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사님!!! 새케인즈학파에서 Pe가 조정됨에 따라 SRAS곡선이 Yn인 장기균형점으로 향할 때, 실질임금w -N 평면에서의 분석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헷갈려서 질문드립니다 ㅠㅡㅠ
1. 장기적으로 노동자의 Pe가 상향조정됨에 따라 계약체결하는 명목임금이 높아져서 Wo -> W1로 바뀌고, 단기에 비해 장기에 물가가 상승하니까 물가도 Po -> P1로 바뀌지만 그정도가 명목임금보다는 덜하다고 가정해서 실질임금이 Wo/Po에서 W1/P1로 상승한다고 분석했는데 맞나요...??
2. 새케인즈학파에서는 노동시장의 비청산을 가정하니까 저렇게 ‘곡선상에서의‘ 실질임금 변화에 따른 N의 변화로 분석했는데요...! 반면 새고전학파에서는 Pe와 P의 차이를 반영하여 노동공급이 결정되므로, Pe가 상승하면 ’Ns곡선 자체‘가 왼쪽으로 이동해서 노동시장의 완전청산하에서 실질임금이 상승한다고 분석하는게 맞을까요??
감사합니다..!!!!! 🙂👍
첫댓글 1. 새케인즈학파라도 노동시장의 가정은 다양하기 때문에 정확히는 어떤 노동시장의 가정을 했는지를 정해야 분석도 가능합니다.
일단 위의 그림만 보면 명목임금 경직성인 것 같네요.
단기적으로 W는 W0에 머물러 있습니다. P만 상승하죠.
그러면 실질임금이 하락합니다.
하지만 장기에는 명목임금이 상승하면서 W1/P1이 될 것이고 실질임금이 원래 수준으로 회복됩니다.
그러면 Yn으로 복귀되는 것이지요.
2. 이 질문도 마찬가지인데요, 새케인즈학파, 새고전학파의 모형이 각각 하나씩만 있는 게 아닙니다.
어떤 모형을 가정했는지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모형을 정해서 재질문해주셔야 하겠습니다.
헉 넵! 1. 에서는 명목임금경직성으로 생각했고, 2. 에서 새케인즈학파는 루카스의 섬모형, 새고전학파는 임금계약모형을 가정하고 생각해봤어요..!!!
@낙용가링 충분히 답은 된 것 같네요! 디테일한 부분에서 궁금증이 남아 있다면 그 부분만 새글로 다시 질문해주세요!