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리그와 윈터리그, 야구는 1년 내 계속돼야 한다[장강훈의 액션피치]
두산 이승엽 감독은 현역시절 12월 혹한에도 개인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스포츠서울 DB) [스포츠서울 | 장강훈기자] “긍정적인 의견을 나눴다. 다시 참가할 가능성이 높다.” 두산은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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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렇게 될 것을 방학때도 공부하겠다는 야신을 그리 악착같이 못하게 막았으니... ㅆㅂ
첫댓글 그 난리치던 기레기들은 다 어디로 간겨?? 용산으로 몰려갔나..ㅎㅎ
비활동기간에 대규모로 선수단을 호주로 보내 리그를 뛰게하는데도 이를 문제삼는 개레기가 단 한마리도 없다가 장강훈 기자가 첨으로 언급한겁니다. 기가 막힐 노릇이죠.팬도 아무 생각이 없어요. 이를 문제삼고 의문을 품는 팬을 보지 못했습니다.
첫댓글 그 난리치던 기레기들은 다 어디로 간겨??
용산으로 몰려갔나..ㅎㅎ
비활동기간에 대규모로 선수단을 호주로 보내 리그를 뛰게하는데도 이를 문제삼는 개레기가 단 한마리도 없다가 장강훈 기자가 첨으로 언급한겁니다. 기가 막힐 노릇이죠.
팬도 아무 생각이 없어요. 이를 문제삼고 의문을 품는 팬을 보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