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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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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최근에 동생네를 만났는데 초1 조카가 고모처럼 되고 싶다고 했대 근데 내용이
윤수일. 추천 0 조회 22,545 24.10.01 11:53 댓글 19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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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1 13:03

    아 자랑좀 하면 어떤데ㅠ 존나 멋진 삶을 살고있는데요.. 요즘 부정적인글 너무 많이봐서 이런 자랑글 너무 좋아

  • 24.10.01 13:04

    멋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10.01 13:06

    아니 자랑할만한데 자랑좀 할수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

  • 24.10.01 13:06

    돈 많거나 사회적 지위 높은 사람이 비혼하면 비혼인들한테 좋은 거 아녀...? 비혼 = 못혼이라 공식 내세우는 한남들 꼬무룩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어 분위기 ㅈ창내지 말고....라는 말이 떠오르네 ㅋㅋㅋㅋㅋㅋ

  • 자랑은 하라고 하는거야~~~부럽구만 뭘ㅋㅋㅋㅋ부러워하고 롤모델 삼으면 되지 머

  • 멋있고 자랑할만한데?

  • 24.10.01 13:17

    자랑할만두

  • 조카 귀욥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10.01 13:24

    너무 멋있다

  • 24.10.01 13:25

    멋지잖앜ㅋㅋㅋㅋㅋ 아 고양이 자랑도 해달라고요

  • 24.10.01 13: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명받은 조카 귀여운데 ㅋㅋㅋㅋ

  • 24.10.01 13:33

    어린 여자애들한테 인생 롤모델이 되어줄 수 있는 성인 여성 너무 멋있어ㅋㅋㅋㅋㅋㅋ그리고 객관적으로 잘났는데 자랑이면 또 어때? 여자는 자기가 잘나도 무조건 감춰야하나?

  • 24.10.01 13:38

    좃같은 한남자어도 아니고 비혼여자가 자랑 좀 하겠다는데 ㅋㅋㅋㅋ글고 유쾌하고만ㅋㅋㅋㅋㅋ

  • 24.10.01 13:42

    이런자랑 많이해줘라ㅠㅠㅠ

  • 24.10.01 13:46

    잘났으니까 자랑하지 멋있기만 하구만

  • 24.10.01 13:53

    열폭느껴서 긁힌건가 에구

  • 24.10.01 13:53

    행복하게 사는 비혼여성들 많이 자랑해줬으면..너무 좋은 영향력이야!!!

  • 존나 잘났구만 그런 비혼상도 있는거지 ㅋㅋㅋㅋ 누군가가 보고 저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만으로도 완전 잘살고 계심

  • 24.10.01 14:10

    내 롤모델이기도 함

  • 24.10.01 14:12

    멋진데???? 전 30대지만 제 꿈입니다 전문직 자기능력 너무 멋있음

  • 24.10.01 14:20

    졸라부럽다ㅠㅠㅠㅠㅜ

  • 24.10.01 14:28

    의사인거부터 멋있다

  • 24.10.01 14:42

    보기 너무 좋고 비혼의 삶이라면 자랑이라도 당연 오케이임
    남자어니 뭐니 긁힌 사람들은 뭐.. 네... 알만하네요

  • 24.10.01 14:44

    멋지다 내 꿈

  • 24.10.01 14:46

    존멋이다...

  • 개가치 부럽다~~ 누리셔요~~~

  • 24.10.01 14:53

    이런 자랑은 환영이야

  • 24.10.01 14:59

    자랑같긴 한데 남편자랑 아니고 내 자랑이라서 좋아. 더더 해도 될듯~~

  • 24.10.01 15:14

    솔직히 이거 꼬아듣는 건 열폭이지 본인 딸이 의사돼서 한남 시중 안들고 혼자 잘먹고 잘살면 좋은 거 아냐?

  • 24.10.01 15:31

    ㅋㅋㅋ보기좋다

  • 오잉 완전 귀여운 일화인데 어디서 긁히는 거여

  • 24.10.01 16:25

    아주 굿굿

  • 24.10.01 16:28

    보면서 나도 저 분처럼 살고 싶다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제 롤모델이세요

  • 24.10.01 16:32

    비혼여성 자랑에 열폭하는건 다 기혼이지?ㅋㅋ

  • 24.10.01 16:34

    여자글에도 남자어 이러고있네 ㅋㅋㅋ 어떤 여자는 의사돼서 좋은 아파트에서 고양이랑 사는데 집에서 하루종일 애 보다가 짬내서 여시 켰는데 문득 남편 월급 생각나서 긁힌 기혼냄새 남

  • 24.10.01 16:34

    겁나부럽다 ㅋㅋㅋㅋ

  • 24.10.01 16:37

    나도,, 나도요,,,!

  • 부럽다 ㅋㅋㅋㅋㅋㅋ저런건 자랑 해줘야지 왜 눌린거지

  • 24.10.01 16:49

    뭐 자기자랑은 남자만 해야 돼? 여자한테 남자어 들먹이면서 자기자랑을 남자들 전유물로 만들지마셈 존나게 지겹다 진짜; 차단하고 싶은데 하나같이 다 댓삭튀했네 불 켜면 사라지는 바선생들 같음

  • 24.10.01 17:02

    멋있고 웃기기만 한데요..

  • 24.10.01 17:03

    자랑할만하다~

  • 24.10.01 17:07

    우왕 부럽다

  • 24.10.01 17:08

    또 쉰내나는 기혼들 왔다갔나보네.. 하준이 데리고 키즈카페나 갈 것이지

  • 저도 저도요..!!

  • 24.10.01 17:18

    아니꼬운거 부러워서 그러는거아님?🤣

  • 24.10.01 18:49

    멋진디

  • 24.10.01 20:02

    하준맘 또 왔다갔어? 어휴🙄 애나 보러가라해

  • 24.10.01 20:33

    돈은없고 고영은있는 미친고모ㅋㅋ

  • 24.10.01 20:48

    완전 부러운데ㅠ 맨날 지긋지긋한 즈그 헌랑이 웅앵 하는 것보다 자기 성공한 얘기 들려주는 여자들 더 많아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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