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4 : 4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정신 넔 빠진 자가 이제는
하나님의 영 => 성령은 두종류
그리스도영 = 성령
주의천사 = 성령
주의 천사를 성령님이라고 하고 자빠졌으니.
천사는 볼수 있는 존재이고. 영은 별수도 만질 수도 없은 형제가 없는 존재이죠.
성경에 영이라는 것은 하늘에 속한 존재를 영들이라고 하죠.
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여기서 부리는 영이라고 할때. 성령님을 칭하는 영이나. 더러운 영을 칭하는 영을 두고 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영적인 존재로써 하늘에 속한 존재로써 영이죠.
우리 안에 임재하는 영이신 성령님과 하나님을 부리는 영인 천사는 같은 영이 아닙니다.
성령님은 형체가 없은 존재이고. 천사는 형체가 있죠. 사람이 보고 만질 수 있은 존재이죠.
천사를 성령이라고 하는 독사의 새끼
마태복음 12 :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성령을 훼방하는 것이 천사를 훼방하는 죄가 되는 것이 되죠..
천사라는 것도 이름이 천사라고 불리는 영적 존재가 있고
하나님의 사역을 하는 자들도 천사입니다.
펌.
천사(Angel): 임무를 수행하는 자. 이것은 히브리말이나 그리스말 모두 일차적으로 사자(使者)를 의미하며 그래서 그렇게 번역된 곳도 있다(마11:10; 눅7:24). 이 말은 종종 보통의 사자에게 적용되었고(욥1:14; 삼상11:3; 눅9:52), 대언자에게(사42:19; 학1:13), 제사장에게(전5:6; 말2:7) 그리고 심지어 움직이지 않는 물체에게도 적용되었다(시78:49; 104:4; 고후12:7). 한편 일반적인 의미로 이 말은 그리스도에게도 적용되었고(말3:1) 그분의 복음의 사역자들과 교회의 감독들에게도 적용되었다(계2:1, 8, 12).
천사는 다 영이다 라는 것은 무식한 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