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출근 ~ 오후 6시 퇴근 (원래 계획)
=> 기습 야근 2시간 추가 (~8시)
=> 해결이 안돼서 2시간 추가 (~10시)
=> 찐막으로 4시간만 더 (~익일 새벽 2시)
=> 찐찐막으로 1시간 추가 (~익일 새벽 3시)
=> (글 쓴 시점) 그래도 퇴근할 수 있을지는 미정
정 안되면 그냥 말오스 마지막 날에 일괄 처리해버리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당장 급하게 밤샘해서 해결을 하려는 것은 좋은 마음가짐입니다만, 그래도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면 차선책을 꺼내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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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8시간 일하는 개발자님(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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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확실히 많이 변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