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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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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배꼽의행방 솔직히 외할머니가 병상에서 이런 말씀 하시면 웃음 못 참음
카이지 추천 0 조회 9,930 24.10.02 09:2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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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2 09:29

    첫댓글 하…이걸 어케참냐..

  • 24.10.02 09:30

    아 ㅋㅋㅋㅋㅋ

  • 24.10.02 09:30

    크흦…. 벌써 웃음 참는중

  • 24.10.02 09:31

    ㅠㅠㅋㅋㅋ아나

  • 이제 외할아버지만나시겟네요 이거도 어이없음 곧 죽네요 이거같아서

  • 24.10.02 09:32

    아 맞네ㅋㅋㅋㅋㅋㅋㅋ

  • 24.10.02 09:36

    ㅋㅋㅋㅋㅋㅋ아

  • 24.10.02 09:37

    그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

  • 24.10.02 09:39

    ㄱㄴㄲ 이걸 왜 말하냐곸ㅋㅋㅋㅋㅋㅋ

  • 24.10.02 09: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리
    근데 마지막인사라 그런거 아닐까?

  • 나도 거기부터 이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10.02 09:39

    ㅠㅠㅋㅋㅋㅋ아 할머니 유쾌하심

  • 24.10.02 09: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10.02 09:46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10.02 09:48

    아 나 이런 개그 못 참아 진짜

  • 24.10.02 09:50

    이거 영상으로 봣는데 개웃김ㅋㅋㅋㅋㅋ 할머니가 몸도 안좋은데 엄청 힘들게 하시는 말씀이 ‘가는 곳이… 다르다….’ 여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10.02 09:55

    ㅋㅋㅋㅋ아ㅏㅏㅏㅋㅋㅋㅋㅋㅋ

  • 24.10.02 09:58

    할배는 지옥갔다는 뜻이야? ㅋㅋㅋㅋㅋㅋ

  • 24.10.02 10:14

    아 웃음 참는다고 콧구멍 개커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10.02 10:36

    진짜 어나더클래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10.02 10: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겎네

  • 24.10.02 11:28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10.02 12:11

    아 할머니 ~~!!ㅋㅋㅋㅋㅋ

  • 24.10.02 12:12

    ㅋㅋㅋㅋㅋㅋㅋㅋ웃참 실패ㅠㅠㅋㅋㅋ

  • 24.10.02 12: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유쾤ㅋㅋㅋ

  • 24.10.04 19:03

    아시발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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