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1002175529663
"구하러 가서 맞는 119대원"..최근 5년간 폭행 1501건 발생
연간 평균 300명 안팎의 119구급대원이 업무 중 폭행을 당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약 5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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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약 5년간 공무 중 폭행당한 구급대원은 1501명으로 집계됐습니다.연도별로는 2020년 240명, 2021년 335명, 2022년 384명, 2023년 340명, 올해는 8월까지 기준 202명이었습니다.해마다 300명 안팎의 구급대원이 근무 중 폭행을 당한 셈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가 각각 440명, 379명으로 많았습니다.이 같은 폭행을 저질러도 처벌은 솜방망이입니다.폭행 혐의로 붙잡힌 가해자는 1166명이지만, 절반 이상인 473명(54%)은 벌금 처분을 받았습니다.
첫댓글 내친구,,,119 구급대원인데 어이없는사건들 진짜 많더라,,,,,,, 추석연휴동안 800번 전화한사람도 있다던데,,, 친구가 오죽화났으면 미쳤나봐~!!!!!!! 라고 말했대. 이게 최고 수위높은 반항이었다던데...ㅠㅠ 글구 20대 초반인데 술먹고 인사불성되서 택시처럼 119부르는애들도 많대 개충격
미친..
아오 저런사람들 걍 패야되는데
첫댓글 내친구,,,119 구급대원인데 어이없는사건들 진짜 많더라,,,,,,, 추석연휴동안 800번 전화한사람도 있다던데,,, 친구가 오죽화났으면 미쳤나봐~!!!!!!! 라고 말했대. 이게 최고 수위높은 반항이었다던데...ㅠㅠ 글구 20대 초반인데 술먹고 인사불성되서 택시처럼 119부르는애들도 많대 개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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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저런사람들 걍 패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