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 </p><p>사여사는 여자라서 사도가 될수 없을</p><p>뿐만아니라 ...</p><p> </p><p>교회를 세우고 가르칠 자격이 없거늘...</p><p> </p><p>왜 쓸데없는 글을 올리지?</p><p> </p><p>혹시 본인이 남자라고 생각하는겨?</p><p> </p><p>내가 늘 말했듯이 기독교를 코메디로 </p><p>종교로 만들지 마라....</p><p> </p><p>제발 부탁이다....</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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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금은 사도라는 직분으로 통용되는 것이 아니라 목자 즉 목회자를 지도자로 삼고 교회 감독과 치리장로 혹은 목사로 통용되기 때문이다
사도와 선지자의 직분을 지금의 목자들이 담당하고 있지
그리고 우리는 남녀 구별없이 왕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심 입은 신약시대의 목자들이다
구약시대에도 드보라 같은 사사가 있었거늘 니가 뭔데 여자를 깔보냐??
꽈리고추 하나가 대단한거냐??
.
니가 드보라수준이 되냐?
주제파악을 해라 이무식한것아~~
목자라고 ?
야이 목순아~
정신차려 !!
ㅋㅋㅋ
초대교회 때는 모여야만 복음을 들을수
있었던 시절이고 교통발달이 안되있어
처음엔 자기가 사는 동네위주로
복음이 전파되었으므로 다같은 형제자매
처럼 지냈던 시절이니까
처음엔 가진 재산을 모두 합쳐서
사용한것이라
집사들이 돈을 관리했던 거잔아....
돈을 통용했다....
필요시엔 자기들끼리 서로 나누어
썼다는 거여....
근데 사모함은 헌금을 통째로 먹으려드네?
헌금은 자네 개인금고가 아니야....
교인들끼리 나누어 쓰는 용도라고 ...
근데 마치 사모함이는 교인들이 낸돈이
자기돈인냥 강짜를 부리고 있네...
어디서 씨도 안먹힐 구라를 치고있냐?
엉?
한국교회 이거 큰문제여 ....
걷은 십일조헌금 먹사 아가리에
다들어 가는거 ....
교인들이 오죽 무식하면 여자가 목사질을
하면서 이런 헛소리 글을쓸까
지랄을 하네
교인들의 헌금이 개인돈이냐?
통째로 삼키게?
교회 유지 관리비와 선교비도 모자라는데 염병을 하고 자빠졌네
내 개인돈은 고사하고 사례비 하나 받은적 없이 교회 운영비와 선교비도 모자라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는 간증도 못 읽었냐
이 개야
@사모함
돈없으면 식당을 다니던가 ...
공장을다니던가...
파출부를 하던가
대가리에 든것도 없이 무슨 먹사질이냐?
코메디 그만하고 때려치라 ...
@베냐민 하나님의 일꾼을 그렇게 능멸하면서도 무사할 줄 아시는가?
참으로 두렵지도 않은가?
그 날에 이 카페의 수십명이 증인이 될껄세.
회개하라고는 하지 않겠네만(할 사람이 못되니까),
무서운 경고인 줄은 아시게나.
@갈렙 할렐루야 ~~
위엄이 넘치십니다
@갈렙 목사라고 다 목사냐,,? 어떻게 목사가 됬는지를 분명히 따져봐야 알수있다.
요즘은 교인들 헌금에만 눈이 시뻘건 양아치 목사놈들이 넘쳐나는 세상이니까
목사 자격증 70만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
뉴스영상,,
히브리서 10 : 14<공동번역>
예수님의 대속으로 죄를 용서받았으므로 이제는 죄 때문에 봉헌물을 바칠 필요는 없게 되었습니다..
마가 12 : 33<공동번역>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제몸같이 사랑하는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보다.. 훨씬더 낫다!
아모스 5 : 22,24<공동번역>
너희가 태워 드리는 번제물과 곡식제물을 내게 바쳐도.. 받지 않겠다
화목 제물로 좋은 것을 바쳐도 나는 거들떠보지 않겠다. 다만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라. 서로 위하는 마음을 개울같이 넘쳐 흐르게 하여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돈이 왜, 필요하시겠니,, 니들이나 돈이 간절하게 필요한 것이지,,
@검불 꼭 그런 목사들만 봤나 봅니다.
아니면, 요즘 세태가 그런건지...
난 82년도에 목사안수 받을 때, 단돈1원 한장 주지 않았소.
@갈렙 돈주고 목사 됬다는 목사는 한명도 없습니다.. 다, 지 실력으로 됬다고 주장하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