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의료계, 의료집단을 대척점에 두고 추진하는 것이 아니고, 필요한 국민들에게 필요한 의료를 제공하는 분야에 있어서는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해주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의료수요가 늘어날 것을 대비해서 공급이 멈춰 서면 의료시장 자체가 왜곡될 수 있기 때문에 의료개혁은 반드시, 흔들림 없이 추진해가야 한다”고도 했다.
또 ‘체코 원전 수주’와 관련해 “1기에 12조원이라고 하면, 우리가 굉장히 경제성을 인정받은 수출인데 이게 왜 ‘덤핑이다, 저가다’라는 말이 나오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며 “그런 부분을 국민에게 잘 설명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건국 76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의 경우 국방 예산의 쓰임새를 제대로 보여줬다”며 “이번 국군의날 행사는 K-방산을 전 세계에 홍보하는 수단이 됐다”고 언급했다.
첫댓글 걍 뒤져라
개소리
뭔 개소리임
어휴ㅅ1ㅂ
그게 할 소리냐
우와,,입으로 똥을싸네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ㄱ!
제발제발좀
뒤져 ㅅㅂ
뭐라냐 부대 열중쉬어도 못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