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yna.co.kr/view/AKR20241002074300004
검찰은 최 목사가 개인적 소통을 넘어 대통령 직무와 관련해 청탁하거나 선물을 제공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윤 대통령과 최 목사가 모르는 사이인 점, 김 여사와 최 목사의 개인적 친분, 선물 수수 경위, 요청 내용의 일회성과 모호성, 선물과 요청 내용의 연관성, 직무 관련성에 대한 당사자들 인식, 시간적 간격 등을 근거로 들었다.김 여사와의 우호적 관계 유지 또는 접견 기회를 얻기 위한 수단이었을 뿐이라는 것이다.https://naver.me/xcndMsTm
검찰, 김건희 여사 무혐의…"명품백, 우호관계·접견 위한 수단"(종합)
'직무관련성 없다' 결론…공여자 최재영·'미신고' 윤대통령도 무혐의 영상 공개 10개월만…뇌물수수·알선수재 등 모두 인정 안 돼 현직 영부인 직접수사 첫 사례…과정·결론 두고 논란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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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ㅋㅋㅋㅋㅋㅋㅅㅂ
미친 시발
시발
개지랄 ㅈ같은나라
역사에 오래오래 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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