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짜 출퇴근할때 교통사고 나서 죽었으면 좋겠단 생각 매일하고 너무 힘들어서 엄마한테 하소연 했더니 니가 사회생활 안해봐서 참을성이 없는거란식으로 말하더라.. 남들은 다 그러고 사는데 왜 너만 힘들다 찡찡대냐고ㅠ 진짜 세상에 내 편 하나없이 버려진 기분이었다 다 큰 성인인데도 ... 다시는 나 힘든거 절대 가족한테 얘기안함 걍 나쁜일이든 좋은일이든 지지 못 받을거 아니까 내 얘기는 안 하게 되더라
나도 첨엔 부모님이 사회 다 이렇다 못버티는 게 이상한거다 너 왜그러냐 이래서 악착같이 버티다가 결국 정신병 생겨서 그만 둠 내 병을 이해 못하다가 내가 ㅈㅅ 낌새가 보이니까 받아들이더라(경찰 오고 난리였었거든) 이젠 힘들면 그만 두라고 하는데 참... 이전에 살아왔던 겋들이 있어서 힘들어도 못그만두는듯..
ㄹㅇ 울 아빠도 너만 힘든 거 아니라고 겨우 그런 걸로 관둘 생각하냐고 고나리
나진짜 출퇴근할때 교통사고 나서 죽었으면 좋겠단 생각 매일하고 너무 힘들어서 엄마한테 하소연 했더니 니가 사회생활 안해봐서 참을성이 없는거란식으로 말하더라.. 남들은 다 그러고 사는데 왜 너만 힘들다 찡찡대냐고ㅠ
진짜 세상에 내 편 하나없이 버려진 기분이었다 다 큰 성인인데도 ...
다시는 나 힘든거 절대 가족한테 얘기안함 걍 나쁜일이든 좋은일이든 지지 못 받을거 아니까 내 얘기는 안 하게 되더라
나도 첨엔 부모님이 사회 다 이렇다 못버티는 게 이상한거다 너 왜그러냐 이래서 악착같이 버티다가 결국 정신병 생겨서 그만 둠
내 병을 이해 못하다가 내가 ㅈㅅ 낌새가 보이니까 받아들이더라(경찰 오고 난리였었거든)
이젠 힘들면 그만 두라고 하는데 참... 이전에 살아왔던 겋들이 있어서 힘들어도 못그만두는듯..
부럽다..
울엄마도 그랬엌ㅋㅋ 힘들다고 찡찡거리면 왜그런다니..걍관둬! 이래서 오히려 그말 듣고 안관두고 더 참아보자..이러고 ㅋㅋ ㅠ
우와,, 맞아맞아 울엄니도 언제나 돌아와도 괜찮다고 말해줘서 그래 견딜때까지 견뎌보자 할수있었름 뭔가 다 나한테 등돌려도 엄마가 있다 이런 마음이 들고 ㅠㅠㅠ
별관심없는거같다가도 상태 안좋아지면 귀신같이 알아채고 돈 몇푼번다고 몸 혹시키냐고 아바랑 살자고 머라함
와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