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너에게 편지를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봄비 내리는 날의 우연(6회)
코르도바 추천 0 조회 278 07.03.13 08:3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3.13 08:54

    첫댓글 모녀와의 진한 사랑의 대화가 제 가슴을 감동케 합니다. 평소에는 가족간 애정 표현을 하기가 쉽지않는게 현실입니다만, 이렇게 외국에 나가 있거나 멀리 떨어져 있을 때 비로소 가족간의 정이 그리운 것이지요. 이야기를 끝낸다는 뉘앙스를 남기지 마시고 언제까지든 계속되어지기를 빕니다.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지요. 코르도바님?

  • 작성자 07.03.13 09:01

    안녕하세요 간밤에는 잘 주무셨는지요... 오늘은 이야기 스토리가 그냥 엄마생각으로 보낸 이야기네요 ㅎㅎ 사람은 아마도 사랑하는 사람과 멀리 떨어져 있을때 그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나 봅니다...바쁘신데 다녀 가심 감사 드리며... 오늘도 화이팅하는 하루 되십시요..

  • 07.03.13 21:25

    연지님이 코르도바님 이신감요 .... 여행 현지 이야기가 ... 남의글읽듯 처음엔 그런 느낌이엇어요 ... 모습이 인자한 분이어요 .... 오늘은 좀더 리얼하네요 .... 모녀간 늘 행복 하세요 ! ....어제글 50510 은 읽다가 답글이 ... 3~ 4 개정도씩 한번에 뛰엇올랐어요 ..... 때로는 점검부탁합니다 ...

  • 작성자 07.03.13 09:17

    ㅎㅎ 아니에요 그냥 픽션입니다... 전편두 보셨나 보군요... 보잘것도 없는 글 읽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고운 날 되십시요....

  • 07.03.13 09:42

    아니, 이런 낭패가 있남. 난 일에 파묻혀 살던 연지가 사랑을 느끼고 혼자서 갈구하는 내용으로 갈 것으로 예상하여 오! 마이 러브 마이 다알링, 아이 니드 어 러브로 건 것인데 갑자기 웬 엄마하고의 전화 통화? 갑자기 머리가 혼란스러워지네 아고 頭야! 어지러워 '마더 어브 마인' 멜로디가 안 떠오르네. 잠시 머리 좀 식히고 다시 와야겠구먼.

  • 07.03.13 10:57

    작가의 의도를 준서님 맘대로 바꾸려하니 그렇지요 ㅎㅎㅎ..그럼 준서님이 쓰시구려..."준서님의 달자의 봄이야기"해서리..ㅎㅎㅎ모든것이 준서님의 뜻대로 되면은 세상 살맛나겠지요.. 좋은 하루 되소서...

  • 작성자 07.03.13 17:30

    ㅎㅎ 이룬~~~ 우짜믄 좋노? 미리 줄거리를 이야기 드릴것 그랬나요? ㅎㅎ 실은요.. 갑자기 엄마와의 대화가 머리에 떠올라서리 ㅎㅎ 그래두 좋구만요.. 언체인 멜로디.. ㅎㅎ 암튼 머리 너무 많이 쓰지 마시어요 ㅎㅎ 대머리 되믄 우짤라고 그러시능교? 기양 대충 넘어가시지요 ㅎㅎ 점심 잘 드셨는지요... ㅎㅎ 벌써 저녁이ㅣ 되어가기는하지만요...

  • 07.03.13 09:56

    오늘은 엄마 생각으로. 이태리에서의 하루 밤이 깊어 간다.. 오늘은 다음편의 이야기가 어찌될지 궁금함으로 너에게 편지를 하루 왼종일 들락거릴거 같다...ㅎㅎㅎ ..기대가 갈수록 커집니다..

  • 작성자 07.03.13 17:32

    ㅎㅎ 있잖아요... 저두 어쩌다 보니 어제 밥에는 이런 방향으로 되 벼렷는걸요... 의도 된건 아닌디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감사해요

  • 07.03.13 10:59

    엄마생각..님 생각...그외 모든것들의 생각..이 생각속에서 우리는 하루를 열어가지요....이태리의 밤은 그 어느 밤보다도 연지님에게는 좋은 밤이였네요...항상 좋은글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승리하는 삶 되소서~!!**^^**

  • 작성자 07.03.13 17:33

    네에 이리 저리 왔다 갔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연지의 생각을 제가 어지 따라 갈수 있겟어요..연지에게 맡기는 수 박에... ㅎㅎ 즐거운 하루신가요?

  • 07.03.13 11:55

    안녕하세요 어디다녀왔습니다 일주일만에 방문해보니 6회째 글이 있네여 워째시간이 이리 빨리 날라가죠 1회첨부터 읽으면서 감상하겠습니다 모습이 넘넘 멋지시네요 `~그모습 그대로 영원하라~~~

  • 작성자 07.03.13 17:34

    ㅎㅎ 안녕하세요 오딜 다녀 오셨는지요... 좋은 곳에 다녀 오셨나 봅니다... 오늘은 날이 참 많이 포근하네요 제가 있는 이곳은.... 늘 건강 한 삶으로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 07.03.13 17:07

    ㅎㅎ..이태리에서의 하룻밤...딸과 엄마의 대화..몇회가 가면 어떻습니까.. 어차피 이미 써진글을 한쪽한쪽 옮기는것도 아니고..시간나시는대로 생각나시는대로 계속 계속 이어가 주세요...홧~~~팅

  • 작성자 07.03.13 17:35

    그러게요 그냥 생각 나는대로 쓰는 글이라서.. ㅎㅎ 독자들이 이해하고 봐주시어요 ㅎㅎ 아마도 마무리 하기가 어려워서 이리 저리 헤메고 있나 봅니다 즐거운 오늘 보내시어요...

  • 07.03.13 17:21

    기둘려서 읽을려면 이 넘 숨넘어가여,,~`ㅎㅎ 며칠기둘렷다가 한꺼번에 읽을라우~~```*^^*

  • 작성자 07.03.13 17:36

    ㅎㅎ ㅋㅋ 성격이 급하시구먼요... 그렇다구 너무 길게 올리면요 읽는 님들이 지루해 할것 같아서요...이런 방법이 원래 글 못쓰는 사람들이 쓰는 방법이라 하지요? 아마도. 행복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07.03.13 21:29

    아,,엄마라는 존재는..특히나 외떨어져 멀리 생소한 곳에선 얼마나 더 간절하게 엄마가 그리울까요~~~~여행은 많은 것들을 생각케 합니다..연지님이 혼자서 여행하면서 훨씬 더 성숙해 가고 있는 것 같아여..재미있게 잘 보고 있답니다..인경님..계속 이어 주실거죠??행복한 밤 되세요!!

  • 작성자 07.03.13 21:35

    ㅎㅎ 빠짐없이 구독해 주시는 독자 밍지님... 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언제나 정성껏 댓글을 달아 주시는 님의 정성에 늘 기쁨 가득합니다..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셨는지요... 날이 참 따스했죠? 어디론가 가고 싶을 만큼...

  • 07.03.14 04:28

    화이트데이 ~내정서와 어울리진 않지만 마음으로나마 박하사탕 한움큼 전합니다.....드시고 꼭 양치하삼...

  • 작성자 07.03.14 08:29

    ㅎㅎ 감사해요 제일 먼저 사탕이 도착했네요 고마우셔랑 ㅎㅎ 한참 곤한 잠 주무시겠구먼요... 편안한 휴식 취하십시요. 양치질 하러 가야 징~~~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