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88934
영하 5도 강추위에도 주말 도심 집회 계속…한때 교통 혼잡도 (종합)
한낮에도 영하 5도에 달하는 강추위에도 불구, 이번 주말 도심 집회는 이어졌다. 윤석열 퇴진과 이태원 참사에 대한 추모를 내세운 진보 단체, 대통령을 지키고 ‘주사파를 척결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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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집회는 촛불행동이 매주 연 19번째 집회이자, 한 달에 한 번씩 열리는 전국 집중 집회였다. 이날 주최측 추산 약 10만명이 몰렸으며, 한파 속 참가자들은 모두 롱패딩, 목도리와 털모자, 담요 등으로 중무장하고 ‘패륜정권 퇴진’, ‘윤석열은 퇴진하라’, ‘퇴진이 추모다’ 등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행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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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새로운건
매주하되
전국적 동원은 월 1회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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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도 태극기집회 땜에 정권 잃었다는것 압니다.
태극기 집회의 그 끈질김을 자기들도 배우는거죠..
홍콩 베네수월라 브라질 미국(maga)
수백만 거리로 나와도 좌파들 눈도 깜짝 안합니다..
하지만 태극기집회 방식 인디언 기우제 방식으로
죽어라 매주하면 그게 통한다는걸
애들도 알게 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