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반박하는 사람 많겠지만 솔직히 미디어에서 어떤 여자가 핫한가에 따라서 현실 한녀들이 높게 쳐주는 여자 스타일도 약간씩 달라짐<br>아이유 태연 수지가 탑이던 시절에는 흰 피부 정병 글이 지금보다 훨씬 많았어 21호 집착도 지금보다 훨씬 심했음 이중에 수지는 키가 크긴 하지만 그게 셀링포인트는 아니라 여자들 키로 뭐라 말하지도 않았었지 오히려 아이유 태연 때문에 아담병 걸린 여자들도 있었음<br>그러다 제니가 인기 많아지니 미백 관련 언급량도 줄어들었음 다들 21호 집착 안 하고 자기 피부에 맞춰서 화장하는 추세 그 대신 짧은 얼굴 붐이 와서 태연 아이유 보고도 중안부 길다는 소리나 하는 사람들도 생김<br>그리고 지금은 small girl이라는 노래가 나오기는 했지만 여자키가 과거에 비해서 더 중요해진 시대랄까... 요즘 여자들 다 크다 이런 말도 4세대 여돌들이 여자의 전부가 아닌데 과대표화 되어서 나온 말들이라 생각함<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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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당연 그때그때 트렌디한 외모는 달라지니깐
오 맞음
ㅁㅈㅁㅈ 너무 이상해
오 마자마자, 쌍꺼풀 여부도- !
ㄹㅇ엄청
이제는 고양이상이랑 키 큰 거 선호되는 거
ㅇㅈ 그리고 스타일도 완전 뉴진스화됨. 솔직히 지하철가면 뉴진스 너무 많아
이런거보면 진짜 탈코가 나를 살렸다
진짜 ㅇㅈ
강아지상 유행할때는 죄다 눈꼬리 내리는 메이크업 직경 큰 렌즈 밑트임 이런거 얘기엿는데 고양이상 유행 시작하니까 거상 리프팅 이런거 얘기 나오는 것만 봐도 ㅠ ㅋㅋㅋ
맞아 블핑 데뷔부터 마름의 기준이 달라졌잖아
공감
인정 옛날에 흰피부 강아지상 집착 정병 수준이었는데 진짜 갑자기 사라짐 요즘은 특히 중안부 어쩌고도 너무 싫고요 tㅐ연 중안부 길다는 거 보고 현실 미친...소리 절로 나옴 세상아 제발 ㅠㅠ 왜 기준이 미디어 속 핫한 여자연예인이 된걸까 남자들은 차은우가 기준이 아닌데
굳이 따지면 키는 항상 중요하지 않았나?
그만큼 여자 키는 뭐.. 작으면 작은대로 살아도 ㄱㅊ다는 뜻
흰피부 소녀같은 여자에서
키크고 마른여자로 유행 바뀐듯
미디어의 악영향이 크다
백프로 미디어가 만드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