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한방울 길에서 박새 새끼 줏어온 적 있음

[윤수일.]

출처: 여성시대 윤수일.

https://youtu.be/CAxPgfOqtr8?si=nLbO3DHQXMWkeeIt

[개갓무]

시발나를왜울려요

[어라라?,,,]

[쥬쥬퐌타지]

아 행복만 하세요.

[안녕큽큭]

행복하자구~~

[curens]

눈물나

[louispartridge_]

행복하세요… 그들도 당신이 행복하기를 바랄 것임 ㅠ

[시공의균열]

행복만혀..

[아침에사과존맛탱]

아 깜짝이야 박사새끼로 봄,,

[초코딸기달떡]

시잖아 ㅠ

[도리링]

[런친넘]

진짜 눈물나ㅠㅠㅠㅠㅠ

[안볼란다]

ㅠㅠ

[자무카]

기대된다는 저 맘이 이해가서 울컥해

[흐앙양용옹]

눈물난다ㅠ

[뜨로롱뜨로롱]

박쥐인줄..

[라랑면]

와 나도 ㅋㅋㅋ박쥔줄알고 박쥐 안징그럽나?하면서 감동받고있었름

[ㅁ머래는거애]

나도 여시댓글아니었음 평생 박쥐라생각했을듯ㅋㅋㅋㅋㅋㅋ

[(본인닉네임)_]

몽글몽글

[토니 스타크]

와.... ㅠ 눈물난다 ...

[토니 스타크]

고마워 여시야 좋은 글 올려줘서

[성부성자성령]

왜울려 나를

[bitter melon]

너무 좋고 감동적이야

[인생여전그래도간다]

시적이다

[말괄량이헥토파스칼킥]

마음 아픈데 마음 좋아🥺

[물기 어린 목소리]

하씨ㅜㅜㅜ

[리오파쿵]

울 강아지 생각나서 광광 우럭🥺

[뀨팅팅뀨]

아우 눈물나

[초녹]

쓸쓸한 길은 아니겠지 기대된다
이 문장이 날 울리는 중 ㅜ

[감자베이글맛있당]

죽으면 사랑했던존재들이 마중나와있을거같음ㅎㅎ 그래서 떠난사람들이나 나의 죽음이 슬프지만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