장 완비 자위대 배치가 필수!
부산으로 니뽄과 이어지는 해저터널은 박형준 부산시장이 들고나오다가 어느 순간 쑥 들어가죠! 왜? 바로 이런 대재앙이 발발하면 해저터널은 무용지물이 될 것 이기에 스터디 후 포기한 것으로 보여짐!
일개 독도, 수정 역사 그리고 심지어 광복 후 남겨놓은 소위 고정간첩에 해당하는 뉴라이트 핵심인사들을 죄다 커밍아웃시키고 고스란히 노출되게까지 하는 것은 바로 난까이 지진대 활성화 이후 무리를 넘어서 대놓고 추진하게 된거죠.
니뽄 열도 대재앙 관점에서 바라보면 MB이후 벌어진 일련의 일들이 모두 가지런히 꿰어지는 거죠!
특히, 역사수정주의("조센징"은 니뽄 국적자! 1910년 - 1945년까지)와 과거사 깡그리 잊는 것을 뛰어넘어 말살 그리고 테러범(김구 등)으로 둔갑시키는 것으로 천만명 이상이 한반도로 월남전 보트피플처럼 밀려들어올 때 유럽의 외국인/난민 극한 혐오주의 및 태러로 귀결되지 않도록 전력을 다해 필사의 노력을 하고 있는 거죠!
참, 이건 지난 달 우연히 들은 쌀국 DOD국방성에 존재한다는 니뽄 열도 대재앙 응대 시나리오입니다:
전라도를 니뽄 난민에 할애. 마치 팔레스타인 내 이스라엘이라는 유럽 등지의 유대인 이주촌을 만든 것 같은. 물론, 니뽄 열도가 가라앉는 대재앙을 겪게 될 경우 반대로 서해안은 융기해 현 대한미국보다 더 큰 영토가 바다위로 올라올 것이라는 전망 하에 상정하는 시나리오죠.
탄허스님, 에드가 케이시 그리고 기타노 종정 등이 이런 니뽄 열도의 침몰을 예언하고 있죠.
이 대재앙 관점에서 바라보면
1. 니뽄 이득
2. 대한미국 파괴/망가지는 것
이 아니더라도 왜? 도대체 왜 일련의 일들이 조직적으로 계획한 듯이 차근 차근 전개되고 있는 지 한번에 설명이 가능하게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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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7일 Status Quo
이제 더 이상 판타지가 아닌 현실이 되었네요.
도대체 왜? 하이브리드전을 펼쳐서 굥을 권좌에 앉혀준 이유가 명백히 커밍아웃했네요!
니뽄 열도 대재앙시 자국민 대피!
이를 위해
1. 자위대를 위시한 무장 완비 병력의 파견: 한반도로
2. 출입국 간소화: 니뽄 자국민의 간고꾸 자유왕래
이 두 가지를 보장받기 위해 퇴임 전 챙기기 위해 방문!
1. https://x.com/newtamsa/status/1832178334358487187?s=12&t=vmu4qXd3oLqsTTM3HpOg-Q
퇴임을 앞둔 일본 기시다 총리가 갑자기 한국을 방문해 다들 고개를 갸우뚱하며 또 뭘 퍼주나 했는데 그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후쿠시마 핵폐수에 이어 자위대 파병의 명분을 쌓기 위한 양해각서 체결 때문이었습니다. 가장 주목해야할 점은 이번 정상회담은 일본 정부가 강력히 요구했다는 점과 이 사실을 회담전부터 언론에 흘려왔다는 것입니다. 반면, 우리 정부는 양해각서 체결 전에는 이런 사실을 철저히 함구했습니다. 결국 윤대통령이 기시다에게 준 퇴임 선물은 전쟁 또는 분쟁시 파병을 위한 양해각서였습니다
https://newtamsa.org/news/bM2aELHXaomXYDG
2.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japans-departing-kishida-sends-signal-successor-with-south-korea-summit-2024-09-05/ Reuter 로이터 통신 9월6일 보도
'STRONG REQUEST'
Kishida made a "strong request" to see Yoon a final time before he leaves office, the South Korean official said.
The summit is expected to yiel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on evacuating civilians from each other's countries during emergencies in third countries, he added.
한국 관리는 기시다가 퇴임 전 윤 대통령을 마지막으로 만나기 위해 '강력한 요청'을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정상회담에서 제3국에서 비상 시 서로의 국가에서 민간인을 대피시키는 것에 대한 양해각서가 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음.
3. https://www3.nhk.or.jp/nhkworld/en/news/20240905_02/ NHK 9월5일 보도
Sources say the two leaders plan to sign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on a bilateral cooperation mechanism for emergencies in third countries.
This will be the first time that Japan will sign a memorandum regarding the evacuation of its citizens from third countries.
Joint evacuations have been carried out in the past. In those cases, the countries shared planes and vehicles.
Last year, Japan and South Korea cooperated when they evacuated their citizens from Sudan and the Middle East.
It appears that Tokyo wants to further improve bilateral relations by finalizing such an agreement
소식통에 따르면 두 정상은 제3국에서 비상 사태에 대비한 양자 협력 메커니즘에 대한 양해각서에 서명할 계획.
이는 일본이 제3국에서의 자국민 대피와 관련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다.
과거에도 공동 대피가 이루어졌음. 당시 두 나라는 비행기와 차량을 공유.
작년에 일본과 한국은 수단과 중동에서 자국 시민을 대피시킬 때 협력.
도쿄는 이러한 협정을 마무리함으로써 양자 관계를 더욱 개선하고자 함.
4. https://v.daum.net/v/20240906180650939
[속보]尹·기시다 “한일 연간 1천만명 왕래…출입국 간소화 협력”
9월6일 자 이데일리 속보
첫댓글 일본지진결과로 육지가 4M가 융기됐다는 군요.
땅덩어리가 엄청나게 커진 거죠.
지진이 클수록 침몰은 없고 오히려 육지가 넓어지니
일본은 지진이 더욱 더 거대할수록
영토확장이 기대되는 데 해외도피나 이주는 없다고 보여지죠.
오히려 지진이 더 오래 지속돼서 거대한 대륙으로
확장되는 걸 기대할지도 모르죠.
일본열도는 태평양판이 일본판 아래로 지속적으로
밀고 들어가서 엄청난 육지면적이 확장되는 것으로 일본이 커지는데
한국의 동해는 그와 거리가 멀게약간 더 융기가 돼서
세월이 더 흘러가야 독도와 일본이 육지로 이어지는 광경이
도래할 거로 보여지죠.
일본은 침몰이 아니라 지표면 상승으로 엄청난 대제국이 될지도 모르죠.
그러므로 대지진이 일어난다고 일본이 피해볼 것은 전무하다고 보여지니
측은지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물론 절대로 지진을 피하여 일본을 떠날일은 더더욱 없죠.
넓어진 영토로 오히려 외국인구의 유입이 되지 않을까 하죠.
결국 니뽄 열도는 대재앙에 휩싸이고
한반도의 동해안과 남해안도 그 영향으로 침수되고 대신 서해안이 현 반도의 몇배 되는 땅이 융기된디고 보여지네요.
니뽄 열도가 못 살 정도로의 대재앙을 상정해 이미 60년 대 동경 올림픽 이후부터 대비해온 것이고요.
엔 캐리 트레이드 자금 4조달러는 기축통화도 아닌데 마구 찍어낸 사실 그리고 한순간에 빌려가는 쪽에서 멈춘 것 등이 이를 뒷받침한다고 보여지네요.
화산폭발이건 쓰나미건 니뽄 열도는 이미 후쿠시마 핵폭발로 못 사는 환경이 어떤 거라는 거의 리얼 맛배기를 본 셈이고요.
니뽄 열도 대재앙 관점에서 보면 다 풀리죠!
물론 가라앉으라는 건 아닙니다.
1억3천만명이 사는 데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니
그런데 위의 관점에서 보면 작금의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일들이 죄다 설명이 가능해지죠.
대재앙 준비차원 즉, 죽고사는 차원에서 니뽄은 접근하고 대비하고 있기에 특히 난까이 지진대가 활성화되었기에 이렇게 무리를 해가면서 커밍아웃(김태효 등 뉴라이트; 일방적인 구한말 같은 드러내놓고 매국노짓)할 정도의 긴박함까지 모두 다 하나로 꿰어지는 관점이고요!
@하늘땅
센터에서 기시다 수상 보니 제일 환하게 웃는 김태효!
너무나 해맑게 거리낌없이 환희를 다 드러내네요
소꼬리를 선택한 건 궁민이 아닌 未쿡이거든.
앵그리족은 양심이 없어 이민족을 다죽여도 죄책감이 없는 냉혈동믈이야 앵그리족은 인류를 4층계급으로 분류해 세계지배야욕을 실현시킬려고 해.
남반도는 제4계급으로 젤 하빨이라 우크라이나 꼬라지 나기 십상이지.
앵그리는 식민지배에 대한 반성이나 배상은 절대 없어.
왜구 손아래 남반도를 관리하게 함으로써 한번 싱민지는 영원한 싱민지고 절대 남반도가 왜구에 대들지 말것이며 고분고분 하라는 앵그리 기획이지.
하물며 앵그리에게 어떤 저항도 하지못하도록 소꼬리같은 어중이떠중이를 전자개표기로 선택을 하게 한 것도 앵그리의 수작이지.
앵그리가 추하고 더러운 냉혈동물이나 현실은 특히 남반도는 교도소보다 심하게 통제받는 구조라 2중싱민지를 벗어나기 어려워.
왜구 손아래 남반도를 관리시키는 것이 앵그리에겐 손안대고 코를 푸는 멋진 장치거든.
애그리가 망해야 남북반도 하나됨이 가능해.
앵그리 망하는 걸 기다리기보다 우주리듬변화로 앵그리가 물속으로 가라앉는 게 빠를거야.
천재지변까지는 모르겠지만 윤석렬 김건희의 가계를 살펴보면 친일을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거 같네요
윤석렬의 부친이 일본 문부성 1호 장학생이었고 외가는 남녀호랭교 신자로 알려져있고 김건희의 양아버지 김충식은 일본 태생의 전형적인 일본자금으로 움직이는 간첩이며 김건희는 일본 무속신앙에 빠져있으니 그들의 조종을 받는것이 당연하다고 하겠죠
허나 그들이 국지전 도발이나 계엄을 실행하려한다면 글로벌세력의 밥줄을 끊어버리려 했으니 대가를 치루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