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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불란한 한국미디어의 쇳물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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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12축' 이동식 발사대 첫 공개…신형 ICBM '암시'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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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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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오늘 '정권 수립일'…신형 ICBM 개발하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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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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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축 ICBM 발사대 넌지시 드러낸 北…신형 미사일 개발 과시하나
2024-09-0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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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 "단순 보여주기식인지 더 지켜봐야"
김정은, 국방공업기업소 무장장비 생산실태 요해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제2경제위원회산하 국방공업기업소를 방문하여 무장장비 생산실태를 요해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 2024.9.8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북한이 12축 24륜인 신형 이동식 발사대(TEL)를 공개하면서 새로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을 과시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제2경제위원회 산하 국방공업기업소를 현지시찰했다고 지난 8일 보도하며 김 위원장이 TEL의 바퀴에 오른손을 얹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상 해당 TEL의 바퀴는 12축인데, 북한이 12축 TEL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에 북한이 공개했던 TEL 중 바퀴가 가장 많았던 것은 화성-17형 ICBM을 싣는 TEL로 11축 22륜이다. 고체연료를 쓰는 화성-18형은 9축 18륜 TEL을 이용했는데 이는 화성-17의 미사일 길이가 23m 수준으로 20m가량인 화성-18보다 조금 길기 때문이다.
TEL의 바퀴 수가 늘어났다는 것은 위에 싣는 미사일의 길이를 늘이면서 더 긴 사거리를 확보하거나, 탄두 중량을 늘려 파괴력을 향상했다는 것 등을 암시한다.
전날 공개된 TEL의 차량 상부가 화성-17형을 싣는 TEL보다 화성-18형을 싣는 TEL의 모습에 가깝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따라 북한이 화성-18형 미사일의 길이나 탄두 중량을 늘린 개량형을 개발 중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북한이 이처럼 12축 바퀴 TEL을 공개한 것은 자신들의 미사일 능력을 과시하며 한국과 미국을 압박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해당 사진만을 두고 북한의 미사일 능력을 평가하기는 이르다는 지적도 나온다.
군 관계자는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의 무기개발 동향 등을 예의주시하는 중"이라며 "북한 12축 TEL의 등장이 처음이긴 하지만 이것이 단순 보여주기식인지 미사일 개량이 이뤄지는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형 12축 이동식 발사대(좌측)과 기존 화성-18형 이동식 발사대의 상부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adiness@yna.co.kr
출처: https://m.cafe.daum.net/sisa-1/dtCb/240?
박한식
박한식 "3년 내 북·미관계 획기적 변화"北 "美와 전쟁할 마음 없다는 뜻 분명히 전달"뉴스1 제공 |2013.08.01 19:20"오바마 임기 중 북·미 관계에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나는 그렇게 본다."지난달 25~31일 평양을 다녀온 '북·미 메신저'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교수가 1일 가까운 시일 북한과 미국 관계에 긍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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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cafe.daum.net/sisa-1/dtCb/250?svc=cafeapp
북한, 은하 3호 보다도 더 큰 신형 ICBM 보유?
군사전문가들이 쓴 북한 戰力 보고서입력 : 2013.09.07 03:37지난해 김일성 생일 100주년 기념 열병식 때 은하 3호보다 큰 신형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이 등장할 수 있었음을 지적하고, 북한이 장사정포를 일제히 쏜다면 한 시간 내 1만6000여발의 포탄과 로켓탄이 발사된다는 분석 자료도 소개한다.http://books.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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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onthly.newspim.com/news/view/6142/?yymm=2024-07
“北 고체연료 ICBM 추진체 신뢰성 향상 전략순항미사일 전력화도 임박”
2024년 0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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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미사일 전략과 고도화’ 진단
권용수 국방대 명예교수 심층 인터뷰
핵 투발 전술유도무기체계 위협 심각
|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kjw8619@newspim.com
출처: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208001183
[김종원의 국방인사이드] "북한 전략순항미사일, 미군 전력 억지…우주중심 미사일방어 개념 시급"
정치 | 2024.02.0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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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2024년 연초부터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10일 동안 4차례…전력화 임박 단계 시사
한반도 증원 '항모 타격' 고능력 개발 의도
한국군, 항공기·우주 고고도 센서 강화 절실
출처: https://v.daum.net/v/20240909103142599
북한 '12축 바퀴' 신형 이동식발사대 공개…ICBM 고도화하나
박응진 기자2024. 9. 9. 10:31
TEL에 싣는 미사일 추진체계 커지고 탄두 수 많아질 수 있어
대미 전략적 억제력 높이려 美대선 전 ICBM 시험발사 가능성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제2경제위원회 산하 국방공업기업소를 방문하고 무장장비 생산 실태를 료해(파악)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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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제2경제위원회 산하 국방공업기업소를 방문하고 무장장비 생산 실태를 료해(파악)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북한이 12축 바퀴(좌·우 12개씩 24개의 바퀴)로 보이는 신형 이동식발사대(TEL)를 공개하면서 새로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개발 중임을 시사했다. 12축 바퀴를 갖춘 북한 TEL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축 수가 늘면 그만큼 TEL에 싣는 미사일 추진체계의 크기가 커지고, 그 탄두의 수 또한 많아질 수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전날인 8일 보도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제2경제위원회 산하 국방공업기업소를 방문하고 무장장비 생산 실태를 료해(파악)했다"라고 보도했다.
이 소식이 전해진 3면엔 김 총비서가 국방공업기업소에서 TEL 바퀴에 손을 얹고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실렸다. 이 TEL의 바퀴는 12축으로 이뤄져 있는데, 북한 TEL 중 12축짜리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북한 TEL 중 바퀴 축 수가 가장 많았던 건 화성-17형 ICBM을 싣는 TEL(11축, 좌·우 11개씩 22개의 바퀴)이었다. 화성-18형의 경우 9축 바퀴(좌·우 9개씩 18개) 바퀴 TEL을 활용해 왔다. 화성-18형보다 화성-17형의 TEL 축 수가 많은 건, 미사일의 길이가 23m로 화성 18형(20m)보다 길기 때문이다.
TEL의 바퀴 축 수가 늘어났단 건 기본적으로 그 위에 싣는 미사일과 그 탄두의 크기·중량을 늘릴 수 있는 기술적 배경이 된다. 이에 따르면 북한이 화성-17·18형보다 사거리와 위력을 높인 새로운 유형의 ICBM을 개발 중일 수 있다.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TEL의 바퀴 수가 늘어났다는 건, 기존 미사일보다 큰 게 등장한다는 것"이라며 "화성-17형보다 조금 긴 형태가 되거나, 화성-18형을 대체할 더 큰 게 나올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ICBM 시험발사 때 주로 고각(高角) 방식(비행거리를 줄이기 위해 발사 각도를 의도적으로 높이는 것)을 활용하는데, 기존 ICBM들을 정상 각도(30~45도)로 쏠 경우 1만 5000㎞ 이상을 날아갈 것으로 추정된다. 평양에서 미 워싱턴DC까지 거리가 약 1만 1000㎞임을 감안할 때 화성-17·18형 등 북한 ICBM은 미 본토 전역을 사정권에 둔다.
특히 위력을 키운 탄두 여러 개를 ICBM에 탑재해 미국에 대한 핵 공격 능력을 더욱 고도화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여러 개의 탄두를 실으면 ICBM의 사거리는 그만큼 줄어들기 때문에, 보다 많은 탄두를 실으면서 사거리는 미 본토 전력에 다다를 수 있도록 추진체계를 키우며 TEL 축 수도 늘렸을 수 있다.
신승기 한국국방연구원 북한군사연구실장은 "북한이 실제로 미국에 대한 전략적 억제력을 가지려면 탄두 재진입체가 1~3발 수준인 화성-18형보다 더 큰 걸 가져야 한다"라며 "탄두에 재진입체가 10발 전후로 들어가면 '대형급 ICBM'으로 본다. 북한은 그 정도는 돼야 미국을 압박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ICBM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봤다.
이와 관련 북한은 여러 목표물에 각각 하나의 탄두가 떨어지는 방식(MIRV)의 다탄두 탄도미사일 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MIRV이 실제 구현될 경우 미사일의 발사를 사전 차단하거나, 발사 단계에서 요격을 하지 못하면 막대한 피해가 불가피하다.
일각에선 기존 북한 TEL이 화성-17·18형의 중량을 버티기에 역부족이었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는 차원에서 새로운 TEL을 만들었을 수 있단 관측이 제기된다.
아울러 12축 바퀴의 TEL을 일부 보여줌으로써 북한의 미사일 능력을 과대포장하도록 유도하는 것일 수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북한의 무기 개발 동향을 예의주시하되 미리 북한의 능력을 높게 평가할 필요는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북한이 이번에 12축 바퀴의 TEL을 공개한 건 11월 대선을 앞둔 미국을 압박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양 위원은 "최근 미국을 향한 북한의 고강도 도발이 없었는데, 미 대선을 앞두고 ICBM이 대표적인 메시지가 될 수 있다"라며 "12축 바퀴 TEL의 공개는 미 대선 전 신형 ICBM을 시험발사할 수 있다는, 일종의 예고"라고 진단했다.
출처: https://youtu.be/l_4YaUmYDFk?si=hNiytv5E4NKWdknm
벨 통신 557 호, 핵에는 핵, 쿠바 위기 데자뷰 // 장기전 대비하는 러시아 전략 // 푸틴, 트럼프와 체스 게임?
조회수 351회 · 12분 전...더보기
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1.36만
출처: https://youtu.be/DqwMt7r_nrc?si=u0rlLH0WmR4gWlQR
출처: https://youtu.be/tiZ2-wchMC8?si=dz1W2JEwMl4xmaPY
출처: https://youtu.be/HX1CFamEveU?si=6qJwCtezpZGrMpoM
출처: https://youtu.be/OspKFsItfGc?si=6u-F8boCrl6sYpaS
출처: https://youtu.be/zWWyOyGCpkU?si=aUGVUMGd9AaFJEF2
출처: https://youtu.be/lp98uOPz_ZA?si=gL-ochUwKguPgVvD
출처: https://youtu.be/nkL0EbeQc1g?si=1pUK-qIfnFS3wj48
출처: https://youtu.be/wTqqDDYA2cc?si=84IZvRd5Y_VwHTho
출처: https://youtu.be/ZLputRWe8ZI?si=BEpdOWjSMeimc5F9
출처: https://youtu.be/SgA94RZNdn0?si=uf9yQNGhJTjRcYg_
첫댓글 오보의 폐해는 엄청난 거라서 오보가 마약같은 걸 잘 알 거라 보여 지죠.
그게 현실에서 생명을 유지하는 객체에게 커다란 힘의 원천이 되곤하죠.
마치 허상을 보는 신기루로 비유돼도 부족함이 없죠.
선지식이 생명을 앗아가듯 실상이 아니면 생명이 끝장나는 것은
순식간이라고 보여지죠.
특히 현실은 생명에게 호흡을 하는 공기같아서 그게 생명을 좌우하죠.
그런 의미로 언론은 책임을 느끼고 사명을 다해야 하는데
어떤 이유로 소탐대실을 하는 경우를 보여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