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출 방식 각 팀 헤드쉐프 3명이 방출 or 본인 팀 팀원 말고 상대 팀 팀원에서 방출하고 싶은 사람 투표 이런 방식으로 갔으면 건강한 도파민에 방출당하는 사람 기분 나쁘거나 자존심 상할 일도 없고 흥미진진해지는 거 쌉가능인데 본인팀에서 방출할 사람 투표+이유 ㅋㅋ 그남들 정치질 눈치싸움 카르텔 만들기 진짜 너무 싫었음 출연 고사했던 명장들 모셔놓고 뭐 하는 짓이야
2. 방출팀에 대한 베네핏 전무 아무 잘못도 없이 요리 시작 전 기여도(ㅋㅋ)로 인해 방출됨 아이디어 회의할 시간, 재료수급해서 준비할 시간 다 부족했을 거임 게다가 인원은 다른 팀보다 한 명 모자람 이런 상태에서 베네핏을 당연히 줘야지 베네핏 줄 방법도 무궁무진한데(안성재 쉐프 막내로 써먹기, 타켓층 미리 알려주기, 다른 팀 메뉴 바꾸기 등등) 1인당 평균 가격 계산+접시수 계산으로 안유성쉪 팀 꼴찌 아니었다며 베네핏을 왜 안 넣은건지 진짜 의문 그냥 너네 떨어져ㅇㅇ 하고 벼랑 밑에 떠미는 수준
3. 평가 기준 일단 유튜버들 무시하는거 아니라고 못 박고 시작하고 나는 여기서 제작진이 뭘 의도한 건지 진심 궁금함 대식가 먹방 유튜버들 섭외했길래.. 맛의 기준보다는 당연히 쉴새없이 쏟아지는 주문에 정신 못 차리는 쉐프들, 거기서 빛을 발하는 급식대가 이모카세 쉐프 < 이런 장면을 기대했단 말임? 근데 1인당 100만원 쓸 수 있음 대신 2시간 30분 제한이고 1회당 1메뉴 제한임 짜잔^^ 이러고 자빠졌다 어휴 유튜버들 섭외한 재미요소도 메리트도 없어짐 그냥 먹방쇼만 봄 그리고 100만원도 어처구니 없음 적당하게 2-30만원 정도로 제한 뒀으면 진짜 먹어보고 싶은거, 먹고 맛있었던 것만 시켰을 거 아냐 결정적으로 제일 매출 높은 팀이 우승하는 거 이게 완전 잘못됐다고 봄 정지선 쉐프가 방송에서 지적한 게 딱임 매출로 갈 거였으면 순수익으로 승부보든가 아예 가격 없이 판매 접시수로 승부 보든가 했어야지 최현석 전략 좋다 똑똑하다 올려치기 많은데 저는 머리쓰는 전략 서바이벌 생존 게임을 보고 싶은게 아니라 대가, 명장들의 맞다이 요리 대전을 보고 싶다고요 ㅠ
4. 제작진 기획과 별개로 통합적인 아쉬움과 빡침 첫주차 공개 때 엄청나게 관심받은 건 섹시 심사라는 밈적 재미 요소도 있지만 그걸 뛰어넘는 따뜻함(쉐프-제자 간 관계성, 백수저 명장-흑수저 신인 간 대결에서의 배움, 안성재-급식대가님 클립 등등)과 신선함(안대 심사가 밈화 됐지만 그 의도는 흑수저 백수저 할거 없이 오직 맛으로만 승부한다는 공정성)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회차가 공개될수록 세계에 한식을 선보인다는 기획의도, 맛으로만 맞짱 뜨는 요리사들의 진검승부 타이틀, 공정성, 따뜻하고 건강한 도파민적인 요소 전부 흐릿해짐 그뒤에서 묵묵히 일하거나 서포트하던 사람들, 꼼수 없이 정정당당하게 대결에 임한 사람들의 존재는 지워지고 “살아남아으려면 이렇게 해야지 이건 컴퍼티션임ㅋ” 하는 눈치싸움 전략싸움 라인타기 서바이벌 예능 보는 기분이야 한남 억지 서사 만들어주기는 덤 ㅇㅇ 급식대가님 결승전 갔으면 ㄹㅇ 언더독의 반란 씨제이 감성 서사 몰빵이었는데 진짜 감다뒤 한마디로 재미도 감동도 교훈도 없음 전체적으로 제작진의 역량부족 판단미스라고 봄
ㅋㅋㅋ아근데 애초에 [계급대결]로 설정한게 약간 오징어게임 같은 느낌의 서바이벌 생각하고 만들었다는 느낌이 팍팍나서 컨셉 개구리다고 생각했는데 초반회차때 요리사들 서로 존중하고 블라인드로 눈가리고 대결할때까지 진짜 훈훈해서 와 이거 요리사들 빨로 짜치는 기획 누르나? 했는데 뒤로갈수록 제작진들이 [재미]라고 생각한게 뭔지가 너무 티나서 ㅋㅋㅋㅋ 편집 9개월 걸린이유가잇고 너무 셀링포인트 못잡음. 레스토랑 미션부터 더이상 우승자도 안궁금해 우승자가 진짜 요리실력이 탑이라서 우승한게 아니라는게 너무 보이잖아 ㅋㅋㅋㅋㅋㅋ
ㅇㅇ 진짜 존나 방송 개못만들어;; 요리맞다이가 보고싶은건데 백수저들 요리 딱 하나 만들게 만들고 다 팀전 시발ㅋ장난하나 ㅋㅋㅋㅋㅋ 글고 베네핏 안 준 것도 진짜 제일 어이없었음. 기분 나쁘게만 하고 끝임. ㅋㅋ 누가 올건지 말을 해줬으면 나았을거라고 봄 100만원도 어이가 없고, 1메뉴 할 거면 대식가들은 왜 불러 ㅋ
지금 9화까지 봤는데 ㄹㅇ개공감.. 아니 100만원 대체 뭔 생각으로 정한걸까? 룰때매 대식가 유튜버도 그 돈 다 쓰기 힘들듯;그냥 적당히 먹는 사람들도 많아서 그 사람들은 메뉴 몇개 먹음 배 부르고 다양하게 먹지도 못할텐데ㅋㅋㅋ나같아도 개큰꽁돈 있으면 당연 비싼거 시켜먹을듯 그리고 개인 역량 개쩌는 사람들인데 왜 자꾸 팀전을 해..방출 방식도 ㅈㄴ별로고 베네핏 없는 거 개어이없음 잠은 또 왜 못자게 하는건데..ㅠㅠ 개인이 만든 잘 만든 요리로 하는 대결을 보고싶은데 이건 뭐...
나는 백종원 -> 최현석, 안성재 -> 트리플스타 밀어주는게 자꾸 보여서 불편해
잘보다가 갑자기 엠넷됨
공감...ㅋㅋㅋ노잼됨..
주문 들어가는것만 한번이지 뭐 음식 남기기까지 가능한거면 걍 당연히 비싼거 한번 시켜서 한입이라도 먹어보고말지 게다가 내돈도 아닌데... 진짜 미션 이상했음
원글쓴 여시가 감독이었어야 함 ㅡㅡ 방출방식 ㅈㄴ 맘에 안들어
다받음 개빡쳐
작진픽 있는 거 짜증남
개공감 진심 짜쳐…
너네 떨어져ㅇㅇ <ㅇㄱㄹㅇ
아니4번특히극극공감
공감 ㅡㅡ 아 근데 안성재 막내로 써먹기 너무 웃곀ㅋㅋㅋ
핵공감
그 화부터 갑자기 재미없어짐ㅋㅋㅋㅋㅋㅋ 사람 3이서 메뉴 세개하는데 주문확인을 누가잘하겟냐고 하진짜빡쳤으뮤
다받음 ㅋ
ㅋㅋㅋ아근데 애초에 [계급대결]로 설정한게 약간 오징어게임 같은 느낌의 서바이벌 생각하고 만들었다는 느낌이 팍팍나서 컨셉 개구리다고 생각했는데 초반회차때 요리사들 서로 존중하고 블라인드로 눈가리고 대결할때까지 진짜 훈훈해서 와 이거 요리사들 빨로 짜치는 기획 누르나? 했는데 뒤로갈수록 제작진들이 [재미]라고 생각한게 뭔지가 너무 티나서 ㅋㅋㅋㅋ 편집 9개월 걸린이유가잇고 너무 셀링포인트 못잡음. 레스토랑 미션부터 더이상 우승자도 안궁금해 우승자가 진짜 요리실력이 탑이라서 우승한게 아니라는게 너무 보이잖아 ㅋㅋㅋㅋㅋㅋ
이 글 내용 진짜 와닿는다.. 아무리 생각해도 제작진들 능력이 부족함
ㅁㅈ 저 사람들 불러다가 너무 구린 미션과 게다가 재미도 없고 불쾌하기만 함 딱 방출보고 9화 못 키겠음
진짜 구구절젛 공감 100만원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금액임..........?
1회당 1메뉴 제한이 진짜 별로였어
ㅇㅇ 진짜 존나 방송 개못만들어;; 요리맞다이가 보고싶은건데 백수저들 요리 딱 하나 만들게 만들고 다 팀전 시발ㅋ장난하나 ㅋㅋㅋㅋㅋ 글고 베네핏 안 준 것도 진짜 제일 어이없었음. 기분 나쁘게만 하고 끝임. ㅋㅋ 누가 올건지 말을 해줬으면 나았을거라고 봄
100만원도 어이가 없고, 1메뉴 할 거면 대식가들은 왜 불러 ㅋ
ㅇㄱㄹㅇ 너무 프로그램을 평면적으로 만듦
안타깝다 이렇게 밖에 못만들다니
ㄹㅇ 걍 노잼됨
근데 궁금한게 최현석팀 재료가 300으로 해결이 되는 수준인건가? 랍스타만 40마리 주문한걸로 기억하는데 방송에서는..
캐비어랑 랍스타 이것저것하면 돈 초과한거아님? 왜 재료값을 안보여주지
이거 최현석이 현재 거래처에 연락해서 갓 죽은 랍스터 (죽은 랍스터는 비용 싸게 처리한다 함), 유통기한 1주일도 안 남은 캐비어는 처치곤란이라 원가 주고 산다고 해도 판매한대 그래서 싸게 구매했다고 봄
진짜 100만원이나 준다고….
진심 용두사미 프로그램;
다 공감
진짜 갈수록 기획 산으로 가고 개 구려 진짜
와 다들 비슷하게 느꼈구나... 진짜 처음에 편의점까지 과몰입해서 봤는데 지금은 정떨어졌어 .. 후반부는 이모카세님 인생요리 사연 외에는 느낀게없어
다받아ㅋㅋㅋㅋ이렇게 용두사미 프로그램 오랜만이네ㅋㅋㅋㅋ개열받음
지금 9화까지 봤는데 ㄹㅇ개공감.. 아니 100만원 대체 뭔 생각으로 정한걸까? 룰때매 대식가 유튜버도 그 돈 다 쓰기 힘들듯;그냥 적당히 먹는 사람들도 많아서 그 사람들은 메뉴 몇개 먹음 배 부르고 다양하게 먹지도 못할텐데ㅋㅋㅋ나같아도 개큰꽁돈 있으면 당연 비싼거 시켜먹을듯 그리고 개인 역량 개쩌는 사람들인데 왜 자꾸 팀전을 해..방출 방식도 ㅈㄴ별로고 베네핏 없는 거 개어이없음 잠은 또 왜 못자게 하는건데..ㅠㅠ 개인이 만든 잘 만든 요리로 하는 대결을 보고싶은데 이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