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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 기사입력 2008-02-10 13:12 | ||
디디에 드록바(29, 첼시)가 이번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결승전에서 탈락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냄과 동시에 2010년에 열리는 네이션스컵에는 꼭 우승을 이루겠다는 다짐을 드러냈다. 코트디부아르는 B조 조별예선에서 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 기니를 5-0으로 격파해 준결승전에 진출했으나 지난 대회 우승팀인 이집트에 1-4로 패해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이에 드록바는 1992년 대회에서 대표팀이 우승한 것을 2010년에는 꼭 재현시키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그는 "준결승전 패배 이후 바로 2010년 대회가 떠올랐다"며 "은퇴하기 전까지는 어떻게 해서든 코트디부아르에 네이션스컵 우승컵을 안기겠다"고 말했다. 또, "그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수도 있으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 뒤 "대표팀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협회와 국민, 그리고 대표팀이 삼위일체가 되어서 끌어올렸던 대표팀의 경기력을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보러 가기 드록바 "첼시에 헌신하고 있다" '아프리카 행' AC 밀란, 네이션스컵 드록바 움직임 주시 드록바, "나이지리아전 힘든 승리" 바르샤, 드록바에 대한 관심 인정 김범근 -현지에서 직접 전하는 축구뉴스, 전세계 축구네트워크 골닷컴(http://kr.goal.com/kr)- -골닷컴 'Search Videos'로 검색해보세요, 축구동영상도 골닷컴!- |
첫댓글 첼시는..?
챔스우승 이뤄야죠
2010 년 이면 남아공 월드컵도 있는데....빡세겠구만...
클럽과 국가는 별개니깐.. 첼시는=챔스 코트디=네이션스 ㄱㄱ
첼시에 남아있기나 하셈,
그냥 언젠간 할 전력인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