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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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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자위대에 ‘유엔사’의 탈을 씌워 한반도에 들이려는가”/조선 김대중 주필ㆍ보수 재집권 포기해야/남미의 새로운 주역이 될 베네주엘라
파랑새7 추천 0 조회 546 24.09.11 17:4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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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1 23:47

    첫댓글 자본주의가 극도로 발달한 나라가 미국과 영국이라고 보면
    이놈들이 보여주는 것은 금융산업을 주물럭 거린다는 거다.
    소위 기축통화를 사용하여 불환화폐로 윤전기만 돌리면
    어떤 상대편의 적성국가 (민주주의와 자유를 주장하는 나라)
    라도 종이 쪼가리로 거덜을 낸다는 거다.
    그래서 이 불환화폐를 옹호하는 지하조직들이 뉴라이트라고
    보여진다.
    종이쪼가리는 수표같아서 머든 할 수 있는데 이게 결국
    자기들의 목아지를 눌러 질식사망하게 만들 거다.
    모든 부가 사기질에 당해서 국부의 90%이상을 5%의 국민이
    모두 가진다면 95%는 손고락을 빨면서 살려달라고 노예를
    자청한게 용병제도이다. 몸이라도 팔아서 휴지쪼가리를
    받아들인다고 희희락락 하는 거다.
    이런 제도에 속아서 빨아대다보면 모든 부가 미영에 몰려서
    소위 노예보다도 못한 삶을 살거로 보여진다.
    특히 일본개새들이 미국에게 당하면서도 쁘락치노릇을
    서슴지 않고 하는 걸 보면 금융주의 산업이 얼마나
    중독성이 많은지 인생 막바지에나 눈을 뜨게 돼서 알게 된다.
    김문수같은 놈이 공무원을 하는 한국의 장래가 암울하다.
    홀로서지 못하면 자유와 민주라는 것은 없다.
    돈의 노예가 된 현실을 직시하면서 바로서기운동을 해야 될 판이다.

  • 24.09.12 09:42


    道典 5:406) 서울은 사문방(死門方)
    서울은 불바다요 무인지경(無人之境)이 되리라.” 또 말씀하시기를 “무명악질이 돌면 미국은 가지 말라고 해도 돌아가느니라. 미국 땅은 물방죽이 되리라.” 하시고, “일본은 불로 치리니 종자도 못 찾는다.” 하시니라.

    무명악질이 돌면 미국은 가지 말라고 해도 돌아가느니라.: 천연두와 괴질병이 돌때 미군이 한국에서 철수한다.


    道典 2:139) 다가오는 가을 대개벽의 총체적 상황
    장차 서양은 큰 방죽이 되리라. 일본은 불로 치고 서양은 물로 치리라. 세상을 불로 칠 때는 산도 붉어지고 들도 붉어져 자식이 지중하지만 손목 잡아 끌어낼 겨를이 없으리라. 앞으로 세계전쟁(미중3차대전)이 일어난다. 그 때에는 인력으로 말리지 못하고 오직 병이라야 말리느니라

    동서양의 전쟁은 병으로 판을 고르리라. 난은 병란(病亂)이 크니라.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오려면 병으로 병을 씻어 내야 한다. 병겁이라야 천하통일을 하느니라.



    道典 5:295) “일본은 너무 강렬한 지기(地氣)가 모여 있어 그 민족성이 사납고 탐욕이 많으며 침략열이 강한지라. 조선이 예로부터 그들의 침노(侵擄)를 받아 편한 날이 적었나니 그 지기를 뽑아 버려야 조선

  • 24.09.12 09:43

    도 장차 편할 것이요 저희들도 또한 뒷날 안전을 누리리라. 그러므로 내가 그 지기를 뽑아 버리기 위해 전날 신방죽 공사를 본 것인데 신방죽과 어음(語音)이 같은 신호에서 화재가 일어난 것은 장래에 그 지기가 크게 뽑혀질 징조니라.”


    상제님께서 하루는 저녁 어스름 무렵이 다 되어 성도들을 데리고 태인(泰仁) 신방죽(神濠) 쇠부리깐에 가시니라. 상제님께서 한 성도에게 부를 그려 주시며 명하시기를 “불무간에서 불을 붙여다가 한 방향으로 사르라.” 하시거늘, 그 성도가 명하신 대로 하였더니 상제님께서 “천기를 보라.” 하시니라. 이에 성도들이 하늘을 보니 산마루에 불빛이 반짝반짝하며 동쪽으로 돌아가거늘, 상제님께서 큰 소리로 말씀하시기를 “신의 조화가 빠르긴 빠르도다!” 하시니라

    태인(泰仁) 신방죽(神濠): 현재 정읍시 감곡면 통석리 순촌 순방죽(蓴池堤)



    며칠 후에 상제님께서 “소식이 이렇게 둔해서야 쓰겠느냐.” 하시고 갑칠에게 명하시어 “전주 김병욱에게 가서 세상 소문을 들어 오라.” 하시므로 갑칠이 병욱의 집에 이르니 때마침 ‘일본 신호(神戶)에 큰 화재가 일어나서 피해가 많다.’ 하거늘, 갑칠이 돌아와 그대로 아뢰니 말씀하시기를 “일본은 너무 강렬한

  • 24.09.12 09:39

    @하늘땅
    지기(地氣)가 모여 있어 그 민족성이 사납고 탐욕이 많으며 침략열이 강한지라.

    조선이 예로부터 그들의 침노(侵擄)를 받아 편한 날이 적었나니 그 지기를 뽑아 버려야 조선도 장차 편할 것이요 저희들도 또한 뒷날 안전을 누리리라. 그러므로 내가 그 지기를 뽑아 버리기 위해 전날 신방죽 공사를 본 것인데, 신방죽과 어음(語音)이 같은 신호에서 화재가 일어난 것은 장래에 그 지기가 크게 뽑혀질 징조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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