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여자처차 골치아프기 싫으면 그냥 매고 들고 들어가면 됩니다. "그말의 의미는 그곳에서 물건을 사면 한국돌아갈때 공항 세관으로 연락이 간다는거로 생각이됩니다" 단순히 출국자인지 확인차원 입니다. 세상 어디에도 자국의 상점에서 구입한 물건에 대해 타국 정부에 친절하게 알려주는 국가는 없습니다.
여권 검사를 하는지는 정확히 잘 모르게지만 그건 직접 면세점에 한 번 나가서 문의해 보면 알겠죠. 제 기억에는 여권은 안 보여 주는 것 같지만 상황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을테니까요. 세관에서 반입이 되는지 안 되는지는 세관에 문의해 봐야 겠죠. 누가 된다고 했는데 세관에서 '안됩니다' 하면 '누가 된다던데요' 하고 대답하면 좀 그렇겠죠? 세관에서 세금 추가로 내야 한다고 하면 내야 되겠구요. 세금이 얼마인지는 품목이나 이런 전런 상황에 따라서 다를 것 같구요. 세율도 어차피 세관에서 정하는 거니까 일반 사람들이 얼마라고 대답하기 어렵단 얘기죠.
몰래 챙겨 가야 하는지 세관에 신고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은요. 이렇게 공개적으로는 안 하는 게 좋겠죠. 비유를 이렇게 들어서 죄송하긴 한데요. 공개적으로 '제가 지금 법을 어기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안 걸릴까요?' 라는질문을 한다면 그 방법을 공개적으로 알려 줄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또 알려 준다 한들 그 대답을 얼마나 신뢰해야 하는지는 알아서 판단을 해야 겠죠. 쓰던 물건인 경우에는 관세를 안 낼 수도 있겠지만 세관에서 그 물건이 쓰던물건이 아니라고 판단하면 세금을 내야 겠죠.
첫댓글 여자처차 골치아프기 싫으면 그냥 매고 들고 들어가면 됩니다. "그말의 의미는 그곳에서 물건을 사면 한국돌아갈때 공항 세관으로 연락이 간다는거로 생각이됩니다" 단순히 출국자인지 확인차원 입니다. 세상 어디에도 자국의 상점에서 구입한 물건에 대해 타국 정부에 친절하게 알려주는 국가는 없습니다.
걱정이 그렇게 되신다면 차라리 한국에서 사시는게좋을듯한데요. 아니면 키위라이더님 말씀처럼 사용한것처럼 아니면 사용하시고 선물로 드리는 방법이 좋을수있구요. 하지만 명품에 대해서는 한국은 엄격하게 심사한다고 들었는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님의선택일듯한데요
여권 검사를 하는지는 정확히 잘 모르게지만 그건 직접 면세점에 한 번 나가서 문의해 보면 알겠죠. 제 기억에는 여권은 안 보여 주는 것 같지만 상황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을테니까요. 세관에서 반입이 되는지 안 되는지는 세관에 문의해 봐야 겠죠. 누가 된다고 했는데 세관에서 '안됩니다' 하면 '누가 된다던데요' 하고 대답하면 좀 그렇겠죠? 세관에서 세금 추가로 내야 한다고 하면 내야 되겠구요. 세금이 얼마인지는 품목이나 이런 전런 상황에 따라서 다를 것 같구요. 세율도 어차피 세관에서 정하는 거니까 일반 사람들이 얼마라고 대답하기 어렵단 얘기죠.
몰래 챙겨 가야 하는지 세관에 신고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은요. 이렇게 공개적으로는 안 하는 게 좋겠죠. 비유를 이렇게 들어서 죄송하긴 한데요. 공개적으로 '제가 지금 법을 어기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안 걸릴까요?' 라는질문을 한다면 그 방법을 공개적으로 알려 줄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또 알려 준다 한들 그 대답을 얼마나 신뢰해야 하는지는 알아서 판단을 해야 겠죠. 쓰던 물건인 경우에는 관세를 안 낼 수도 있겠지만 세관에서 그 물건이 쓰던물건이 아니라고 판단하면 세금을 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