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6세기 대조선의 중종,인종,명종,선종황제시절이다. 중국에 갔었다는 서구의 프란체스코 수도회 선교사들이 있었다. 그 중국이라는 것은 다름아닌 , 명이 아닌 대조선이다. 대조선의 중국이었다.
2. 그 선교사들이 대조선지역에서 우연히 6세기 이후에 만들어진 구리로 만든 두루마리를 발견하였는데, 그 것에는 6세기 이후의 중국인들의 호주원정에 대한 기록들이 적혀 있었다고 한다. 1편에서 설명드린 것과 같이 중국에는 그당시 신라가 대륙의 강자로 굴림하고 있었다. 따라서 그당시 중국인이라 함은 오직 신라인밖에 없었다.
3. 그 두루마리에는 놀랍게도 호주대륙의 지도도 그려있었다는 것이다. 신라시대 최초의 호주지도였다. 그리고 최초의 신라영역 지도를 뜻한다. 그리고 현존하는 최고의 신라지도이다. 아주 놀라운 귀중한 유물이었다. 누구도 가치를 따질 수 없는..
4. 이 글속에는 놀라운 내용이 적혀있었다고 한다. 그당시 대륙에서는 세계곳곳을 다니면서 광물을 수집하는 것이 유행하였는데, 각각 광물을 수집하는 목적으로 대륙, 신라에서는 대규모 선단을 형성하여 그것도 대조선에서 사용한 것과 유사한 정크선, 그 정크선을 타고 호주를 향한 항해를 하였다는 기록이 있었다.
5. 이로서 고려, 그 이전인 신라에서도 대륙간 정크선을 사용하였다는 놀라운 사실을 접수하게 되었다. 그 정크선은 수백명(100~999명)을 태웠다고 하는데, 무려 한번 항해에 60척에서 100척이 동행되었다고 한다.
6. 이를 입증할 수 있는 호주당시의 증거로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었다. 호주해변에서 영국인들이 도착하기전의 난파선들, 바닷가의 석조 건축물들, 긴옷을 입은 외국인들을 묘사하는 원주민의 암각화와 그림들, 조각형태의 제물들..
이 모든것들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의 광산지대에 중국인들, 신라인들이 존재했다는 표시들이라고 한다. -- 개빈 멘지스의 1421, 중국, 세계를 발견하다. 227페이지 참조. 끝.
첫댓글 왜 개빈 멘지스는 중국과 대 조선을 구분하지 못하는걸까요..아쉽다는~
아주 몰랐거나, 그림자정부의 힘에 의해 중국으로 표현했을 수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