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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바람처럼 흐르다
 
 
 
카페 게시글
파인더로 본 세상 네모필라 피는 연보라빛 꽃언덕 풍경~~~~~
낙랑 추천 2 조회 450 23.05.01 07:4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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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1 07:56

    첫댓글 아기의 푸른 눈동자 네모필라~~~
    연보라빟이 황홀합니다
    꽃들이 웃고 있는 느낌을~~
    나만 그런가요
    이른 아침 꽃소식에 심쿵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01 09:13

    맞아요~~ㅎㅎ
    모든 꽃들이 아기처럼 웃고 있지요!
    환상적인 풍경!
    다행히 만개한 네모필라를 본 것으로 만족한 여행이었네요^^
    리브님께 강추!!

  • 23.05.01 08:11

    조금만 더 더 시간아...
    아쉬움 반반 탱탱볼
    푸른색 너무 좋아하는 공쥬님 ♡
    네모필라 꽃들의 향연~~~
    울 공쥬님 처럼 쪼끄마한
    구여운 꽃 언제라도 또 보러가요♡

  • 작성자 23.05.01 09:09

    시간이. 햇님이. 나와주길. 고대했건만~~아쉽!
    내년을 기약하며, 함께해서 행복했어요~~~

  • 23.05.01 08:46

    너무 멋진여행이였습니다
    멋진사진이 이리 기록이 되어야 영원히 남아 너무좋습니디^^

  • 작성자 23.05.01 09:16

    함께한 무심재 벗님들 모두 최고 였지요~~!
    보라빛 네모필라언덕이 아직도 그곳에 있는듯~~^^
    해장커피님~~담 여행길서 또 뵈요♡

  • 23.05.01 09:41

    꽃 지고나면 뭘 심지요? 놀리진 않을텐데. (청보리밭처럼 메밀을 심으려나......?)
    드문드문 보이는 것이 양귀비 같은데, 양귀비를 저렇게 심는 것도 멋지겠네요.

  • 작성자 23.05.01 12:49

    네모필라는 1년초라니 한철지고 나면 담해의 아름다운 꽃밭을위해 준비하지 않을까요?

  • 23.05.01 09:51

    아무리 많아도 무리없이 아름다운
    꽃세상 꽃천국을
    꽃님들이 다녀오셨군요
    환한 풍경이
    문을여는
    오늘 입니다 🤷

  • 작성자 23.05.01 12:53

    그러고 보니 그 넓은곳을 꽉 채우고 있어도 무리없이 아름답기만 했네요~~
    가까이서 파인더를 통해보면 그 색깔 .방긋 웃는 모습에 빠져드네요 ㅎㅎ

  • 23.05.01 10:06

    보라꽃을 얼굴에 쓰고 환하게 웃는 모습들이네요.너무너무 멋지고 환상이네요.
    그러지 않아도 이번 여행 코스가 너무 좋아서 정말 가고 싶었는데..ㅠ
    내년에도 또 가겠지요?^^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티비에 연결시켜보면 환상적이겠어요.
    신비의 보라색이...^^♡

  • 작성자 23.05.01 12:56

    네 같이 하지 못해 못내 섭섭했답니다~~ㅋ
    넘 환상적이고 우리나라서 보지 못한 꽃이라 ~~~감상하고 촬영하기엔 짧은 시간이라 마니 섭섭했어요^^
    내년에 같이 또 가요~길상경님 ♡

  • 23.05.01 11:29

    하늘과 눈부신 블루입니다..!!

  • 작성자 23.05.01 13:00

    아마 맑고 흰구름 파아란 하늘이었음 더 금상첨화였을 꺼~~~
    네모필라 꽃 색깔은 블루 보라를 섞은 오묘한 색감이었어요^^

  • 23.05.01 11:46

    두근 거리는 가슴...
    다시한번 심쿵...
    그날의 아름다움 그자리
    다시 서 볼수 있을까...
    식구들에게 내년에 그곳으로 꼭 가자고
    졸랐어요
    내마음 아시지요?
    낙랑님
    숨가쁘게 뛰여 다니던..아..
    그 고았던 풍경
    감사 해요
    고마워요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23.05.01 13:05

    초로기님 ♡
    그 마음 알죠~~이심전심!!
    환상의 네모필라 꽃밭!
    그곳에 설수 있고 그 풍경을 볼수 있음에 좋은 동반자와 함께해 무지하게 행복했던 순간들 잘 간직할께요♡
    감사해요 ㅎㅎ

  • 23.05.01 14:09

    히타치해변공원이라는 지명보다
    네모필라꽃이 더 기억에 남는 곳
    흐린 날씨때문에
    아쉬움이 진하게 남아서인지
    언젠가 다시 한 번 꼭 찾게 될 것 같아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 작성자 23.05.01 17:54

    저두 동감입니다~~^^
    내년이나 기회될때 꼭 다시 오곺은 히타치 해변입니다~~
    천천히 꽃멍하며 음미하고 싶은 곳!
    율리안님♡ 함께 여행해서 더 좋은 시간이었네요~~~
    좋은 작품활동 하세욤♡

  • 23.05.03 07:43

    와우!
    연보랏빛의 향연이네요.
    네모필라 꽃이군요.
    수고하신 멋진 풍경 감사히 봅니다.

  • 작성자 23.05.03 19:11

    네~~~그 넓은 지역을 이 시기에 아기 얼굴같은 꽃들로 뒤 덮혀 장관이었답니다!
    동행지기님두 한번 가보시지요?
    강추합니다 ㅎ

  • 23.05.04 12:00

    같은곳을 다른시간에 그리고 동반자가 달랐습니다. 환상같은 푸른색 바람이 살랑 살랑부니 잔잔한파도가 밀려오고 밀려가는 것같았습니다. 다시 그곳에 서는날을 또 기다려봅니다.

  • 작성자 23.05.05 08:02

    전 시야님♡
    지금도 눈앞에 네모필라 웃는 얼굴이 아른거리며 올해 시간이 짧고 아쉬워 내년에 다시 가리라~~ㅋ
    같이 다시 가요??
    시야님 작품도 궁금하네요~~올려 주세욤!

  • 23.05.04 13:38

    네모필라가 웃네요(사진속에)
    전 아직 열어보지도 못 했는데
    다시금 생각하게 해 주셨네요
    참으로 행복했었지요

  • 작성자 23.05.05 08:07

    풀별님 ♡
    요즘 무심 여행길서 자주 뵈어 넘반갑고 좋네요~~^
    네즈 미술관의 붓꽃이 만개한 풍경도!
    행운이 따라준 여행♡
    건강 챙기시고 또 뵈여~~~

  • 23.05.07 09:00

    히타치해변공원과 네모필라꽃
    사랑스러운 꽃입니다.
    이미지로는 봄까치꽃도 조금 닮아보이기도 하나
    네모필라꽃의 크기와 영롱함이 또 다르겠지요.
    꽃의 색채에 반하고
    공원 꽃밭 크기에 또 반하고
    희디 흰 눈이 나린 듯, 푸른 옥구슬이 달린 듯
    보면 볼수록 온갖 색감들이
    나의 가슴으로 다가오는 꽃밭 풍경이
    넘 행복하게 합니다.
    사람들의 행복한 미소가 저 꽃들과 함께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즐감합니다~

  • 작성자 23.05.06 08:22

    검색하니 네모필라 랑 닮았네요~~박식한 산마루님!

  • 작성자 23.05.06 08:17

    항상 멋진 댓글로 감동시키는 산마루님♡
    그언덕은 환타지 세상이었죠~~온통 아기처렁 웃는 네모필라속에서 마냥 행복한 사람들만 사는 세상요!
    저는 봄까치꽃은 본적없는데 ~~~
    어떤 꽃일까요??
    항상 건행하소서♡

  • 23.05.08 17:43

    푸른동산으로 뒤덮힌 네모필라...
    무리지어 핀 꽃동산이 끝없이 펼쳐졌네요.
    암튼 대단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5.09 07:48

    네~~푸른색감으로 하늘과 지평선이 하나가 되는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그날 인파가 많아서요~
    기회되면 또 가고 싶네요^^
    건행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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