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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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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눈물한방울 '연세대학교 안타깝숲'에 올라온 글
헤엑 낑겨 추천 0 조회 11,640 24.10.01 20:16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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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1 20:21

    첫댓글 정말 처절해
    이러니 여자들이 연애조차안하지
    만약 성별이 인종이엇다면 진작에 인종차별 이야기가 만연햇을거야

  • 24.10.01 20:21

    말멀 시8 인겨같은데 진짜 글만읽어도 ..

  • 24.10.01 20:21

    하… 진짜 한국에서 여자란 뭘까.. 나도 똑같은 삶을 살아와서 넘 이입되네.. ㅠ

  • 슬프다는 말로 다 안될것같은 감정이야.. 그래서 저 동생은.. 읽었을까. 느꼈을까. 생각..했을까?

  • 24.10.01 20:23

    아 눈물나 진짜

  • 24.10.01 20:24

    남동생 줘패야함

  • 24.10.01 20:24

    저렇게 오냐오냐 크니까 지가 받은 혜택도 모르고 피해망상에 쩔어서 저런 글 쓰고 다니지... 진짜 안쓰러워 여자들...난 그래서 딸딸아들 가정보면 편견있음....

  • 24.10.01 20:26

    지들은 처음부터 특혜를 누렸으니까 특혜인줄도 모르는거잖아ㅋㅋ
    안겪어봤으니 알겠냐고 그럼 모르면 입을 싸물어야겠지 ㅅㅂ 진짜 눈물이 나네

  • 24.10.01 20:26

    진짜 처절해서 마음이 너무 아파...

  • 24.10.01 20:28

    누나 둘 있으면 인간으로 클 수도 있었겠는데 아빠 잘못만나서 인간도 아니게 되어버렸네.
    여성 혐오한다니 엄한 여자 만나지도 말고 아빠랑 평생 죽을때까지 살아.

  • 24.10.01 20:27

    저렇게 살아왓으니 사회에 나오면 그런 생각을 하는거겟지ㅋㅋㅋ진짜 할말이없다

  • 24.10.01 20:28

    저렇게 크다가 성인되고나면 여자들이 학벌도 외모도 별볼일없는 본인 상대도 안해주고 직업구하기도 쉽지않음ㅋㅋㅋ그러니까 감히 여자들은 지가 원하면 주어지는 물건이어야하는데 나를 거절해? 요즘 기집들 우리엄마세대보다 꿀빨고살기좋네. 남자는 군대도 가는데 안가네 저따위로 되는거임 저 애비색기 이혼이나당하고 저따위로 키운 아들색기한테 재산다털리고 쳐맞으면서 노후보내길바람

  • 24.10.01 21:32

    ㅁㅊ... 개꿀빤 한남들이 왜 저런 사고를 하지? 싶었는데 와... 대박..

  • 24.10.01 20:32

    저렇게 자매들 짓밟으면서 커놓고 인터넷에 쓰는 글 꼬라지..

  • 24.10.01 20:33

    죽어 이 거지같은 새끼 애꿎은 여자들만 피해봄

  • 24.10.01 20:34

    아빠랑 똑같이 컸네

  • 24.10.01 20:37

    저렇게 컸으니까 여자들이 자기들이랑 똑같은 파이를 가져가는걸 뺏긴다고 생각하는거야ㅋㅋㅋㅋㅋ 지능수준미달

  • 24.10.01 20:46

    남동충 평등한 집에서 크면 저렇게까지 쓰레기는 안 됐을듯ㅋ;;

  • 24.10.01 20:52

    개비새끼랑 남동충이랑 둘 다 사라졌으면 좋겠다. 피해자이자 가해자이기도 하고 방관자인 엄마 버리시고 큰 언니랑 손잡고 꼭 연 끊으세요.

  • 24.10.01 20:58

    그 개비에 그 아들~

  • 24.10.01 21:02

    아들이 개비가 낳은 업보네ㅋ 딸들은 잘먹고 잘사시길 아들은 어차피 망한거같으니

  • 24.10.01 21:07

    아빠랑 존똑이네

  • 24.10.01 21:17

    개비랑 아들새끼랑 둘이 살고 나머지는 따로 사시길

  • 24.10.01 21:43

    댓글 궁금하노

  • 24.10.01 21:59

    진심 한남들 자아 비대가 너무 심해 노력도 안 하면서 그저 남자라는 이유로 여자가 잘나면 다 지네거 뺏은 거 마냥 지랄 염병 첨병 다 떠는 거 우리가 왜 힘든지 왜 차별을 느낀다고 생각하는지 관심도 없고 그저 빼액 거릴 줄만 알고 글 진짜 너무 슬프다 남자 다 죽었으면

  • 24.10.01 22:18

    근데 ㄹㅇ 저따위로 부둥부둥 받으면서 살아와서 여혐하는거 맞음
    내 남동충도 물론 이 땅에 사는 한남이지만 울 엄마가 항상 어릴때부터 남자가 하는 일 여자가 하는 일 따로 없다고 얘기하고, 무조건 엄마 아빠 없음 누나가 부모나 다름없고 설거지 음쓰버리기 이런거 안하면 나중에 아무도 너랑 안살아준다 어쩌고 하면서 유충들이랑 좀 다르게 커서 그런가 최소한 인간같이 살긴 해
    한남들 오냐오냐 부둥부둥 해주면 안돼 징징 거림이 끝도 없음

  • 24.10.01 22:27

    머 저 글봐도 모를듯 쓰레기새끼라 애비나 동생새끼나

  • 24.10.01 22:34

    저글봐도 모름 닭다리 못먹은게 그렇게 한임? < 이라고 말하는게 지금 수준들임

  • 24.10.02 00:05

    저거 안읽어 백퍼 지능 개박살이라
    언니들만 제발 행복하세요 …

  • 24.10.02 00:18

    우리 부모님 세대랑은 다르지. 엄마가 희생했던 세대와는 다르잖아
    나는 군대가잖아
    요즘은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역차별 받잖아

    이 세개로 무한반복할듯. 안봐도 다 보여

  • 24.10.02 00:22

    한남들은 제발 다 자연발화했으면

  • 24.10.02 01:44

    글 읽고도 깨닫는게 없다면 포기하는게 나을듯..

    내 남동생은 아빠가 나 때려서 각성하더라..

  • 24.10.02 11:35

    진짜 저렇게 누나들꺼 다 뺏어서 누려놓고 여성상위시대 ㅇㅈㄹ하는게 존나 웃김 여성상위시대라면서 누나 밤길에 마중나간 이유는 뭔데ㅋㅋㅋ

  • 24.10.02 13:14

    아마 읽어도 우리집 ㅆㄴ들보다 꿀빠는 ㄱ치ㄴ들 누나들도 엄마만큼 희생한것도아닌데생각할거고 아버지세대는 쉽게취업해서 가정꾸리는데 왜 나는 여자들과 경쟁해서 힘들게살아야하는지 이게 다 페ㅁ탓이다 이럴것같아 후 진짜 화난다

  • 24.10.02 17:06

    저렇게 큰 애들이 여자 하나씩 배정받아서 편하게 또 살잖아 가장대우받으면서.... 제발 진짜 결혼해주지마라 한녀들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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