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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생초보-29] 입문 한 달째, 할리 라이더를 생각합니다.
스노우팜 추천 0 조회 1,207 18.06.02 07:02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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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02 07:06

    첫댓글 힐링 하시고 즐거운 라이딩 ,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

  • 작성자 18.06.03 07:06

    네, 스글님도 안라 하세요.^^

  • 18.06.02 07:26

    공감가는 말씀이십니다.
    저도 한달째인데 다른 라이더분들이랑 지나갔데
    서로 손들며 인사할때
    정말 저도 할리 라이더가 된것같아 기분 업되더군요.
    항상 안라하시구요.

  • 작성자 18.06.03 07:06

    손 흘들기,
    저도 어제 처음 해 봤습니다.^^

  • 18.06.02 07:59

    구구절절 옳은 말씀 할리라이더로서 긍지와 충분한 자질을 가지고 계시네요. ^^

  • 작성자 18.06.03 07:07

    다 선배님들 보면서 배운 것입니다,.^^

  • 18.06.02 08:04

    예의나 규범이 삶에 우선할 수 없습니다.
    바이크를 보는 시선은 안타거나 못타는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우호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년도 못사는 한 인생 규범, 눈치받고 움추려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존중과 배려는 필요하겠죠.
    님도 본능에 충실한 주인공으로 행복하신 모습 아름답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18.06.03 07:07

    네, 저도 응원합니다.^^

  • 18.06.02 08:19

    공감가는글입니다.
    할리뿐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오도바이 즉,바이크타는것은 그렇지않은분들에겐 곱지않은시선의 대상이더군요 ㅠㅠ
    때론 누군가의 동경의대상이기도하구요 ㅎ

  • 작성자 18.06.03 07:07

    항상 두 부류의 반응이 있는 것 같아요.^^

  • 18.06.02 08:28

    악평도 존중하고 받아들이고 한번쯤은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어야겠습니다
    무사히 투어 잘 다녀오세요 ^^

  • 18.06.02 08:51

    벌래 놀랬어요 ㅜ

  • 18.06.02 10:21

    ㅋㅋㅋ 저도놀램

  • 18.06.03 01:29

    paris님, 개성 있는 대문사진인 줄 모르고 스마트폰에 웬 벌레 하면서 입바람을 불었네요~-- ㅎㅎ

  • 작성자 18.06.03 07:08

    네, 저도 글 쓰면서 많이 생각했습니다.^^

  • 작성자 18.06.03 07:08

    번개 라이딩 잘 마치고 무복했습니다.^^

  • 18.06.02 08:38

    글솜씨가 한달간의 느낌이 아니라 조목조목 정갈한 맛이납니다~ 그만큼 애착이 많다는것을 느낌니다^^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바이크 타는 우리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기를 바래봅니다. 좋은글 읽고갑니다.~^^ 좋은하루되십시요♡

  • 작성자 18.06.03 07:10

    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18.06.02 08:56

    타인들이 바라보는 우리들의 모습을
    때론 적나하게 꾸밈없이 잘정리하셨습니다
    이런글을 볼때마다 할리라이더라는
    무게와 일반인들을 배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한번쯤 더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즐거워서 하는 라이딩이..
    멋질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1,000km무복 축하드리구요
    늘 재미난글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18.06.03 07:10

    할리 라이더의 무게,
    절대 공감합니다.^^

  •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좋은글입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하십시오.

  • 작성자 18.06.03 07:11

    네, 무누님도 항상 안전 운전 하십시오.^^

  • 18.06.02 09:26

    스노우팜님~
    덕분에 눈팅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 작성자 18.06.03 07:11

    앗, 와인강님,
    정모 때 저를 인도해 주실 구세주시네요.
    곧 뵙겠습니다.^^

  • 18.06.02 09:43

    자신들을 돌아보게 하는 귀한 글이였습니다~
    항상 안라하세요~ ^^

  • 작성자 18.06.03 07:11

    저도 스스로를 돌아 보는 계기로 삼으려구요.^^

  • 18.06.02 10:11

    저는 라이더 분들이 떼빙이라는 말을할때 제일 이해가 안갑니다.
    심지어 할리타시는 분들도 떼빙이라는 말을 합니다.
    떼빙이라는 말대신 그룹투어 또는 단체투어라고 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질서 정연하게 주행하는데 그게 왜 떼빙인지.
    그럼 차량들도 줄지어 가니 그것도 떼빙이라 불러야 겠네요.

  • 18.06.02 15:57

    그게... 대열 주행이 불법이라그래요.;;;
    다른 사람들 입장에서보면 보기좋은 모습은 아닐겁니다.

  • 작성자 18.06.03 07:12

    공도에서의 질서와 규범 준수,
    언어의 순화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 18.06.02 11:01

    아직멀어다는..생각이드네요.문화수준이...

  • 작성자 18.06.03 07:13

    선량한 라이더들 입장에서 보면 안타까운 일이지요.^^

  • 18.06.02 12:17

    바이크문화는 후진국입니다ㅠㅠ
    자동차기술은 세계 탑10안에 들지만 모토스포츠는 역시 후진국입니다.
    좋아하는 바이크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을순 없지만, 그들도 시기와 질투와 함께 부러움을 안고 있기마련입니다.
    바이크를 탄다는거 특히, 할리를 탄다는건 이미 평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남들과 다른 ~~
    '누구나 할 수 있는거라면 처음부터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할리라이더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또한 약간의 배려심을 가지며 라이딩하시면 뿌듯함이 더할나위 없을것 같습니다.
    좋은글 잘 읽고 쉬었다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18.06.03 07:14

    '누구나 할 수 있는거라면 처음부터 하지 않았을 것이다'

    네, 맞습니다. 저런 시선에는 시기와 질투도 포함되었겠죠.
    그래서 더 조심해야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18.06.03 08:13

    정확하신 말씀입니다..

  • 18.06.02 12:47

    오늘도 공감가고 재밌는글 잘 읽었습니다 ㆍ

  • 작성자 18.06.03 07:14

    재밌게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18.06.02 18:40

    ㅎㅎ
    정모날 뵙겠습니다~~^^

  • 작성자 18.06.03 07:14

    네, 브래드님,
    정모 때 봬면 아는 척 좀 해 주세요.^^

  • 18.06.04 19:00

    @스노우팜 같은 테이블에 있을겁니다.
    서산의 아드님께서 연락주셨습니다.
    안전운전 해서 오세요~~^^

  • 18.06.03 09:17

    인정할수 있다는것이 그래서 생각하는 사람들 일것입니다.
    할리 입문 1개월 여만에 많을것을 느끼셨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6.03 10:53

    인정할 건 인정하고 지킬 건 지키며
    라이딩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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