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
https://www.ddanzi.com/free/820066914
https://youtu.be/q3aLr70pCyY?si=NSsEDzyV6Etmzfed
"우크라이나 후퇴하지 않으면 전멸한다"
러시아가 전쟁 거의 다 이겼습니다. 미국이 도와줘도 이젠 안된다 (진재일 교수 1부)
https://youtu.be/VQzwc8VWMug?si=Vqxz-NBV7SuLtcrO
러시아가 전쟁 거의 이겼다. 러-우 전쟁 결국 '이렇게' 된다 (진재일 교수 2부)
국방연구원 출신 진재일 교수란 분인데, 국내 군사전문가 중에 우크라 전쟁 관련 이렇게 정확한 분석하는건 처음 봅니다.
트위터에 베를린 매춘부 절반이 우크라이나 출신이라고 보이길래, 찾아보니 진짜 기사네요.
https://www.welt.de/politik/deutschland/plus253481548/Prostitution-in-Berlin-In-den-Bordellen-sind-es-mittlerweile-etwa-50-Prozent-Ukrainerinnen.html
우크라이나 남자들은 18세에서 60세까지 해외출국이 안 됩니다.
25세부터 60까지가 징집연령입니다.
중남미 난민들이 미국 밀입국할때 카르텔에 돈 줘서 코요테 안내책 도움받아 국경 넘어올수 있는거처럼,
우크라 탈출하다 국경에서 잡힌 저 우크라 남자들도 국경 안내책들한테 돈 주고 넘어가려다 잡혔겠죠.
저렇게 잡혀서 포크롭스크 대포사료로 보내질겁니다.
병역면제 뇌물먹일돈 (현재 시세는 미화3만불로 예년에 비해 5,6배가 폭등했습니다.) 없으면, 저렇게 국경점프하는거고,
우크라 전국의 징집담당 병무관련 책임자들을 물갈이했다지만 뇌물받고 가라서류 만들어주거나, 안전한 후방으로 빼주겠다고 뒷돈 받아처먹는 병역 부정부패는 없어질 기색이 없습니다.
화제가 된 우크라군 징집관들이 폭행후 끌고 가는 영상
https://kh.znaj.ua/ru/493142-tck-zhorstko-vidlupcyuvali-cholovika-ta-zaklikali-do-povagi-ta-tolerantnosti#google_vignette
러시아 주작이 아니라, 우크라 매체에서도 보도했던 영상입니다.
기사내용보면 병역관련 문서를 안 보여주고, 징집관을 모욕했다고 보도합니다.
매체보도내용이 그러하니, 끌려가도 할말 없는거란 사람도 있던데,
요즘 올라오는 우크라 길거리 징집영상에서 눈에 띄는 점이 뭐냐면
예전엔 저렇게 얻어터지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주변에 있던 동네 아줌마 아저씨들이 경찰에 신고를 해서 도착한 경찰이 말리거나 풀어주던 케이스들이 많았습니다.
근데 요즘은 아예 경찰과 징집관들이 같이 동행해서 끌고 갑니다.
징집관들이 사복착용하고 신분증 요구하는 징집관만 군복입고 있죠.
오데사 버스 아니면 트램에서 안 끌려갈려고 저항하는 오데사 청년영상
https://x.com/aussiecossack/status/1832117541227131034
오데사 길거리 강제징집은, 리보프 같은 우크라 서부지역과 비교하면 20배는 더 심할거란 마리우폴 친러유튜버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우크라 민족주의의 성지 서부 리보프 병역징집 소환률은 2% 라는 우크라 매체의 보도.
https://tsn.ua/ru/ukrayina/iz-100-lyudey-poluchivshih-povestki-prihodyat-vsego-2-rabotnik-tck-2586783.html
우크라 어떤 지역보다 전쟁불사, 반데라 국부를 외치던 지역 소환률이 왜 저 모양일까요?
리보프를 방문한 독일 틱톡커가 이게 전쟁중인 나라 맞냐고 놀라는 영상.
독일보다 더 안전하고 살만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저 틱톡커는 독일내 우크라 피난민들 인터뷰도 하던 독일정부 우크라난민 퍼주기에 불만많은 독일인입니다.
https://x.com/BowesChay/status/1834249830584996292
우크라 서부 리보프 주민들의 길거리 인터뷰
https://youtu.be/aMT1Gw-1ZNM?si=J6KENQ4uZ1DUyLFY
우크라이나인들은 러시아와의 협상을 원할까? 솔직한 의견
조카 2명이 전사했다는 아줌마는 협상해야 한다고 하고, 영상 마지막에 미국에 있다가 왔다던 우크라 처자 이야기는 뼈 때리는 내용이죠.
CNN이 우크라 죄수병 취재하면서, 죄수병들이 교도소에서 갈고 쌓은 생존본능이 러시아인들과 싸우는데 도움이 된다고 보도합니다.
러시아 바그너 죄수병들 보도하던 때랑 영 딴판으로 보도하네요.
바그너도 그러했듯이 저 죄수병들은 탈영방지 독전대는 필수입니다.
바그너 죄수병들은 전사하면 사망보상금 한국돈 7천만원이었나 유족들이 받았지, 저 우크라 죄수병들은 현역병들 유족들도 제대로 못 받는 보상금을 가족들이 받을수 있을리가 없습니다.
한국에서 영어선생하다, 미국으로 돌아가 핵무기 관련 장교하다 전역했다는 미국인 친우 유튜버의 트윗. 댓글이 2만4천개가 달렸네요.
https://x.com/RealJakeBroe/status/1834501617049370704
러시아가 NATO 국가에 핵무기를 사용한다면, 러시아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첫 시간에 약 4,500만 명의 러시아인이 증발할 것입니다. 나머지 1억 명은 별로 살 수 없습니다. 러시아 국민은 푸틴을 지지하는 것을 멈추고 갈등을 완화해야 할까요?
핵무기 관련 공군 장교한거 맞는지,
상호확증파괴를 모를리가 없는데 핵전쟁나면 러시아만 망한다는 헛소리하다 트위터 댓글에서 욕을 잔뜩 먹는군요.
영국 데일리 온라인에서 골 때리는 기사를 냈습니다.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13842489/Russian-targets-Ukraine-western-long-range-missiles.html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장거리무기 사용을 허용해서 러시아 본토 원자력발전소, 핵무기저장소를 타격할수 있다는 미친 기사를 냈습니다.
러시아 내부 공군 기지, 포병대, 원자력 발전소 및 핵무기 저장고 - 푸틴의 악몽 속에서 파괴될 수 있음
https://x.com/imetatronink/status/1834734675526664444
친러 미국인 트윗터 윌 슈라이버가 영국 스톰쉐도우 사용허가해서 러시아 본토타격이 현실화되면,
러시아 보복책으로 핵사용보다 공해에 떠 있는 영국 항공모함 한 척 까부시는게 적절한 시나리오라고 이야기합니다.
듣고보니 그럴듯 하네요.
미국,영국 둘다 최종 책임은 지기 싫으니 일단은 러시아 본토타격 결정을 유보했다 하는데, 제 생각엔 결국엔 승인할겁니다.
늘 이해가 안 되는게 영국은 군사력,경제력도 안 되면서 지들이 아직도 그레이트게임하는 열강인지 아는지
미국 푸들하겠다고 아프간 헬몬드에서 그렇게 망신 당했으면 자국민 민생이나 돌보지
https://youtu.be/2YjIEw1iBM0?si=-dkeSmLnNRnSeEqN
앞으로 100년동안 매년 3빌리언 파운드씩 우크라 지원하겠다고 영국 외무장관이 발표했습니다.
영국 노령연금 삭감한다고 발표하지 않았나요?
미영프 3국 모두 핵 전쟁나도 우크라이나가 핵 맞는거지 지들 나라에 핵이 떨어지진 않는다는 생각인겁니다.
독일은 우크라 전쟁에서 제일 앞장서다가 타우러스 미사일 지원거부한건 현명한 판단한거네요.
젤렌스키나 그 앞잡이들이나 지금 지들 전쟁진거 잘 압니다.
지들 권력유지, 지원들어오는 돈 더 해 처 먹겠다고 나토개입 3차대전, 핵전쟁 불사하겠다는게 믿어지십니까?
미국,서방에선 러시아는 절대로 핵사용 못 한다, 3차대전 어쩌고 주장하면 그건 러시아 뻥카거나 푸틴 빠는거란 정신나간 선동을 합니다.
숀 팬 - 러시아를 물리치기 위해선 러시아에게 핵무기라도 써야한다.
친우 미국연예인 중에 가장 심하죠. 뭐 약점잡혀서 CIA가 시키는대로 하는거 아닌가라고 러시아쪽에선 의심합니다.
대기근 홀로도모르는 소련이 의도적으로 우크라이나를 굶겨죽여 민족말살을 한거였다는 '블러드랜드'를 쓴 티모시 스나이더를 비판하는 영국역사학자의 유튜브 짤.
저 영국역사학자가 하는 이야기,
'티모시 스나이더가 학자임을 망각하고 예언가, 정치인이 된 듯 하다. 그는 핵무기, 생화학무기 사용까지 허용해서 러시아를 물리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키에프 사는 우크라이나 유튜버
'3차대전을 두려워 하지 마세요'
젤렌스키가 작년에 무기구걸하면서 했던 이야기
전쟁나고 한달도 안 되서 종전협상할때는 협상 실패하면 3차대전이라더만,
지 발로 걷어차고 지금까지 전쟁중입니다.
F-16 보내면 3차대전이라더니,
이젠 미사일로 러시아 본토공격해도 절대로 3차대전 안 난다, 3차대전을 두려워하지 마라, 3차대전 운운하는건 푸틴,러시아 프로파간다일뿐이다,
어질어질합니다.
첫댓글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우리는 지긋지긋한 일제의 식민지 생활 했다
현재 전선에서 우크라가 진다면 우크라는 나라는 없어지고
물론 말과글도 사라지지 하루 14시간 중노동 하고 인간의 기본권도
없어지고 우리가 일제의 식민시대 경험 했으니까
누구의 원조 바랄거도 없고 우크라인 스스가 깨닫고 일어서야 한다
총이 없어며 돌멩이라도 던져서 러시아인을 죽어야 한다
안 그럼 식민지으로 들어간다
러시아-우크라이나 관계는 한국-일본 관계와 완전히 다릅니다.
원래 같은 민족이고 제정 러시아와 소련 시절까지 300년 이상 한 나라였습니다.
그리고 무슨 14시간 중노동을 하고 인간의 기본권이 없어져요?
지금은 소련 시절 아닙니다.
@아수라팔팔 우크라와 러시아 같은 민족이라면 왜 분리 될까요
종교 문화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요
가장 중요한 것이 언어이지요
그럼 큰나라에서 작은나라 합병 하는데 대해서 전세계는 조용 하기 바란다
이유가 있을 것 왜 시끄러운지
내가 편안하게 위하여 다른사람이 내 힘든 부분을 대신 해야 한다
그래서 14시간 노동 나온것이요
이슬람의 아랍은 자기들의 종교와 미래를 위해서
기꺼이 자기 목숨을 바치는 전통이 있죠.
그래서 항상 전쟁대비를 하는 관습이 일부다처제로
전쟁으로 과부가 된 여자들을 돌본다는 차원과 인구 증가를
목표로 그런 제도가 관습화 전통이 된 거죠.
그게 경전에 실릴 정도이니....... 여하튼 요즘 이집트에서
이슬람의 인구가 급증한다고 하죠.
이들이 전사로서 일어나면 엄청난 전과를 거둘 거로 보여지고
이슬람의 번영을 약속하지 않을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