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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 2명 다쳤는데...국방부 “국군의 날 행사, 사기 진작에 큰 영향”
국방부는 30일 ‘국군의 날’ 행사를 준비하다 장병 2명이 다친 것을 두고 ‘보여주기식 행사’란 지적에 “장병들의 안전에 최우선해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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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잡는 국군의 날 행사... 올해도 중상자 2명 발생
▲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 지난해 9월 26일 국군 장병들이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시가 행진을 하고 있다. 2023.9.26 ⓒ 연합뉴스 국군의 날 예행연습을 하던 장병 2명이 크게 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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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날 시가행진에 79억원, 연습 중 2명 중상"...지난해에는?
건군 제76주년인 오는 10월 1일 국군의 날 군 시가행진을 위해 79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고 예행연습 중 장병 2명이 크게 다쳤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해 10월 1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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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국군의날 '병정놀음'에 혈세 79억..연습 장병 2명 중상"
국군의날을 맞아 개최하는 군 시가행진을 위해 80억 원 가까운 예산이 편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행진 연습 중엔 병사 2명이 크게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29일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국방부
첫댓글 군인들 중에서 2찍 비율 궁금하당
육사장교 2찍 존많이라죠 ㅋ
아 저 행사하는거 보는데 진짜 속터져 내 세금,,ㅋㅋ
5공 ㅋㅋ
저런걸 하면서 권력의 맛을 느끼고 싶었나..?아 진짜 싫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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