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익숙하다 했는데.
땜빵 선발 몇 차례 했던 게 전부였지만.
한국에서 보니 반갑군요.
피츠버그 출신들이 한국에 많이 오는 듯.
필 더마트레, 쉐인 유먼, 박찬호 등등.
* 홈 개막전이어서 이겼으면 더 좋았겠지만, 야구든 농구든 항상 말하지만, 정규리는 ⅓의 싸움. 누구라도 ⅓은 이기고, ⅓은 진다. 나머지 ⅓에서의 승률이 중요하다. 거기서 많이 이기면 포스트시즌 가는 것이고, 아니라면, 못가는 것.
첫댓글 김기태 감독. 목표가 60패라고 하셨는데, 59패 남았습니다.
더맞드래... 미국 돌아가서 오히려 좋아진 케이스였나요
첫댓글 김기태 감독. 목표가 60패라고 하셨는데, 59패 남았습니다.
더맞드래... 미국 돌아가서 오히려 좋아진 케이스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