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이게뭐더라
https://youtu.be/fmSbqV0YTGU?si=Xi9oRjVkECnRC9JC
https://youtu.be/LnA70dDZdW4?si=WkjSThbTr_oqhnfP
https://youtu.be/x8BFn-Ogk_A?si=faa2--c3NchnOMBQ
홍명보 감독은 자신은 공정한 절차에서 선임되었다고 들었다며 억울하다, 10차 회의록 공개됐음 좋겠다고 함
홍명보가 국회에서 한 말
그러면서 쟁점이 되는 10차 회의록이 공개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쟁점이 되는 회의록은 11차임
홍명보가 딴 생각을 하느라 11차 회의록을 못 들은걸까?
국감 때 11차 회의록 직접 언급함
의견 두둔해줬더니 말 바꾸기 ㅋ
문제랑 오차랑 뭔 차이냐며 혼남
11차 회의록이 왜 중요하냐면
아래 내용을 확인해야하기 때문
1. 홍명보가 전력강화위원회에서 고려한 감독 후보였는가
-> 전강위는 외국인 2명을 고려하고 있었지
홍명보는 생각도 안 했음
2. 이임생 이사는 정당하게 감독 권한을 위임받았는가
11차 회의록의 일부는 이미 공개되었는데
례
11차 회의록에선
전강위원들은
2인의 후보인 바그너랑 포옛 감독 둘 중에 선임될 것,
과정도 공유할 것이라 생각했음
근데 갑자기 아무 얘기 없이 홍명보가 됐다고 뜬 거
이임생 이사 동의도 웃긴 게
홍명보가 감독으로 내정되었다는 첫 기사 : 7/7
축협 오피셜 기사 : 7/8
이미 다 내정되었다 땅땅하고 오피셜 발표 당일
이임생 이사가 자신에게 유리하게 회유하는 톡 보냄
까임 ㅋ
전강위원이었던 박주호도 몰랐다고 답함
당연함 후보에 없었는데
10차 결론: a로 합시다
11차 결론: a가 부적합하니 b안으로 갑시다
=> b안으로 결정난 것
여기서 10차에서 a안으로 가자했으니 a안으로 결정된거다 라고 말하는 바보가 어디있음 ㅜ
글고 홍명보는 2인 후보에도 없었기 때문에 a안도 아님
요약
홍명보가 짜치게 10차 회의록이 중요한 것마냥 인터뷰했는데 11차 회의록이 중요한 거 국감에서 다 밝혀졌죠? 영상도 있죠?
사람이 너무 짜침
첫댓글 아니왜저렇게까지해서 감독을 하고싶은거..?
연봉 20억이래 ㅋㅋ
본인이 얼마나 추해졌는지 보이지가 않나봐 2002년 업적을 스스로 다 갉아먹음
연봉 20억때문에 과거 다 파묘당하고 미래까지 불투명해질줄 알았을까...ㅋㅋㄱㅋ
그러니까 전력강화의원 회의도 다 쌩까고 걍 홍명보 밀어붙인거야? 뭐하는 집단임?
그 감독이 뭐라고 저렇게까지 까발려지면서 이런식으로 추하게 말년 끝내고싶은걸까..
아니 후보에도 없던 사람이 어떻게 될 수 있는건가? 회의록 전부공개고 뭐고 애초에 후보에 없던거면 회의결과에 따라 선정된게 아니네
에휴...
봉사하고 싶으시대잖여 ㅋㅋㅋㅋㅋㅋ 재산도 많은데 연봉 안 받으면 봉사 인정
22연봉안받으면 봉사인정해줌
명예가 안 중요한 사람인가 나같으면 수치스러워서 때려침...
쟤넨 국감가서도 거짓말을 쳐하고있냐
아 연어왔는데 개뜬금없는데 홍명보 보니까 썬크림 진짜잘발라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