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이번에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 여우 조연상 더블노미 기대된다는 시얼샤 로넌

[다닐]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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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예측이지만
영화팬들, 큰데(?)서도 그렇게 예측하더라구여




여우주연상

아웃런

시얼샤와 남편이 함께 제작한 영화로
알콜 중독 주인공이 스코틀랜드의 섬에서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내용
아직 아일랜드와 영국만 개봉했는데 연기, 작품 모두 평이 엄청 좋긔


여우조연상

블리츠
노예 12년, 헝거 감독의 신작
2차 세계대전에서 엄마를 찾기로 결심한 소년의
이야기


둘 중 하나만 올라도 최연소 5회 노미고
아웃런으로 오를 경우 여성 감독 작품으로 최다 노미라하긔

[다닐]

시얼샤를 아직도 안주다니 얼른 줘라!!!!

[나 지금]

와 애픙티비 개띵작 많네... 아래꺼는 11월 말 공개 두근두근

[기달여줘낵아갈깨]

진짜 어떻게 이렇게 매번 작품을 잘고르지 시놉만 봐도 벌써 기대됨 빨리 국내개봉해 칷
뭐야 오티티잖아 썰샤 스크린에서 보고싶은데ㅠ

[eeerrrp]

개천재 진짜 ㅠㅠ

[천송이 만송이]

아역부터 시작했는데 커리어 탄탄한거 너무 멋있다

[뇨스바제로]

연기도 잘하고 본체까지 똑똑한 시얼샤... 존멋

[왜몰라나를]

시얼샤이제받을때됐다고 아직도없다니

[닉넴할거없다ㅠ]

시얼샤 넘 좋아

[Pierre gasly]

진짜 본업존잘이라 너무 멋져

[Before midnight]

시얼샤 최애 배우❣️

[윤식당내놔]

최애배우ㅠㅠㅠ❤️

[일곱해의 마지막]

와 ㅋㅋㅋ 미쳤당

[짱밍이]

대단해

[Moleskine]

저 퍼석한 얼굴로 하는 연기가 미치게 헤 날....

[메가도스하루한개]

사랑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