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pT5iWOPII08?si=ny1DWvk-vFrwKo3K
6분부터 나옴
뷔 아버지도 그렇고진기주 어머님도 너무 힘들어하니까관둬도 된다고 그랬음
근데 오히려너만 힘드냐 다 힘들다이런 식으로 자식 몰아가면오히려 더 퇴사하고싶어짐
나도 첨엔 부모님이 사회 다 이렇다 못버티는 게 이상한거다 너 왜그러냐 이래서 악착같이 버티다가 결국 정신병 생겨서 그만 둠내 병을 이해 못하다가 내가 ㅈㅅ 낌새가 보이니까 받아들이더라(경찰 오고 난리였었거든)이젠 힘들면 그만 두라고 하는데 참... 이전에 살아왔던 겋들이 있어서 힘들어도 못그만두는듯..
부럽다..
울엄마도 그랬엌ㅋㅋ 힘들다고 찡찡거리면 왜그런다니..걍관둬! 이래서 오히려 그말 듣고 안관두고 더 참아보자..이러고 ㅋㅋ ㅠ
우와,, 맞아맞아 울엄니도 언제나 돌아와도 괜찮다고 말해줘서 그래 견딜때까지 견뎌보자 할수있었름 뭔가 다 나한테 등돌려도 엄마가 있다 이런 마음이 들고 ㅠㅠㅠ
별관심없는거같다가도 상태 안좋아지면 귀신같이 알아채고 돈 몇푼번다고 몸 혹시키냐고 아바랑 살자고 머라함
와 ㄹㅇ
나도 첨엔 부모님이 사회 다 이렇다 못버티는 게 이상한거다 너 왜그러냐 이래서 악착같이 버티다가 결국 정신병 생겨서 그만 둠
내 병을 이해 못하다가 내가 ㅈㅅ 낌새가 보이니까 받아들이더라(경찰 오고 난리였었거든)
이젠 힘들면 그만 두라고 하는데 참... 이전에 살아왔던 겋들이 있어서 힘들어도 못그만두는듯..
부럽다..
울엄마도 그랬엌ㅋㅋ 힘들다고 찡찡거리면 왜그런다니..걍관둬! 이래서 오히려 그말 듣고 안관두고 더 참아보자..이러고 ㅋㅋ ㅠ
우와,, 맞아맞아 울엄니도 언제나 돌아와도 괜찮다고 말해줘서 그래 견딜때까지 견뎌보자 할수있었름 뭔가 다 나한테 등돌려도 엄마가 있다 이런 마음이 들고 ㅠㅠㅠ
별관심없는거같다가도 상태 안좋아지면 귀신같이 알아채고 돈 몇푼번다고 몸 혹시키냐고 아바랑 살자고 머라함
와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