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바,,,
디비디로 요즘 허리좀 돌리고 있어요
아참 훌라후프 있었는데 잊어버렸네요 ,,,,,
여하튼 딸아이랑 둘이서 전면거울까지 마련해서리.
지하에서 완저 빵빵하게 볼륨올리고 ,,,진짜 재밌어요
내일은 딸아이랑 함께 탱탑사러갈려구요
좀 야한걸로다가 하하하하하 ^________________________^
집에서 하는장점중에 이게 좋은거같아요
누구한테 보이는 뱃살에대한 부끄부끄러움 ^^
늘씬한 딸아이 몸보면서 질투심도 생기는 엄마지만
뭐,,,맘은 딸보다 신나게 한판흔들었던거 같아요
여름에 티셔츠 입을려며 밥을 좀 덜찾아야하느데
아,,,,저 밥이 너무 좋네요 |
첫댓글 으흐흐 막상상이 되는.
집에 그런 공간 있음 좋겠어요~~
언능 딸램옷 뺏어 입으세요~~
좀 야한걸로다가...ㅎㅎㅎ이쁜걸로 사세요. 인중샷도 쏴주시고요. 전 오늘 샤워하다 깜짝놀랐어요. 그나마 A컵에서 a컵으로 더 작아진...탱크탑을 입어도 앞뒤가 구분이 안가게 생겼어요.
저도 어제 운동복 주문했어요. 딱붙는 놈으로다가 ㅎㅎ 탑은 뒤태가 좀 보이는 걸로요.
전 주민센터에서 하는 저렴이 에어로빅다니는데 과연 그 때 입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엠보싱몸매가 부끄러워서요,ㅎㅎ. 용기 함 내볼까요?^^
지하에서 딸과 운동하는모습 너무 좋을꺼 같은데요 ^^ 조타~~ 낼도 즐다해봐요 퐈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