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강스포) 나는 현재까지 생존자 중 이해 안가는게..

스포방지ㅁㄴㅇㄻㅁㅇㄻㄴㅇㄹㅁㄴㅇㄻㄴㅇㄻㄴㅇㅁㄴㅇㄻㄴㅇㄹㅁㄴㅇㄻㅇㅁㄴㅇㄻㅇㄴㄹㅁㄴㅇㄻㅇㄹㅁㄴㅇㄻㅁㄴㅇㄻㅁㄴㅇㄻㅁㅇㄴㄹ ㅁ얼;ㅁ아ㅣㅓㄹ;ㅏㅇㅁ리ㅏㅓㅣ아ㅓ라ㅣ이ㅓㅏ......    에드워드.. 고기가 막 경연 10분 전에 딱 도착한것도 아니고다 똑같이 하루 시간 주고 재료 구해오게 한건데아무리 한국 축산업자가 사람 등쳐먹는대도인당 동행하는 촬영팀(엗웓은 통역도 같이 갔겠지 설마) 붙고방송 카메라 돌아가는데 그랬을 것 같진 않고(취재가 시작되자~ < 마법의 단어잖아ㅋㅋ) 거기다 프렙시간에 고기 손질 했을텐데그 부위가 스테이크용으로 쓰는 고기인지 아닌지 분별을 왜 못했지 의문임근데 이 부분은 아예 썰어서 손질된 거 말고 큰 덩어리 도매로 샀을 때한국이랑 미국이랑 부위별 명칭이 좀 다르다는 말 보긴 했음특히 립아이 살에서 질긴 살을 제거하고 파느냐 안하느냐 차이도 있대 하지만 요리 다 해서 디쉬 손님한테 낼 때까지 그걸 몰랐다는 건 역시 이해 안됨.심지어 미국에서 고기 레스토랑 한다며..요리사 인생 내내 고기 만졌을텐데어떤 고기인지 한국시장을 몰라서 구분을 못한다?말도 안되는 핑계라고 생각했음자기들도 다 테이스팅용 만들어서 먹어 봤을거 아냐..! 2,3위 팀은 기여도 평가로 올리는건데2위팀 정지선은 팀내 최고매출 찍었으니 당연3위는 에드워드 실수로 스테이크 주문 한동안 0이었는데고기 조리법 바꿔서 다시 팔렸다 > 안주하지 않고 수정하는 추진력이 있다로 버무려주는게너무 거물 남자요리사 쉴드+밀어주기로 느껴졌음 레시피상 아무 문제도 없고 다들 맛있다고 먹어서 잘 팔렸던 모듬전은한식조리사인 이영숙이랑 급식대가가 도맡았는데둘 중 메인이었던 이영숙이 올라갔어야 정당했지 않나 하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