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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Cogito ergo sum)
서양을 대표하는 말이라 볼 수 있으며 데카르트의 제1원칙이니 데카르트 사상의 출발점이 된다. 데카르트는 근대철학의 아버지라 불리우니 결국 근대철학 시작점이라 말할 수 있으며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는 서양의 인식 사고를 대표한다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를 명리적으로 고찰하여 보자.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1.서양의 인식론의 시작은 ‘생각한다’ 에서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생각은 왜 할 수밖에 없는가 이는 결국 (나에게) 이입되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된다. 바꾸어 말하면 이입되는 그 무엇이 없으면 사고 할 수 없고 자신의 존재성도 없다는 것이 된다.
(이러한 사고는 신의 존재성이나 신의 개념, 종교적 개념 등등을 엿볼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창세기론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명리로는 12신살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유를 찾아 볼 수 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를 명리적으로 이야기 한다면 매우 단순하다.
=>인성을 쓴다는 것이고, 인성을 쓸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그토록 찾고자 하는 용신에서 인성이 용신이 된다.
(-그래서 금일간은 우선적 용신이 인성이 된다.)
-그런대 우리는 인성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인성은 식상을 조율한다.
결론적으로 이야기 한다면
서양 의식은 인성에 의해서 자신(비겁)을 인지하며(존재성을 알며) 이후 식상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또한 인성을 만들어 내는 것은 관이니(관생인) 관에 의해 인성을 용한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즉 (관)인=>비=>식의 큰 흐름의 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이를 명리에 대입하여 통변성을 가져간다면,
-일반적으로 서양을 금에 대입하는데 이는 맞는 것으로 보이며
1)금 일간은 일반적으로 인성을 용한다.
2)금은 관에 의해 인성을 가지며(관인상생) 인성을 용해 식상(행동성)을 가지게 되는 것이 우선일 수 있다. 그래서 금일간은 관인상생이 1선일 수 있다.
-관=인성이다.
-화생금 한다.
=>이는 서양 종교 사상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불로 심판하신다.’
3)관을 두려워하는 일면에 관을 어머니(인성처럼) 생각하니 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4)관은 남자에게는 자식이니 관을 보면 생각이 들고(철이 들고) 책임을 다해 일하고자 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경금 일간은 자식을 매우 사랑하고 좋아하는 성향이 있다.
5)관은 신이라 할 수 있으니 신의 말을 거역함을 두려워한다.
-그래서 토다하면 매금 현상이 일어나니 혼란스러워 한다.
등등을 생각해 볼 수 있으며
성경에서 선택 받은 자의 중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동양의 사상적 출발도 같은 가? 다르다면 어떻게 다른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동양(특히 우리나라 조선)과 서양이 다르다면 무엇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가.
우리나라의 실질적 건국이념이자 교육이념은 홍익인간이다.
홍익인간에 대해서 고찰할 필요가 있다.
서양의 사상과 문명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명리가 제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서양의 사상과 사고를 그래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서양과 동양의 다른 점 즉 긍정적인 면 부정적인 면을 논할 수 있는데 명리를 공부하는 어떤 이는
1)서양철학을 알 필요가 뭐 있어 나는 동양만 잘 알면 되지
2)명리는 무조건 위대해 논리는 필요 없어
3)무엇이 서양적 사고이고 무엇이 동양적 사고인지 생각 자체가 없고 내가 아는 대로 이해하면 되는 것이지
4)심지어 어떤 분은 동양철학인 명리는 과학적이지 못해
등등이 때로는 있어 답답한 경우가 생깁니다.
명리는 역의 학이고 역은 양을 알았을 때 음을 알고, 음을 알아 양을 아는 것이라 볼 때 금을 알아야 목을 제대로 알 수 있고 서양철학을 알아야 명리를 좀 더 알 수 있다 생각합니다.
데카르트 [Descartes, René]
프랑스의 철학자, 수학자, 물리학자, 생리학자. 라틴 이름은 레나투스 카르테시우스(Renatus Cartesius)이며, '근대철학의 아버지'라 불리우며, 합리주의 철학의 길을 열었다. 또한 해석기하학의 창시자. 투렌 지방의 귀족 출신.
스콜라학의 교육을 받고 군대근무를 한 후, 당시 유럽 최초의 자본주의 국가인 네덜란드에 머물러, 자연과학과 철학을 연구하고 그에 대한 저술을 시작했다.그는 동시대인인 영국의 프란시스 베이컨과 마찬가지로 지식 연구의 목적은 인간이 자연을 지배하고 기술을 개발하며, 원인ㆍ결과의 연관을 취하여 인간 본질을 개선하는 데 있다고 보았다.
(1) 보편학의 이념
데카르트는 '진리를 확실하게 인식하기 위하여 인간에게 허용된 길은 명증적 직관과 필연적 연역 이외에는 없다'고 하여, 모든 명제를 자명한 공리로부터 연역해 내는 기하학적인 방법을 철학에 도입하였다. 이 방법을 통하여 데카르트는 중세 철학에서 탈피하였고, 근세 철학의 창시자가 되었다.
그는 다른 명제로부터 논증되지 않고 스스로 명백한 명제, 즉 모든 철학의 원초적인 명제인 동시에 토대가 되는 것을 '제1원리'(Le premier principe)라 부른다. 이 제1원리를 찾기 위해서 그는 '방법적 회의'를 제시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모조리 의심하여 더 이상 의심할래야 의심할 수 없는 명백한 진리에 도달하자는 것이 데카르트의 의도이다.
그리하여 그는 조금이라도 확실치 않은 모든 것을 의심하는 데서 출발하였다. 먼저 감각으로부터 또는 감각을 통해서 이루어진 감각적 지식을 의심한다. 감각적 지식이란 특수한 것에 관한 지식을 말한다. 그는 우리의 감각이 불완전하기 때문에 이 감각을 통하여 인식되어지는 감각적 사물의 존재 및 그것에 관한 지식은 얼마든지 의심할 수 있다고 한다. 또 일반적인 것에 관한 지식도 의심하고, 결국에는 우리가 가장 확실하다고 믿고 있는 보편적인 것에 관한 지식인 수학적 진리마저도 의심할 수 있다고 한다. '기만적인 신'(deus mendax)의 조종과 농간이 우리를 속이고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모든 것을 의심하여 이 세상에 확실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해도 한 가지만은 의심할래야 의심할 수 없다. 데카르트는 그렇게 의심하고 있는 나의 존재만은 의심할 수 없다고 한다. 사유의 내용은 의심할 수 있어도 사유한다는 사실과 사유하는 주체로서의 나의 존재는 틀림없이 있어야 한다. 그리하여 그는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Je pense, donc je suis : cogito ergo sum)라는 명제를 제1원리로 내놓았다.
이 명제는 '그러므로'가 있다고 해서 하나의 논리적 추론 결과는 아니다. 그것은 내적 경험이 직접적 자각, 즉 직관을 통해서 얻은 것이다. 그리고 이 제1원리를 출발점으로 하여 다른 모든 지식을 연역해 나간다. 그리고 데카르트는 이 직관의 특징을 '명석하고 판명한 인식'이라 한다. 명석(clara)이라 함은 '주의하는 정신에 현전(現前)하고 또 명백한 인식'을 말하며, 판명(distinta)이라 함은 '명석하고 또 다른 모든 것으로부터 준별(峻別)되어 있어서 그 속에 명석한 것 이외의 아무것도 포함하고 있지 않은 인식'을 말한다.
그리하여 그는 직관의 명석 판명한 인식을 진리의 기준으로 삼았다. 이렇게 그는 직관(intuitus)과 연역(deductio)을 진리에 이르는 유일한 길로 보았다.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명제는 신으로부터 출발한 객관적 근거가 없는 주장을 신앙으로 강요하는 중세적 스콜라 철학에 대항하여 '생각하는 나', 즉 '인간의 의식'을 전면에 내놓았다는 점에서 확실히 근대정신의 자기주장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3) 신과 세계의 존재
데카르트는 신의 존재나 세계의 존재는 오직 정신 속의 순수사유에 의해서만 증명될 수 있다고 한다. 신의 존재 증명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신의 관념을 실마리로 하여 이루어진다. 그는 신의 인성론적(人性論的) 증명의 시도에서 모든 관념을 세 가지로 분류한다. 그 세 가지는 우리 밖에 있는 사물에 의하여 감각을 통하여 얻어지는 '외래관념'(idea adventitiae)과, 우리 스스로가 꾸며서 만들어 내는 '인위관념'(factitious idea), 우리가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본유관념'(idea innate) 등이 그것이다.
본유관념이란 감각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고 마음에 명석하고도 판명하게 떠오르는 관념이다. 대표적인 본유관념이 신의 관념이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신의 관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관념을 우리에게 넣어 준 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객관적 세계의 존재, 즉 외계 물체의 존재는 이 '신의 성실성'(veracitas dei)을 매개로 하여 증명된다는 것이 데카르트의 생각이다.
(4) 자연학
데카르트는 정신의 영역에 형이상학을 남기고 물체에 관한 자연학(physica)은 완전히 갈릴레이적 세계에 맡겨 버렸다. 이로 인해 인간의 정신을 제외한 일체의 외적 대상은 기계론적 자연과학의 대상으로 해방되었다.
스콜라철학과는 달리 데카르트는 물리적 자연으로부터 정신을 분리시키고 정신을 물질적인 것으로부터 분리하였다. 자연은 수학적으로 계량할 수 있는 세계이며, 이성이 합리적으로 연역할 수 있는 논리적 세계이다. 이 자연적 세계에는 신적인 것은 물론, 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인(目的因)도 개입할 여지가 없다. 일체의 의도나 경향은 불필요하다.
데카르트는 자연에 관한 한 완전히 유물론자였다. 그러나 물질의 세계를 벗어나는 일체는 정신계에 남아 있으므로 그는 여기에서 유심론적이고 어느 정도 아우구스티누스적인 형이상학을 구성하였다.
(5) 윤리학
데카르트는 도덕적 이상을 그의 기계론적 자연관, 생리학적 인간관 위에 기초한 육체와 정념(情念, passion)의 자유로운 지배에서 찾았다.
우리의 마음은 자연적으로 정념에 대하여 어느 정도의 지배력을 갖고 있으나, 강렬한 정념은 쉽게 마음의 지배에서 벗어난다. 마음과 정념을 지배하는 데는 한계가 있고, 사람에 따라서는 보다 강한 지배력을 갖고 있는 사람과 보다 정념에 약한 사람, 즉 '강한 마음'과 '약한 마음'이 있다. 그러나 데카르트는 아무리 약한 마음도 정념을 훈련시켜 지도하게 되면 모든 정념에 대하여 절대적인 지배권을 갖게 된다고 한다.
이 정념이 지배되고 통제된 이상 형태를 그는 '고매함'(générosité)이라 한다. '고매함'은 정념을 충분히 통제하고, 스스로 가장 선하다고 판단한 모든 것을 실행하는 의지를 결코 잃지 않는 데서 이루어진다. 그는 인간에게 있어서 참된 행복이란 정념을 완전하게 지배함으로써 도달되는 최고 선의 경지라고 말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데카르트 [Descartes, René] (철학사전, 2009., 중원문화)

첫댓글 요즘은 의사전달하넌 방법들이 글로 도배하넌구나,,
로댕
어묵
꼬리
단순
무식
또
꼬리
살랑살랑
표현 미술
댓길
글월을 잘 읽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동양의 역학에 우리 조선과 한국의 역사상을 가미하시고 서양철학까지 아울러 종합하는 학문은 높이 평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코키토 에르고즘-데카르트는 이 말 한마디로 시대를 변환시켰습니다. 나는 생각하므로 존재하는 것-중세의 하나님 중심 사회를 "생각함으로 존재한다"는 것으로 인간중심 사회로 돌려 놓은 것이지요. 중세에서 근대를 열어 제끼는 화두이었던 셈. 이로부터 세상은 神중심이 아니라 인간중심의 세상이 되었으며 인간 중심이 되니 인간의 정신을 중시여겼고 인간의 정신을 연구하다보니 인간의 理性(생각)을 주목하였으며 이 理性주의에 의해 서양 합리론이 나타난 것이라고
봅니다. 인간중심의 합리주의는 과학적 사고를 하게 되는 출발점이었고 이 데카르트의 2분법적 사고에 의해 근대 뉴턴이 나타나 고전적 기계론 과학을 태동시켰으며 이 과학의 힘으로 기계가 발달하고 산업이 크게 일어나 생산량을 확대해 나갔고 넘치니까 해외 무역으로 나타나 현재 서양과학이 세계를 휩씁니다. 그래서 현대사회는 서양이 판을 쳐 세계를 지배합니다. 그런데 최근 현대 서양과학자들은 서양의 이분적 논리(0,1)로는 궁극적 진리에 도달할 수가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다시 동양의 易사상인 통합의 易사상(유기체적 세계관)으로 들어와 태극을 논하고 무극과 황극을 심도 있게 고찰하면서 음양과 오행에
심취합니다. 아인슈타인이 못이룬 통일장이론은 태극사상이었고, 아인슈타인과 10년 논쟁을 벌이면서 토론했던 닐스 보어는 동양의 역사상인 태극을 중심으로 과학이론을 정립해 노벨물리학상을 받았으며, 독일의 하이젠베르그에 의해 입자와 파동은 근원적으로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불확정한 것이더라는 불확정성의 원리는 우리 동양의 "음은 양이요 양은 음이라"는 사상으로 귀결되며, 일본의 유가와도 동양역사상과 결합해 노벨 화학상을 받았습니다. 서양에서 동양으로 넘어오는 시대에 우리는 접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여, 노벨상을 받고자 한다면 동양역을 공부하라! 그리고 한걸음 더 나아가 음양과 오행을 다 아울러
천지인을 통섭하는 <한국의 역사상>을 공부하라!!! 그러면 노벨상은 줄줄이 나올 것이매.., 프리초프 카프라(미국, "현대물리학과 동양사상"의 저자)여, 엉성한 주역사상의 1생2법원리에만 매달리지 말고 천지인 삼재(삼극)의 3수분화의 수리철학인 <한국의 역사상>을 연구해 보라. 그러면 세계적 큰(大) 석학이 될 것이매.., 청사에 빛날 것이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신명은
말을 타고 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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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뒷 켠에
산신각
죽은 놈이 깨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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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주제와 무관함을 토정님께 양해를 구하면서 안철수 의원님의 지정학적 연구를 하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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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柱 乙未라 해선 地政學的 영향이 안맞는다 할게 아니라 와에스 월령 모냥 乙丑 己丑아닌가?.. 所以 乙己鼠후 =원숭이 라고 업종 다른 이웃 점포 봐주는 입장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깐 업종은 다르지만 같이 통용된다는 것 소이 乙未나 己未나 이렇게 類似하게 된다는 것을 여기선 표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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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건전하고 역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