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대로 방출팀이 이해가 안가던데... 다른팀 프레젠테이션 다 들었잖아? 그러면 거기서 걔네 장점 쏙쏙 빼와서 만들줄 알았거든? 심지어 적팀이 된 곳의 레시피까지 각자 알고있었으면서.. 역으로 가격대를 제일 낮게하는 건 무슨 자신감이지 생각했어 오히려 그 상황을 더 좋게 살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던 거라고 봄; 나는 보면서 최현석이 대가리 개잘굴리는거보고 와 나였으면 방출당하고서 똑같이 고급화메뉴 짠다, 전체적으로 식당메뉴들이 느끼해보이니까 짬뽕, 라면, 매운탕같은 국물 메뉴 추가한다, 다른 팀에는 없는 디저트류 넣어도 좋겠다 이정도 생각했는데 너무 정공법이었어
고객이 누군지 모르는 상황이어도 제작진이 평가단한테 인당 비용 제공하고 그 안에서 먹을 거라고 당연히 생각햏아서...이걸 최현석 외 아무도 예측 못 한 게 더 의아함 셰프들이 이런 서바이벌 잘 안봐서 그런가ㅠㅠ 인당 단 한개의 메뉴를 먹을 수 있는 조건이어도 고가 전략이 맞고 인당 여러 메뉴를 먹을 수 있는 조건이어도 고가 전략이 맞지 않나?? 당연히 고가 메뉴 한개는 책정을 하는 게 안전하다 생각했었고 대통령 텐동 이름 듣는 순간 와 이거 5만원 가야된다 이거는 단 한 개 시키는 룰이어도 먹힌다 생각했는데 동파육 보다 싸더라ㅠ 물론 이런 경연을 한 거 자체로 요리 경연 프로그램이 아니게 되긴 했지만...
방출팀이 메뉴구성을 그렇게 짠건 그 사람들의 몫이지뭐..제작진이 만든 허술한 룰을 최현석이 똑똑하게 이용해먹은거같음 난 최현석 메뉴구성 그렇게 했을때 작진한테 미리 대결주제 언질 받은줄 너무 기가막히게 이기기 위한 전략이어서 ㅋㅋㅋ 쇼를 위해서는 참가자로의 역할을 한거같음 근데 이제 요리사로의 역할과 태도가 ㅋ ㅎ
난 뭐 이거는 최현석이 전략을 잘 짰다고 생각함 역시 방송을 많이 해본 사람이라 이런 부분에 대한 감각이 있었던 것 같다고 느꼈음. 근데 최현석한테 짜증나는건 방출하는 방식이 너무 구렸다는거지..자기는 안될거라는 그 오만함이 눈에 보였어. 그리고 제작진은 방출팀한테 베네핏을 줬어야 돼
아씨 최현석이 똑떡한 게 아니라 겅 방송물 ㅈㄴ 먹어서 방송쟁이들이 어캐 할지 안 거 뿐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요리 경연 서바이벌인데 방식 자체가 ㅈㄴ게 에리함 사업성이면 원가 공제하고 하던가 매출액만 보는 것도 웃기고 시식단한테 100만원 주면서 이걸로 어캐 사업성을 볼 건데 지돈도 아닌데
1인당 100만원이면 가게마다 하나씩 다 시킬 수 있는건데ㅋㅋㅋㅋ닥 최씨네가 이기지 누가 한끼에 100만원을 먹어요; 먹방유튜버라고해도 대식가는 아니잖아 걍 하나씩만 시켰어도 최씨가 이기지 건 그렇다치고 가격 저따구로 책정한거 보고도 매출액으로만 승패따진게 젤 이해 안 됨 최소 맛평가 점수라도 추가하든가, 순수익이라도 따져야지
남은재료 원가계산하고 순마진 계산했으면 존잼이었을듯 ㅋㅋ남은 랍스타 어쩔
와;;; ㄹㅇ이다 해체쇼 했어야
그래 그럼 매출만 볼게아니라 인건비 재료비
다 따져서 영업 순이익을 봤어야지 ㅋㅋㅋㅋ
나도 근데 의야했던게 가격을듣고 다른메뉴를 듣고나서 뭔가 다르게 전략세울수도 있지 않았을까 ㅠㅜ넘아쉽
애초에 맛만 보고 평가해야지 가격을 왜 따지는 거야ㅡㅡ 할 거면 아예 같은 금액대로 맞추든가
나는 반대로 방출팀이 이해가 안가던데...
다른팀 프레젠테이션 다 들었잖아?
그러면 거기서 걔네 장점 쏙쏙 빼와서 만들줄 알았거든? 심지어 적팀이 된 곳의 레시피까지 각자 알고있었으면서.. 역으로 가격대를 제일 낮게하는 건 무슨 자신감이지 생각했어 오히려 그 상황을 더 좋게 살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던 거라고 봄; 나는 보면서 최현석이 대가리 개잘굴리는거보고 와 나였으면 방출당하고서 똑같이 고급화메뉴 짠다, 전체적으로 식당메뉴들이 느끼해보이니까 짬뽕, 라면, 매운탕같은 국물 메뉴 추가한다, 다른 팀에는 없는 디저트류 넣어도 좋겠다 이정도 생각했는데 너무 정공법이었어
맞아 나도 공감함
다들 하고싶은 요리 하신게 ㅠㅠ 제작진도 영리하게 여기저기꺼 쎄벼서 할 걸 의도한 것 같은데 아쉬움 디저트 했음 진짜 좋았으듯
ㄹㅇ 제작진 의도는 전략 쌔벼서 해라 이거엿던거같은데 ㅠ 원래 방출되면 이갈고 내가 니네 이긴다 이렇게 될걸 생각햇을텐데 너무나도 그런재질이 아닌사람들을 데리고 ㅎ.... 작진이 븅신이다
고객이 누군지 모르는 상황이어도 제작진이 평가단한테 인당 비용 제공하고 그 안에서 먹을 거라고 당연히 생각햏아서...이걸 최현석 외 아무도 예측 못 한 게 더 의아함 셰프들이 이런 서바이벌 잘 안봐서 그런가ㅠㅠ 인당 단 한개의 메뉴를 먹을 수 있는 조건이어도 고가 전략이 맞고 인당 여러 메뉴를 먹을 수 있는 조건이어도 고가 전략이 맞지 않나?? 당연히 고가 메뉴 한개는 책정을 하는 게 안전하다 생각했었고 대통령 텐동 이름 듣는 순간 와 이거 5만원 가야된다 이거는 단 한 개 시키는 룰이어도 먹힌다 생각했는데 동파육 보다 싸더라ㅠ 물론 이런 경연을 한 거 자체로 요리 경연 프로그램이 아니게 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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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팀들 각팀전략을 알고 나간걸텐데 너무 평범하게 응수해서 아쉬웠어 근데 일단은 인원부족 시간부족 완전 양아치같은 제작진이었다; 솔직히 사람은 더 배치해줄줄
이건 사실 매출만이 아니라 영업이익을 봤어야 되는게 아닌지…
방출한 팀 심지어 3명이서 했잖아... 베네핗도 안 주고 너무함. 다른사람들보다 적은 시간, 사람으로 시작하는건데
나는 진심 레스토랑 하나 더 오픈한다 했을때 심사위원 나와서 할 줄
인당 100만원씩준게 너무 컸음 20정도로하고 한정된 가격내에서 메뉴를 선택하게해여지 100이면 그냥 먹고싶은메뉴 다먹을수있는돈
ㄹㅇ
집에서 음식할 때도 일손 하나 차이가 얼마나 큰데.. 제작진이 코너 잘 못 짠거지
ㄱㄴㄲ 글고 ”요리“ 경연 프로그램인줄 알았는데.. 머리를 잘 쓴거라고 해도 그 머리 잘쓴 포인트가 프로그램 정체성이랑 안맞다고 느껴짐. 룰 자체도 어이없고
나는 재료값 대비 이익 계산할 줄 알았어. 누가 한끼에 백만원 쓰냐고
방출팀이 메뉴구성을 그렇게 짠건 그 사람들의 몫이지뭐..제작진이 만든 허술한 룰을 최현석이 똑똑하게 이용해먹은거같음 난 최현석 메뉴구성 그렇게 했을때 작진한테 미리 대결주제 언질 받은줄 너무 기가막히게 이기기 위한 전략이어서 ㅋㅋㅋ 쇼를 위해서는 참가자로의 역할을 한거같음 근데 이제 요리사로의 역할과 태도가 ㅋ ㅎ
제작진들 진짜 룰 뭐 이따구로 만드냐
적어도 방출팀한테 시식단 몇명인지? 1인당 머니가 얼마인지 이런 전략적인 베네핏이라도 줬어야지..이건 진짜 ^불공정^ 그자체
인당100만원준게 진짜 별로였어 금액만 조정했어도 나았을듯함
방출팀은 3명이긴한데 전략 다 듣고 간거라 ㄱㅊ다고생각
난 뭐 이거는 최현석이 전략을 잘 짰다고 생각함 역시 방송을 많이 해본 사람이라 이런 부분에 대한 감각이 있었던 것 같다고 느꼈음. 근데 최현석한테 짜증나는건 방출하는 방식이 너무 구렸다는거지..자기는 안될거라는 그 오만함이 눈에 보였어. 그리고 제작진은 방출팀한테 베네핏을 줬어야 돼
ㅇㄱㄹㅇ ㅋㅋㅋ 난 미션목표 파악은 최현석팀이 잘했다 생각하고 뭐 셰프들도 레스토랑 운영을 해야할테니,, 그 역량을 보겠다면 보는거지만 제작진이 시청자 니즈 파악에 실패한듯
금액 상한선이나 시식단 숫자를 몰라서 걍 최현석네가 엄청 도박이었다고 느낌
만약 인당 상한이 대략 5만원, 사람들 왔다갔다 회전 도는 찐 푸드코드였으면 얘네 망했을지도
근데 순이익을 봐야지 매출액을 보는건 좀 ㅋㅋㅋ
이거지 ㅡㅡ 먹방유튜버들도 한 끼에 백만원 안 써요 제작진들아
솔직히 룰자체는 신박해서 오? 싶었는데 방출땜에 존ㄴㄴㄴㄴ나 정뚝떨 애초에 4팀으로 짜던가 준비다해놓고 팽...개에바
한 20만원이나 30만원 줬어야지 그래야 다 안시키고 메뉴를 고르지
글고 뭔 100만원이나줘 뭔의미가있어
1. 사업성이라면서 재료비 구애 안받고 오로지 매출만 보는거
2. 가격 상하한선 안정해놓은거(제작진들이 자극적인거 원했겠지만 방송인 최현석만 그거 따른듯)
3. 시식단들 100만원 준거
누가 한끼에 백만원을 처먹나요..
4. 실력이나 경쟁이 아닌 오로지 재미를 위해 방출팀 만든거
아니면 적어도 시식단들 정체나 인당 얼마를 주는지 정도는 미리 알려줬어도 됐던거같음
재밌으면서도 뭔가 허술함
인당 3만원 줬으면 최현석네는 폭망인뎈ㅋㅋㅋㅋ 인당 얼마 주는지도 모르고 상권 분석 하고 수익 내라 하는게 말이 되나
첨에 매출을 본다는 건지 수익을 본다는 건지 헷갈렸는데 최가 머리 잘 쓰긴 한 듯,, 안헴 ㅠㅠㅠ
아씨 최현석이 똑떡한 게 아니라 겅 방송물 ㅈㄴ 먹어서 방송쟁이들이 어캐 할지 안 거 뿐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요리 경연 서바이벌인데 방식 자체가 ㅈㄴ게 에리함 사업성이면 원가 공제하고 하던가 매출액만 보는 것도 웃기고 시식단한테 100만원 주면서 이걸로 어캐 사업성을 볼 건데 지돈도 아닌데
우리야 장사 끝까지 봤으니 최현석팀 전략 카피했어야된다는 말을 하지 그땐 먹방러들한테 백만원씩 주는줄 모르고 다른팀도 저건 도박이라고 생각했는데 뭘 무턱대고 그걸 베껴… 말이안되지
그리고 최현석도 실사업엔 적용 못한다고 말했는데 이게 무슨 사업성으로 평가한거야 ㅋㅋㅋㅋㅋ 순수익만 본것도 아니면서
유튜버들이 현실에서 이가격이면 먹었을거야? 하며 현실이랑 비교할 때 속으로 한끼에 100만원 쓰는 것부터가 비현실적인데 의미가 있나..ㅋㅋㅋ이생각함 대체 뭔 생각으로 인당 100만원을 책정한건지
1인당 100만원이면 가게마다 하나씩 다 시킬 수 있는건데ㅋㅋㅋㅋ닥 최씨네가 이기지 누가 한끼에 100만원을 먹어요; 먹방유튜버라고해도 대식가는 아니잖아 걍 하나씩만 시켰어도 최씨가 이기지
건 그렇다치고 가격 저따구로 책정한거 보고도 매출액으로만 승패따진게 젤 이해 안 됨 최소 맛평가 점수라도 추가하든가, 순수익이라도 따져야지
요리 경연 프로를 보는건지 미슐랭골목식당을 보는건지 모르겠음
재료비 감안해야했지 않나... 말이 안 됨 ㅋㅋ
방출부터 맘이 식드라. 진짜 저럴거면 방출한 팀들한테 혜택이라도 제대로 주던가 방출하는 방식도 자원으로 받던지 아님 팀장들 모아서 새팀 꾸리든지 하지 이게 뭐야 따돌림 조장하는 방식이라 구렸어
애초에 100만원을 주는 게 말이 안됨 지돈도 아닌데 가격이 높든 말든 사먹지ㅋㅋㅋ 무슨 사업성을 본다는 거임
순이익도 아니고 매출액으로만 승패갈리는것도 별로야 납득이 안됨ㅋㅋㅋ 어케 사업성이야이게
그럼 순이익을 따졌어야지 걍 비싼거만 시키면 이기는건데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었음
난 재료비도 주고 직접 재료사라고 했다길래 당연히 순익따지는줄 알았어 ㅋㅋㅋ 장난하나
ㅋㅋㅋㅋ아 이글대로 했으면 존나 재밌었겟다
에효ㅠ
제작진 의도대로 쏙쏙 남의 아이디어 뺏어먹을 줄 아는 사람들이면 애초에 방출 안 됐을거라 생각함...... 그게 찐 의도면 제작진도 생각을 잘못한거지
진짜 공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