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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카페 게시글
*** 사람사는 이야기 스크랩 맑은, 그래서 청량한 옥련암 성지순례
고갱이 추천 0 조회 123 08.11.04 22:2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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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05 08:31

    첫댓글 청량사는 양산시 소주동 뒤 천성산 " 미타암" 처럼 아주 높은곳 위치해있어 차량 못가고 걸어서 가파른 산길 올라 간다던데 정말입니까 ?

  • 작성자 08.11.05 09:00

    예 그렇습니다. 특별한 경우에 절 부근까지 올라가는 임도가 있습니다만, 일주문을 통해 올라가는 길은 가파른 약 20분 거리고, 완만한 등산로로는 약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 08.11.06 09:08

    그라먼 저같은 지체 장애자들에겐 청량사 찾기가 하늘 별따기라 포기 할렵니다. 신체 균형유지만 제대로 된다면 하고 아쉬움 듭니다. 또한 오르막길 계속 손잡이라도있음 충분할텐데 그마저도 보나마나 없을테고 하니 가고픈 생각 접겠습니다. _()_

  • 08.11.06 09:13

    지체 장애인들도 누구나 쉽게 산속 암자들에 접근 가능하게끔 하셨음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물론 악어들처럼 뿔뿔 기어서라도 가도 될테지만 또한 거기 도착해서 기타 다른 시설들 부족할건 뻔하니 범어사 부처님께 매일 갑니다만 이마저도 金 없으면 오늘처럼 못가니 신체 건강했던 수십년전을 한탄하다 갑니다. ()

  • 작성자 08.11.05 09:04

    청량산 육육봉(12봉우리)을 아는 이 나와 백구(흰 갈매기) / 백구가 훤사(지꺼리며 소문 냄)하랴만, 못믿을손 도화(복숭아꽃)로다 / 도화야 흐르지마라. 어주자(어부) 알까 하노라 - 퇴계 이황

  • 08.11.05 09:41

    성주사는 몇 년 전에 대각사 신도님들과 함께 단체로 가 본 적이 있습니다.

  • 08.11.14 13:40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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