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스는 일반 신선배추 역시 물량이 매진된 후 현재 판매하지 않고 있으며, 이마트는 1인당 3포기로 제한했다. 업계 관계자는 “배추는 수요의 40~50%밖에 들어오지 않고 있고, 가격 자체가 너무 올라 마진이 안 남기 때문에 일부 마트는 아예 판매하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는 아직까지 김치 구매 제한을 두지는 않고 있지만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김치 제조사에서 대형마트에 우선 물량을 보내고 있지만 국내산 배추 물량이 소진되어서 일부 업체는 공장을 멈췄다”고 설명했다.
첫댓글 와 디스토피아 같아..........
정부가 농산물정책 실패해놓고 지랄이다 진짜
저번주에 김치 샀는데 주문취소당함... 집에 김치가 없어
ㅠㅠ 배추김치....
어제 동네 식당갔는데 김치추가 돈받더라…ㅜㅜ 일본인줄 ㅜㅜ큰일이다 진짜ㅜ
진짜 무능하네 이게 맞는거야?
미친 정부
헐....
말도 안돼..
ㅁㅊ 구매제한..? 미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