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올해 샐러드의 입지별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오피스가 22.4%, 주택가 20.6%, 대학가 18.6%, 빌딩 15.6% 산업지대 12.7% 순으로 나타나 주로 직장인과 학생 고객들이 주로 밀집한 곳에서 판매량이 높았다. 이를 토대로 CU는 샐러드 특화 편의점을 서울 시내 오피스와 대학 상권에 위치한 점포 5곳(삼성본점·강남거평점·상도터널점·서울대학교신양점·중앙대2생활관점)으로 선정했다.
CU는 이처럼 샐러드 특화 점포를 통해 2000원대 가성비 샐러드부터 6000원대 프리미엄 보울 샐러드까지 상품 라인업을 총 30여 종으로 대폭 늘렸다. 또한 CU는 이달 10일까지 파스타 샐러드 차별화 신상품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토마토 파스타 샐러드, 핫치킨 분짜 샐러드, 바질 파스타 샐러드, 닭가슴살 샐러드(각 5400원) 4종이다.
첫댓글 헉 좋다!!
난 좋아
피그인더가든 spc잖아..?! ㅂㄷㅂㄷ
살인기업 spc말고 다른거 해라
제발 ㅠ
와 좋다....ㅠㅠ 너무필요햐
‼️‼️피그인더가든 spc‼️‼️
저거 마켓컬리랑 가격차이 심하더라. 컬리에서 걍 시켜
편의점 샐러드 양이 너무 창렬해....
2 깜놀함 ㅡㅡ
와 넘좋다
비싸 두번먹으면없어
근데 쟤네 다 spc
미친우리동네도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